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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의 CEO에 관한 책. 그것도 해외 인물들에 대해서 국내 저자가 쓴 책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컴퓨터 업계에 사람이 아니라도 거의 대부분 알만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한 권의 책에 9명의 이야기를 담다 보니 지면상의 한계일까? 인물과 큰 사건 중심으로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어 중요 사건의 주변 이야기나 상황설명,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9명의 리더들을 한 번에 볼수 있어서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일게다.
이 책을 먼저 보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인물에 대해서 기록한 "구글의 신화", "icon 스티브잡스"등의 책들을 읽어본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