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일때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이책을 읽었다. 당시 학교 도서관도 집앞 도서관에서도 시간을 많이 보낼때였다. 이책을 읽었을때 '나만빼고 다 뽀뽀해 나만빼고 다사랑해' 이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책을 다 읽은뒤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책을 구매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새에 이책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다시구매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못샀는데.. 서점에 갔다가 이책을 또 구매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책을 다시 읽고 나서 책꽂이에 두었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또 잃어버렸었다. 이 책은 나와 안맞는 책인가 보다 생각이 들어서 다시 구매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이 오고 있는 코끝이 시린 지금 나는 또 다시 이책이 생각났다. 끝까지 집중하지 않았던 탓인지 끝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동욱이랑 동희가 사겼던가? 동희가 성재를 다시 만났던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 됐다. 이책을 다시 봐야 겠다 마음먹고 이책을 다시 구매했다.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은 한 사람의 이야기이더라.. 다시 생각하게 된 지금 ..나는 이책을 다시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떠나지 말아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