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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MBA 체험 일기.이보다 자세할 순 없다!
"하바드 MBA 체험 일기.이보다 자세할 순 없다!" 내용보기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 바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HBS)의 교육이념이다. ‘경영자 사관학교’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하버드MBA. 그곳을 체험하고 쓴 일기인양 저자는 독자에게 아주 세세하게 HBS 의생활을 이야기한다. HBS만의 독특한 케이스 강의법부터 외부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클럽활동, 사교파티, 수업시간에 있었던 재밌었던 일들, 웃음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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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 바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HBS)의 교육이념이다. ‘경영자 사관학교’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하버드MBA. 그곳을 체험하고 쓴 일기인양 저자는 독자에게 아주 세세하게 HBS 의생활을 이야기한다. HBS만의 독특한 케이스 강의법부터 외부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클럽활동, 사교파티, 수업시간에 있었던 재밌었던 일들, 웃음 짓게 하는 암묵적인 그들의 문화 등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학생들끼리 내리는 상중에 하나였던 ‘제발 샤워 좀 해라상.’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읽는 내내 조용히 미소 짓기도 했고 혼자 파안대소 하며 낄낄거리기도 했다. MBA 경영수업 이라는 어떻게 보면 딱딱한 책 제목과는 다르게 이 책은 유용한 정보들이 많으면서도 굉장히 부드럽다. 마치 옆집 사는 형이 하버드를 다녀와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토론 수업중 미국식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학생에게 저자가 일침을 놓는 부분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책의 구성에서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이란 책 제목이 나오기도 전, 가장 첫 페이지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 1년차의 캘린더‘ 로 시작한다. 8월에 입학하여 학기가 끝나는 6월까지의 모든 일정을 매달별로 기록해 두었다. 중간, 기말 고사는 물론이고 리쿠르팅 과정, 서머 인턴쉽 일정, 각종 사교파티, 자선행사, 체육행사, 클럽활동 등등 HBS의 1년 치 계획표만 보더라도 독자로서 대충 ’아 이런 생활을 하는구나. ‘ 라는 깨달음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HBS를 아시나요? ‘ 라는 물음으로 첫 번째 장을 시작하여 9장 까지 그 캘린더에 나와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첫째 HBS의 생활을 아주 구체적으로 그렸다는 것이다. 심지어 시간단위로 끊어서 HBS에서의 실감나는 하루일과를 설명한 부분도 있다. 국내에서 하버드 MBA 생활은 대충 이렇겠지 하고 추측만 하던 사람으로서는 더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책 전체에 녹아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읽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게 했다.

 두 번째로 총 10개의 장중, 각 장이 끝나면 나오는 한국의 HBS동문의 10개의 인터뷰는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혹시나 저자의 좁은 소견과 주관적인 묘사로 모교에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각계각층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10여 명의 동문들께 그들의 경험을 공유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다고 한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시작하는 동문 인터뷰는 하버드 MBA가 자신에게는 어떤 경험 이였고, 어떤 장점이 있었으며 지금 현재 하는 일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HBS는 어떤 목적이 있는 사람이 가면 좋은지 등등 HBS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독자에게 더 현실적인 개념을 심어주고 있다.

 세 번째는 마지막 10장인 ‘하버드에서 세계의 명사들을 만나다.‘ 라는 장이였다. 리콴유 싱가포르 전 수상부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루 거스너 IBM 전 회장, 잭 웰치 GE 전 회장, 칼리 피오리나 HP 전 회장, 워렌 버핏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저명한 인사들의 HBS 강연내용을 짤막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기록하여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베어있는 강의를 직접 들을 기회가 많다는 것이 바로 하버드의 힘이자 미국의 힘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글로만 봐도 느끼는 것이 많은데 직접 생생한 육성을 듣는다면 그 동기부여는 오죽 하겠는가. 모르긴 몰라도 저런 강의를 듣고 크게 감명한 학생들이 십수 년 후 똑같은 자리에 서서 강의를 하고 또 그 강의들은 학생이 다시 강단에 서게 되는건 아닌지.

 이 책은 단순히 HBS가 어떠한 곳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끝낸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몸소 HBS라는 곳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면서 유학 생활 중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다 집어넣은 듯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하버드 MBA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미래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훈련되는지 글로벌 경쟁시대의 인재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유학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도 추천 할 만 하다. 혹시 모르지 않는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간절히 원한다면 언젠가 꿈이 이루어질지도. 그런 가슴 두근거리는 상상을 하는 것만 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그리고 굳이 MBA에 관심이 없더라도 생활이 무료하거나 동기부여 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읽다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사람이 열심히 살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s***s 2007.03.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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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쿨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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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처음 책을 열었을때 작은 글씨와 두툼한 양에 약간 압도당했었습니다. 그러나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속도가 붙더군요.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이전에 MIT의 MBA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약간 겉핥기 식이었다면 이 책은 제대로 MBA과정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두 학교의 과정상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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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처음 책을 열었을때 작은 글씨와 두툼한 양에 약간 압도당했었습니다.

