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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관찰로 찾아가는 나만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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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관찰하고, 수업에서 왜 하며, 어떻게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통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미시적인 또는 거시적인 하지만, 언제나 따라다녔던 문제들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문제들 중에는 구조적인 문제들도 있고, 교사들의 인식의 문제들도 있다. 거시적 문제와 미시적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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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관찰하고, 수업에서 왜 하며, 어떻게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통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미시적인 또는 거시적인 하지만, 언제나 따라다녔던 문제들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문제들 중에는 구조적인 문제들도 있고, 교사들의 인식의 문제들도 있다. 거시적 문제와 미시적 문제는 서로 다른 문제 같지만, 결국,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과 밖을 이루며 따라다니는 문제이다.

 

그럼, 이런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 당연한 문제이니 답도 당연할 것 아니냐고? 그렇다. 당연한 문제에 답도 당연하다. 다만, 당연한 문제를 이론이나 남의 시각으로만 바라본다면 당연한 답에 그칠 수 있는데, 그 문제를 지금 내가 처한 교실이라는 현장에서 바라본다면 그래서, 그 현장에서 질문을 제기한다면 전혀 다른 문제가 되고 전혀 다른 답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런 성공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말이다.

 

이 책을 보며 지금까지 내가 교육을 너무 교육학 책을 통해 도시적으로 바라봤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지나치게, 국가가 제시한 교육과정에 얽매였던 점(이건 약과다), 지나치게 화려한 교수 방법에 얽매였던 점, 협동학습도 행동주의 학습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시한 목표를 채울려는 욕심에 빠졌던 점과 같은 것들이다. 어떤 수업 방식이나 이론도 만능은 없다. '지금-여기'에서 다시 고민해야 한다.

 

너무 다른 이의 화려한 성공담만 듣지 말고 나만의 수업 방식을 찾아가라는 어느 선배의 충고가 떠오른다. 공부를 더 가열하게 해야겠다.

 

좋은 책이다.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g********m 2008.08.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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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한발짝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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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교생실습을 나가면서 느꼈던 것은 갈수록 수업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사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꽤 수업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과외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보고 듣는것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수업 방법을 알게되고 (확실한건 내가 학교를 다녔을때 비해서 지금은 다양한 교수방법이 존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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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교생실습을 나가면서 느꼈던 것은 갈수록 수업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사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꽤 수업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과외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보고 듣는것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수업 방법을 알게되고 (확실한건 내가 학교를 다녔을때 비해서 지금은 다양한 교수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들었던 첫수업을 시작으로나는 점점 고민이 많아졌다. 여러번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다양한 수업방식과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모습에 깜짝 놀랐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염려도 많이 생겼다.


이책은 얼마뒤의 발령을 앞두고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선택했던 책이다..
이 책에서는 현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 교사가 여러가지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을 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을 하게 해준다. 사람들이 다르고 수업을 받는 아이들이 각각 다르듯이 이책에서 주어진것 대로 수업을 다 할수는 없겠지만 나만의 향기가 베어나는 수업을 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이 교육학이라는 딱딱한 틀 속에서는 현장의 많은 상황을 처리하지 못한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여러 상황을 바탕으로 수업을 바라 볼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또한 학교에서 조차 이런 현장의 분위기는 잘 접할수 없었기 때문에 좋았던것 같다.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나의 눈으로는 좋은 수업을 보아도 나쁜 수업을 보아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었는데 이책에서의 수업분석을 통해 여러가지 관점으로 접근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 잘 할수 있겠다고 무턱대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막연한 답답함이 해소된것 같다. 이제 곧 교직이라는 직업에 발딛을 나에게 하나의 표지판이 될수 있는 책 인것 같다.

s***7 2009.02.2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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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나의 관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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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시작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의 독서습관은 그리 좋지 못하다.(^^)   책 읽는 속도도 더딘 편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쉽고 얇은 책이라도 책 한권 마무리 하는데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리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틀만에 이 책을 읽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에서 수업에 대한 나의 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두근거림 때문이였다.   매일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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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시작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의 독서습관은 그리 좋지 못하다.(^^)
 
책 읽는 속도도 더딘 편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쉽고 얇은 책이라도 책 한권 마무리 하는데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리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틀만에 이 책을 읽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에서 수업에 대한 나의 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두근거림 때문이였다.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 속에서 만나는 나...
 
