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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수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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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었는데, <수달>에 대한 책이 꽤나 많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알 것도 같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닐까?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살고 있는 '유라시아 수달'이 있고, 북미와 남미를 대표하는 수달도 있단다.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인 '해달'도 있다. 모든 족제빗과 동물이 꽤나 귀여운 편이지
"귀염둥이 '수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내용보기

  잘 몰랐었는데, <수달>에 대한 책이 꽤나 많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알 것도 같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서식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닐까?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살고 있는 '유라시아 수달'이 있고, 북미와 남미를 대표하는 수달도 있단다.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인 '해달'도 있다. 모든 족제빗과 동물이 꽤나 귀여운 편이지만, 특히 해달이 바다 위에 누워서 자기 배에 조개를 올려 놓고 돌로 껍데기를 깨서 먹이를 먹는 장면은 정말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내뿜는다.

 

  헌데 그런 귀여운 동물인 '수달'이 씨가 말라가고 있단다. 환경파괴로 인해 수달이 서식할 수 있는 곳이 점점 줄고 있는 것도 큰 문제지만, 수달의 가죽이 곱고 부드러워 밀렵과 남획을 한 덕분이란다. 그것도 전세계 어디서나 말이다. 그런 까닭에 '수달'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는 나라가 참 많고, 또 그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수달'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여러 나라에서 책을 참 많이 내놓았나 보다. 우리 나라도 개체수가 줄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고, 가까운 일본에서는 아예 멸종된 지 오래란다.

 

  그밖에도 수달의 생태나 습성 등이 귀여운 세밀화와 함께 잘 정리되었다. 대개 이런 '정보습득'이나 '지식축적'을 하는 비문학책을 어린이들에게 읽힐 때는 그냥 던져주고 읽으라고 하기 십상이다. 또 전집류로 묶여서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라 방대한 분량을 무턱대고 읽으라고 권하기 십상이다. 허나 이 역시 <과학책>에 속하기 때문에 책에 담긴 정보나 지식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읽기 지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수많은 정보가 나오기 일쑤니 어린이들에게 무작정 외우라고 하기보다는 수달이 보금자리 주변에 독특한 냄새가 나는 똥을 싸는 까닭은 자기 세력권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그래서 먹이 경쟁에서 유리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그러나 새끼를 기르는 보금자리에는 냄새를 감추기 위해 똥을 싸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수많은 정보를 한데 엮어서 이야기해주면 어린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 여럿을 함께 읽기 지도를 할 때에는 <구석구석 퀴즈>를 내서 책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더불어 사람이 저지른 <환경 파괴>로 인해 여러 동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지식의 경계>를 넓혀주며, 초등 가운데 또는 높은 배움이인 경우에는 멸종된 동물과 <생태계 파괴> 사이에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주며, '차곡차곡 과학지식 쌓기'에 활용하면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더불어 미처 정리하지 못한 <과학분야 지식>을 벌충할 수도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2.06.13.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