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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하기만 한 몽골 공원에 손에 핏덩이를 쥐고 태어닌 칭기스칸, 어린나이인 9살에 아버지를 잃고,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자신의 가족을 돌보고, 나아가 자신의 부족을 지키고, 더 나아가 자신의 백성을 강성하게 하고자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왕국이라고 불리우던 금나라와 호라즘을 정복한 칭기스칸. 세계사에서 어느 누구도 그 넓은 대륙을 호령한 이가 없을 만큼 위대한 영향을 미친 칭기스칸.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도 나와 있듯이 세상을 하나로 묶는 세계화를 누구보다 앞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닮았으면 하는 인물입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한 불굴의 의지가 초원을 질주하는 현명한 지도력을 가진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나게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편이라 아쉽지만 아이들이 칭기스칸의 기상과 지도력을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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