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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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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번 권은 뭐랄까... 중간까지는 평범한 러브 코메디의 분홍빛 느낌이였는데 후반부 쪽으로 가서는 거의 작품의 끝이 보이는 듯한 살짝 시리어스한 느낌의 결말이였네요.  두 히로인의 마음이 꼬인듯한, 그리고 주인공이 어떤 한 히로인으로부터 받은 고백의 편지를 다른 한쪽의 히로인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한 오해와 타이밍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제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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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번 권은 뭐랄까... 중간까지는 평범한 러브 코메디의 분홍빛 느낌이였는데 후반부 쪽으로 가서는 거의 작품의 끝이 보이는 듯한 살짝 시리어스한 느낌의 결말이였네요.

 두 히로인의 마음이 꼬인듯한, 그리고 주인공이 어떤 한 히로인으로부터 받은 고백의 편지를 다른 한쪽의 히로인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한 오해와 타이밍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진지한 분위기속에서의 고백 상대의 착각 이라는 요소는 꽤나 간만에 보는 요소였기에 나름 반전이였습니다.


 딱히 큰 재미를 줬다기보다는 그냥 무난하게 읽을만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본편 이외에도 짤막짤막하게 라노벨 업계의 사정이나 상황등을 알려주는 Q&A 코너가 또 읽을만한 흥미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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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


 애니화는 양날의 검 이라고도 한답니다. 13화 정도의 한 분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에 드는 제작비는 1억 ~ 2억 엔 정도. 그 외에도 엄청난 광고비가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애니 관련 상품을 판매할 수 밖에 없는데 원작도 이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방영시기에 맞춰서 신간을 내야하기에 억지로 페이스를 빠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애니화를 할 때 주로 '시리즈 XX 만 부 돌파' 와 같은 띠지를 보신다면 그건 대체로 애니화를 대비해서 넉넉히 책을 증쇄해놓은 수치라고 하네요. 즉, 판매량 그 자체가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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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의 질문들은 혹시 일본 라이트노벨 업계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시는 분들이 있다면 봐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왜 여자 초등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는 적나 ?  , 출판사 관련 직원들의 고용형태나 급여형태는 어떠한가 등등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이야기인지, 가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읽어보면 꽤나 리얼하더군요.



















 

c****6 2016.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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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이 되는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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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급전개가 되어가는 3권입니다. 초등학생의 진심을 알게되어 고뇌하는 고등학생을 볼수 있습니다. 아오 뭐시기 작가님의 소설이 생각난다면 분명 기분탓일 겁니다.   위에 적힌 것처럼 시온의 본격적인 대쉬가 시작되는 3권입니다. 대쉬를 받는 아유무는 열심히 고민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시온을 도와주고 있죠. 마지막 부분에선 충격적인 반전과 그로 인해서 오해가 생기지만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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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급전개가 되어가는 3권입니다. 초등학생의 진심을 알게되어 고뇌하는 고등학생을 볼수 있습니다. 아오 뭐시기 작가님의 소설이 생각난다면 분명 기분탓일 겁니다.

 

위에 적힌 것처럼 시온의 본격적인 대쉬가 시작되는 3권입니다. 대쉬를 받는 아유무는 열심히 고민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시온을 도와주고 있죠. 마지막 부분에선 충격적인 반전과 그로 인해서 오해가 생기지만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전개가 너무 빨라서 이야기거리가 줄어드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작중에서 묘사되는 대로라면 라노벨 작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기 전에 신권을 낸다는지, 애니화가 되면 되는대로 일이 늘어난다 든지 일이 늘어나는 건 순식간이군요. 뭐 우리나라도 그렇겠지만 일본도 시장자체가 더 안커지고 레드오션화 되었으니까 작가가 살려면 타 작가의 독자들을 빼앗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작가뿐만 아니라 편집자도 상상이상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재밌는 책을 보고 리뷰를 남길수 있는 것도 다 드분들 덕분입니다.

 

다음권도 기대할게요.

p*******1 201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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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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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 3권정도 발매가 되면 어느 정도 작품의 방향성이라든가 주제 같은 것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정도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보통은 등장인물들의 스토리에 대한 역할이 확실해 지면서 그 개성도 보이기 마련인데 모모네 시온의 라노벨 일기 3권도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전개방식을 따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라이트노벨 작가와 편집자라는 소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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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 3권정도 발매가 되면 어느 정도 작품의 방향성이라든가 주제 같은 것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정도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보통은 등장인물들의 스토리에 대한 역할이 확실해 지면서 그 개성도 보이기 마련인데 모모네 시온의 라노벨 일기 3권도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전개방식을 따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라이트노벨 작가와 편집자라는 소제이기 때문인지 작가가 업계의 사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부분이나 라이트노벨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작품을 통해서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로서는 평소 궁금해 할 부분들이 작품으로 등장함으로서 어느 정도 관심이 가도록 만드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 묘사와 같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지 않다는 것이 모모네 시온의 라노벨 일기의 단점이라고 이번 3권을 읽으며 확실히 느꼈습니다.

너무나 캐릭터성에 의존한다든지 황당한 전개는 그야말로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자의 리듬을 깨버리는 요소가 되고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는 줄거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시리즈도 다음 권이 완결인데 이런 단점들을 잘 극복하고 이야기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낼 수 있을지 조금 불안해 집니다.

p*****9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