그러나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속도가 붙더군요.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이전에 MIT의 MBA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약간 겉핥기 식이었다면

이 책은 제대로 MBA과정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두 학교의 과정상 특이한 차이점은 없는것 같지만 책에서 오는 느낌만으로 봤을때는 하버드쪽이 더 좋은 교육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 동문들의 인터뷰를 싣고 있는 점에 편집과 구성상에 더 큰 점수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겠지만 문자로나마 현재 실무에서 적용되고 있는 내용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실제 비즈니스스쿨에서 있었던일, 에피소드들은 막연하게나마 나도 하버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있는 명사들의 강의에 대한 내용도 추천할만합니다.

 

마무리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했던 MBA가 실무에서 제대로 적용도 못될만큼의 예전이야기이고 주입식이었던데에 비해 역시 MIT나 하버드의 MBA는 미래의 리더라고 불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두가지만 정리하자면, 첫째, 하버드MBA의 일정에 따른 에피소드들의 배열(실제 있었던 일 위주라서 그런지 더 강하게 와 닿음), 둘째, 매 장을 마무리 하는 동문들의 인터뷰 입니다. 이것들이 이 책을 더 강하게 추천하게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k*****t 2007.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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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MBA 과정을 완벽하게 간접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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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공무원이란 이야기에 흥미가 생겨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과출신이지만 기업경영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의 수재들이 어떻게 비즈니스계의 리더로 성장하는지 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 부러움만 앞서네요. 수재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하버드대학과 보스턴을 마치 직접 다녀온 느낌입니다  녹록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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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공무원이란 이야기에 흥미가 생겨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과출신이지만 기업경영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의 수재들이 어떻게 비즈니스계의 리더로 성장하는지 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 부러움만 앞서네요.
수재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하버드대학과 보스턴을 마치 직접 다녀온 느낌입니다  
녹록치 않은 필자의 경험을 쉬운 문장으로 잘 풀어써서 누가 봐도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필자는 다시 공직에 복귀하신거겠죠?
훌륭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시길 바랍니다
a******4 2007.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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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의 경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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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이라는 책제목에서부터 HBS의 내용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HBS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졸업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망라해서 읽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작성된것이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쓴 책이라 HBS에 문외한인 저도 읽으면서 HBS에서 수업받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HBS에 입학하고자 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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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이라는 책제목에서부터 HBS의 내용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HBS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졸업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망라해서 읽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작성된것이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쓴 책이라 HBS에 문외한인 저도 읽으면서 HBS에서 수업받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HBS에 입학하고자 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싶네요. ^^

c***6 2007.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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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를 간접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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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 반 정도의 분량을 읽었다. 마치 내가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이하 HBS) 에 다니는 듯 착각하게 만든다. 그곳 학생으로서의 케이스 토론식 수업, 공포의 콜드콜 등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마치 현재 수업을 듣고 있는 것 처럼 느끼게 된다. 나도 정말 그곳에 있었다면 그 과정을 들을 수 있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고 한번은 도전해 볼만한 곳이 아닐까 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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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 반 정도의 분량을 읽었다.

마치 내가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이하 HBS) 에 다니는 듯 착각하게 만든다.

그곳 학생으로서의 케이스 토론식 수업, 공포의 콜드콜 등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마치 현재 수업을 듣고 있는 것 처럼 느끼게 된다.

나도 정말 그곳에 있었다면 그 과정을 들을 수 있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고

한번은 도전해 볼만한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반은 어떻게 진행이 되려는지...... 기대가 된다.....

 

3월 22일

- 마치 내가 HBS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HBS에 입학하고 HBS에서 생활했고 HBS에서 졸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와는 관련이 없는 분야여서 조금은 관심이 없었고 의무감으로 읽게 되었는데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는 이전에 읽었던 다른 "MBA"관련 책보다 좀 더 쉽게 다가 왔던 느낌입니다.

