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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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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나? 점점 지고 뜨는 달만 구경했지. 이렇게 빛이 찬란하게 뜨는 보름달 -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곧있을 정월대보름. 그래서 더욱더 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달은 차고 해를 뜨겁다고 한다. 달의 모양을 보고 만든 달력은 음력으로 옛 어른들의 생신은 거의 대부분이 음력으로 달의 모양새에 따라 아이가 태어났다.달은 스스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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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나? 점점 지고 뜨는 달만 구경했지. 이렇게 빛이 찬란하게 뜨는 보름달 -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곧있을 정월대보름. 그래서 더욱더 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달은 차고 해를 뜨겁다고 한다. 달의 모양을 보고 만든 달력은 음력으로 옛 어른들의 생신은 거의 대부분이 음력으로 달의 모양새에 따라 아이가 태어났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태앙으로 받은 빛으로 빛을 반사한다. 커지는 것을 ’찬다’ 작아지는 것을 ’기운다’로 표현되는 만큼 달의 모양을 보고 표현하는 모양은 거기에 맞는 단어에 맞게 구비해야 한다. 
달이 지자 오늘은 초승딸이 뜬다. 초승달은 오른쪽으로 가늘게 구부려져서 초저녁에 잠깐 떠있다. 

잠시동안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오늘 하늘에는 무엇을 떴나 살펴보게 되면서 오늘 음력 날짜를 살펴보니 "삭"에 가깝다. 달이 거의 보이지 않는 날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이제 아이랑 오늘은 몇일이면서 달의 모양은 상현달이겠구나! 생각될수 있으리라 본다. 

밀물과 썰물이 되면 달이 바닷물을 끌어당겨서 생기는 현상. '삭'일때는 태양과 달이 함께 바닷물을 끌어당겨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지만 그 반대로 상현달과 하현달이 생길 때는 그 힘이 작아져서 양또한 달라진다고 한다. 
이렇게 달의 바뀜에 따라 밀물과 썰물의 차이까지 생긴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 아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그 점을 깊이 반성하게 된다. 어른이라고 모든 것을 알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쉽게 설명이 되니 웅진에서 나온 똑똑 과학 그림책의 또 다른 시리즈를 구입하고 싶어진다.

s******8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