고백하자면 전문계에 근무하면서 나에게 수업은 참 힘들고 별로 신이 나지 않은 시간이였다.
 
학교의 환경, 학생들의 수준 등을 모두 떠나서
 
내가 맡은 교과에 대한 즐거움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학생들 입장에서 교과에 접근했더라면 좀 더 쉽고 즐거운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학생들의 마음을 좀 더 읽으려고 왜 노력하지 않았을까?'
 
'그럴듯한 자료를 만들고 꽉 짜여진 수업 속에 학생들을 맞추려 하지는 않았는가?'
 
'다양한 학생들이 속한 반에서 너무 경직된 수업을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수업에 대한 잘못 되고 편협한 인식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앞으로 수업에 임하면서 지키고 싶은 몇 가지 다짐을 적어보면
 
첫째, 앞으로 수업 속에서 나를 너무 가식적으로 만들지 말자.
 
둘째,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최대한 온전하게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자.
 
셋째, 내가 가르치는 교과를 사랑하자.
 
 
마지막으로 이 책 속에 좋은 구절이 많이 있지만, 이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p.224
"수업의 표면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가르침으로써 아이가 성장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교사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불안을 느끼며,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운데 성장해 간다."
 
혹시 수업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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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수업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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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수업만이 아니다.' 란 것은 수업 이면에는 교실과 수업을 넘어서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수업과 관련되어 있다.는 말로서 수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들이 모두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사회, 제도, 가정,문화와 역사등.....   이 책은 10여 년 동안 학교에 근무하신 저자 자신의 수업 경험과 여러 가지의 수업장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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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수업만이 아니다.' 란 것은 수업 이면에는 교실과 수업을 넘어서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수업과 관련되어 있다.는 말로서 수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들이 모두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사회, 제도, 가정,문화와 역사등.....

 

이 책은 10여 년 동안 학교에 근무하신 저자 자신의 수업 경험과

여러 가지의 수업장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그 수업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저자의 감상 등을 적어놓은 것이다.

 

대개 좋은 수업이란  현장에서 ‘연구수업 대회’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은 수업들을 말할 것이다.

흔히들 ‘교사의 생명은 수업이다.’

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지역별로 해마다 수업대회를 하고 있다.

이런 행사에 대부분이 떠밀려 당사자가 되기도 하고, 보조자도 되기도 하고, 때로는 참관자의 입장도 된다.

대회라는 건 한마디로 상을 받기 위한 수업이다.

이건 무언가 특별한 이벤트로 학습 동기를 유발해야하고, 수업에 필요한 자료는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여러 날 동안 만들어내어 트럭을 이용하여 운반해야할 정도로 준비되어야만 하며, 지도안의 시간 계획에 딱딱 맞춰 단계별로 진행되어야하고, 남다른 수업기술을 선보이는 수업을 최고로 친다. 그러니까 지도안은 대본이고 수업자는 연기자인 셈이다.

 

처음에는 그런 수업을 부러워하고 새로운 교수법을 단계별로 적용해 보기도 하면서 닮으려고 노력도 했다.  그렇다고 잘 따라가지도 못하지만....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수업 쪽보다 오히려 학급 경영 쪽에 더 치중하면서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계획만 거창하게 세웠다가 이런 저런 일에 급급하다가 용두사미가 된 적도 부지기수이다.

 

저자의 말처럼  정한 목표를 향하여 변화시켜야하는 대상으로, 즉엇인가를 가르쳐야하는 상대로만 보고 달려온 것은 열정만 가득할 때 범하기 쉬운 현상이 아니겠는가?