 

저 같이 동일 계열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CEO가 될 수가 있는 것이기에

미래를 생각하며 한장 한장 읽어가는 맛이란 감히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내용중에 케이스 수업방식, 콜드콜, 인맥네트워크는 가히 HBS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고

이 방법이 국내에 안착이 될 수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제 2의 HBS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아무튼 저자를 통해서 HBS의 2년 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수많은 HBS 졸업생과의 인맥 네트워크는 저 역시도 그 안에 있고 싶다는 느낌도

상당히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싶네요..^^

p****w 2007.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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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배가 들려주는 하버드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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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보다 능력과 실력이 우선이라고 믿으며 살지만, 학력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교육받으며 자라와서 그런지 능력이나 실력보다는 학력을 먼저 보게 된다. 그러면서 호기심과 경외의 대상으로 사람으로 대하기도 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 출신이고 어느 대학인지가 관심의 대상이고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 잣대가 되는 사회적
"친절한 선배가 들려주는 하버드 MBA" 내용보기
 

 학력보다 능력과 실력이 우선이라고 믿으며 살지만, 학력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교육받으며 자라와서 그런지 능력이나 실력보다는 학력을 먼저 보게 된다. 그러면서 호기심과 경외의 대상으로 사람으로 대하기도 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 출신이고 어느 대학인지가 관심의 대상이고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 잣대가 되는 사회적 현실에서 미국의 명문 대학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고 어떤 시스템과 환경에서 교육받는지 보다. 단지 거기를 나왔다는 것만이 우리의 주요 관심 대상이다.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쯤 욕심을 가지는 MBA와 하버드 대학이라는 간판은 대한민국이라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그 사람의 평가에 얼마나 큰 점수를 주는 간판이 될까?

 

 여성들이 남자들과 있을 때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군대이야기라고 한다. 여성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과장되게 허풍을 떨며 마치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것 처럼 으스대는 모습은 군대를 다녀온 내가 봐도 싫은 모습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선배나 친구들에게  인간적으로 더 신뢰하고 좋아하게 된다.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자랑으로 안주를 삼듯이 이야기하는 것은 과장되고 허풍이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들은 느낌은 그런 술자리의 안주거리가 아니라 좋은 선배가 후배에게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듯하다.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하나하나의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들은 너무 솔직해서 책에서 눈을 땔 수 가 없다. 미국의 높은 학비에 대해서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은행이 몸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학생들의 한숨 섞인 생생한 목소리는 MBA나 대한 환상보다는 경제적 현실에 대한 고민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잘 갖춰진 교육 인프라와 교육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런 경제적 현실보다 뛰어난 교육환경의 매력에 빠져든다.  치열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교육과정 속에서도 유머와 유치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양한 과외활동과 파티들을 통해서 삶의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은 부럽기도 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험이나 하버드의 시스템에서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이 저자의 경험만을 나열한 책 이였다면 그냥 한 편의 평범한 수필 이였겠지만,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타인들에게 공유하고자 했다는 것이 책 중간 중간에 물씬 풍긴다. 이미 하버드 MBA를 졸업한 이들의 인터뷰를 포함해서 앞으로 하버드 MBA에 대해서 꿈을 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친절한 선배의 좋은 충고가 넘쳐나는 값진 책이다.

h*******k 2007.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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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MIT경영수업을 읽어봤지만, 실질적인 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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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MIT경영수업을 읽어봤지만, 실질적인 유용성은 이 책이 더 나은 듯..그 책을 다읽고나면, 저자의 유학시절의 일상사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한편,이 책을 읽고나니 2년간의 하버드 MBA 교육의 철학과 핵심이 잡히는 느낌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았지만, 설레임과 긴장도 느껴지고.. 나처럼 MBA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위기 파악 제대로 할 수 있는 지침서인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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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MIT경영수업을 읽어봤지만, 실질적인 유용성은 이 책이 더 나은 듯..
그 책을 다읽고나면, 저자의 유학시절의 일상사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한편,
이 책을 읽고나니 2년간의 하버드 MBA 교육의 철학과 핵심이 잡히는 느낌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았지만, 설레임과 긴장도 느껴지고..
 
나처럼 MBA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위기 파악 제대로 할 수 있는 지침서인거 같다.
이렇게 빡센 교육이라면...큰 맘 먹고 제대로 고민해봐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책 내용속에 하버드 MBA 출신 졸업생들의 인터뷰가 많아서, 특히 도움이 된 듯하다.

 

 

출처: 네이버책 tndud523님의 리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691749&menu=nview&display_seq=838598&sort=best&page=1&find=off

x***a 2007.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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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변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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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 가슴 한 구석에서 어서 눈을 뜨라고 하루종일 외친다. 하버드의 목표를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어 진다. 세계를 변화 시킬 리더라니... 역시 세계최고의 경영대학원 이라는 감동과 탄성을 자아낸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 가진 인재가 엉켜서 2년간 수업 받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꾼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아 역시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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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
가슴 한 구석에서 어서 눈을 뜨라고 하루종일 외친다.
하버드의 목표를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어 진다. 세계를 변화 시킬 리더라니... 역시 세계최고의 경영대학원 이라는 감동과 탄성을 자아낸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 가진 인재가 엉켜서 2년간 수업 받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꾼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아 역시 선진국의 교육이란 어떤것이 알게 된다.
한국처럼 주입식 교육이 아닌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토론수업,

