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빛 이야기 전5권
기생 이야기 전 3권
빨간 자전거 1~3권
이제 마지막으로 빨간 자전거 4권을 만남으로서
김동화 화백과 열두 번째 상봉을 한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따뜻한 마음
이것이면 되었다.
그것이면
내가 싫어하는 신문인
조선일보에 실렸다는 원죄를
모두 묻어 주고 만남을 지속할 수 있다.
다만 바라는 바가 있다면,
김동화 화백의 작품이
다시는 조선일보 같은 신문에는
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