살다보면 수업이라는 것 역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이며, 서로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관계를 맺는 가운데 함께 성장한다는 것, 그리하여 ‘사랑’이라는 기분 좋은 향기가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다.

 

교사로서 어떻게 수업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뿐 아니라, 교육과 관련한 연구자들, 행정가들, 그밖에도 학부모들까지도 이 책의 독자가 되면 학교 수업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만은 없는 책, 수업을 왜하지? 끝까지 읽어도 정답은 더 고민해봐야겠다.

y*****7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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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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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가? 왜 가르쳐야 하는가? -교사가 교과를 충실히 이해하고자 할 때, 수업을 통해서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 자신이 먼저 성장할 수 있다.  -195 교육과정의 통일성은 미리 주어진 목표로서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교사가 고루 성장한 결과로서 뒤따라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학교라는 숲에서 한 가지 고른 열매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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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가?
 왜 가르쳐야 하는가?

 -교사가 교과를 충실히 이해하고자 할 때, 수업을 통해서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 자신이 먼저 성장할 수 있다.

 -195
 교육과정의 통일성은 미리 주어진 목표로서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교사가 고루 성장한 결과로서 뒤따라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학교라는 숲에서 한 가지 고른 열매를 얻기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열매를 얻기 바란다면, 수업에서 교사의 주관을 배제하기보다는 교사 스스로 교과와 교육과정 그리고 교육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넓혀 살 수 있게 하는 지혜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223
 그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 그에게는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오늘은 날씨가 춥다'와 같은 단순한 정보를 일러 주는 일이 아니다. 강 교사에게 가르침이란 세상을 특정한 방식으로 보도록 요구하는 일이며, 그 일은 단순히 보도록 하는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의 방향과 실천까지도 지시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에게 가르치는 일은 더욱 조심스럽고 불안한 일일 수 밖에 없으며, 그는 그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더 채찍질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계속 성장해 간다. 그는 수업 속에서 단독자로 내몰리면서 자기 한계를 자각하고 불안을 느끼며,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의 자신을 부정하고 더 큰 불안을 맞이한다. /// 불안으로 인해서 그는 변증법적인 성장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이다.
 요컨대, 수업의 표면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가르침으로써 아이가 성장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교사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불안을 느끼며,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운데 성장해 나간다. 아마도 여기에 수업의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다.

-248
 교사는 아이들이 교과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함과 동시에, 자신이 바로 그 눈으로 아이들을 보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사랑이 배어 나오게 하는 ' 것이다.

g******a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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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업을 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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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왜 하지? 이 책을 왜 썼지?   부제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고 서술해 놓았다. 각 수업의 장면을 마치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했고 그 수업들의 단점을 꼬집어 써 놓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다. 사회과 강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읽고 나서 내가 뭘 읽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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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왜 하지?

이 책을 왜 썼지?

 

부제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아홉 개의 수업 장면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고 서술해 놓았다.

각 수업의 장면을 마치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했고

그 수업들의 단점을 꼬집어 써 놓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다.

사회과 강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읽고 나서 내가 뭘 읽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읽고 나서 음 정말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홉 개의 수업 장면의 단점을 저자가 썼는데 난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교사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수업을 하는데(물론 아닌 교사도 있었지만) 당연히 이론과 현실은 다를 수 있는 거다.

그런 것 까지 하나 하나 따지려 한다면 세상엔 바르지 못한 일 투성이 일 것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수업 관련 읽은 내 첫번 째 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교수 방법과 열의를 가진 많은 교사들의 모습에 나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사실 그렇다.

초등학교 때 배운 것이 뭔지 기억 나지도 않는다.

 

 

초등학교 때 바르게 배워야 훗날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때 공부를 기피하지 않을 수 있다. 라고 강사 및 교수님들은 말한다.

 

음,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 책에 대한 나의 한 줄 평은

 

이 책을 왜 썼지?

c******s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