자유분방한 문화, 사교활동, 케이스 분석, 콜드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맞물려 리더쉽을 기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시종일관 내 눈을 잠시도 놔주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들,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은

나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세계화가 거듭될 수록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야 된다는 내 당찬 포부

책을 통한 간접경험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과 같았다.

w*******i 2007.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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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에서의 생활이 담긴 책, 그러나 수업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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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  - HBS에서의 생활 경험이 잘 담겨 있어 외국 학생들이 리더로 길러지는 시스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 MBA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업 방식, 생활 측면의 구체적인 안내서가 될 수 있다. 아쉬운 점:  - 저자가 배운 수업의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이 점이 약간 아쉽다. "We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HBS가 내세우는 이 교육
"HBS에서의 생활이 담긴 책, 그러나 수업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내용보기

추천하는 이유:
  - HBS에서의 생활 경험이 잘 담겨 있어 외국 학생들이 리더로 길러지는 시스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 MBA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업 방식, 생활 측면의 구체적인 안내서가 될 수 있다.

아쉬운 점:
  - 저자가 배운 수업의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이 점이 약간 아쉽다.


"We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HBS가 내세우는 이 교육 목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를 기르는 것이라 한다. 철저하게 자본주의가 발달한 미국의 경영 대학에서 내세운 목표가 이윤을 극대화 하는 비즈니스맨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고귀한(?) 목표를 추구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이 책에서 펼쳐진다.

 

HBS에서의 수업은 주로 케이스 스터디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근래에 읽었던 MIT MBA 관련 서적에서도 케이스 스터디 위주의 수업에 대해 다룬바 있는데 이들 MBA 과정들 모두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곳 같다. 학생들의 다양한 이력들이 케이스 스터디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HBS의 시스템 보다도 더 눈길이 갔던 점은 학생들의 생활 모습이다. 밤 늦게까지 다음날 수업 준비를 한 학생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스터디그룹을 향해 달려간다. 수업시간에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토론 수업에서 발언권을 얻기가 힘들 정도라고 한다. 그들의 부지런함과 적극적인 면을 우리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그룹 스터디를 통해 학습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의 대학에도 정착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저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하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기록한 것으로 HBS의 교육 시스템, 수업 방식, 학생들의 문화 등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HBS 학생들끼리 사용하는 은어들도 잘 정리되어 있을 정도다. 그런데 수업 방식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는 반면 수업 내용에 대해서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 책은 MBA 유학 준비생 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경영학 관련 지식을 얻는 데에는 부적합할 것 같다.

 

d****7 2007.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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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어떤 MBA School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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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 대한 저자의 2년간의 생활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동문선배가 후배에게 학교를 안내하듯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School을 다니면서 단순히 수업중의 느낀 점을 이야기 한것 뿐만 아니라, 상세한 교과과정, 특이한 교내행사, HBS에서 점수 잘 받는 Know-how, 현재 한국에 있는 HBS동문들의 자신들에게 있어서의 HBS를 이야
"나에게는 어떤 MBA School이 좋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 대한 저자의 2년간의 생활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동문선배가 후배에게 학교를 안내하듯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School을 다니면서 단순히 수업중의 느낀 점을 이야기 한것 뿐만 아니라, 상세한 교과과정, 특이한 교내행사, HBS에서 점수 잘 받는 Know-how, 현재 한국에 있는 HBS동문들의 자신들에게 있어서의 HBS를 이야기해주는 앙케이트등을 통해서 그야말로 HBS에서만의 특별한 점을 상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정도면 HBS을 염두에 두고 있는 준비자나 다른 MBA 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HBS만의 정보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MBA과정을 선택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아주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재미도 있어서 400여 페이지에 달하지만 거침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특별히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1. 돈 버는 기술보다는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로 키우는 HBS의 정신.
  2. 막대한 Case study를 통한 문제를 넓게, 깊게 생각할 수 있는 CEO의 자질 함양.
  3. 다양하고 엽기적인 교내외 활동들을 통한 끈끈한 인적 네트워킹.
  4. 헌신적인 교수진과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을 통한 서로의 역할 모델 발견.

등이 참으로 인상적이 였다.

 

나의 경우는 미래의 CEO가 되는 것이 꿈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이나 과학적인 기술적 측면을 강조한 MBA보다는

좀 더 섹션 팀원간의 끈끈한 유대와 Multi- tasking을 통한 순발력의 훈련이 있으며, 적극적인 인적 네트웤이 가능한 MBA과정이 나에게는 더 필요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를 양성한다는 HBS의 비전이 나로 하여금 왜 CEO가 되려 하며, 어떤 CEO가 되어야 하는 것을 함축적으로 그리고 진지하게 도전해 준다.

y****1 2007.03.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