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병무 작가님의 책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집에 남자의 향기와 들국화 종이책이 있어서 읽으며 자랐는데 들국화 종이책이 없어져 버려서 다시 구매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은 절판이라 슬펐습니다. 전자책으로 구매하여 다시 읽는 중이랍니다. |
| 하병무님 소설은 남자의 향기만 읽었었는데요. 들국화도 엄청난 사랑을 보여준다는 말을 듣고 읽어봤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창희는 세뇌당한 사람처럼 아가씨만을 위해 살아왔는데요. 중간에 아가씨가 그러죠. 문득 여태껏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널 생각했고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창희가 운명처럼 아가씨에게 올인했고 그런 인생이 보답받길 바랐는데 결말이 뚝 끊어진 느낌입니다.ㅠㅠ 꿈인가 현실인가! 하병무님 또 연재 안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