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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좋아한다. 맥스와 커피 한 잔을 이라는 캐쥬얼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좀더 캐쥬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다. 맥스와 커피 한 잔을 이란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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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책을 어느덧 20여권을 읽었는데 어느하나 소홀이 읽은 책이 없습니다 책의 첫장을 펴는 순간 빨려들어가서 금세 읽어 버렸습니다. 이번 맥스와 커피 한 잔을 이라는 책도 많은 크리스찬 분들이 읽으시고 주변분들에게 선물로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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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커피 한잔을.
참 편안한 문구다. 정말 친구와 커피 한잔 하는 느낌의 책이다. 그림도 많고 사진도 많다. (젤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ㅡ^) 글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말이 많지는 않지만 말에 깊이가 있는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다. 주제도 제법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다. 그림도, 사진도, 예쁜게 많아서 편안하게 술술 잘 읽힌다.
내용은 형광펜으로 줄치면서 읽었다. 짧지만 통찰력있는 글들이었다.
맥스와 커피 한잔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 ?? ㅎㅎ |
| 만일 나와 하나님과 단둘이 아침에 산책한다고 하면 무슨 느낌이 들까? 기분은 어떨까? 이 책을 처음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게 되었다. 제목부터 그렇다. 맥스와 커피 한 잔을,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티타임. 커피를 마시면서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전혀 안면이 없었던 사람들과 커피 한 잔 할까? 라고 묻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누구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잘 알고 있는 사람,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 줄 것 같은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집어들고 첫 장을 넘겨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특유의 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어느 한 순간조차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느 순간엔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왔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작은 소망이 있다고 한다면 세상의 것들과의 우선 순위의 싸움에서 하나님 제일주의가 퇴색되지 않는 것이다. 내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 우선순위의 싸움에서 지는 경우들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내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을 때 내게 다가오는 첫마디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조건 없이 그저 내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신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이런 글이 나온다. 사랑이 어떠한 성품을 지녔는지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고린도전서 13장 4절~8절)" 몇년 전 어떤 사람이 이 구절에 나오는 ’사랑’ 대신에 내 이름을 넣어 읽어보라고 했다, 그렇게 해 보았다, 그랬더니 나는 거짓말 장이가 되었다. "맥스는 오래참고 맥스는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맥스는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그 정도도 충분했다. 더 이상 읽을 수 없었다. 사랑이라는 단어 대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넣어보자. 그리고 진실되게 들리는지 확인해 보자. "예수님은 오래참고 예수님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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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과 <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 때>를 통해서, 그리고 아이들의 책 <너는 특별하단다>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그리고 애니메이션 Hermie series를 통해서 만나게 된 복음주의 작가입니다. 자신은 스스로를 '작가이기 전에 목회자입니다.'라고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그의 노작들을 통해서 그가 들려주는 신앙에 대한 이야기들은 목회자로서 신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서의 강력함 보다는 때로는 시적이고, 때로는 조단조단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그러한 온화함이, 부드러움과 포근하게 감싸주는 따스함이 먼저 느껴지는 것들이었습니다. '여느 선지자적인 외침을 들려주는 저자들이나 직설적인 화법으로 복음을 설파하는 이들과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복음과 신앙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작가라는 사실이 그의 색다른 장점이고 또한 하나님께 작가로서 쓰임받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이전의 그의 저작들이 그러하였듯이 이번에도 그는 그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지치고 피곤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그분의 손길과 보살핌에 대해서 부드럽게 일깨워주는 글들. 그리고 그러한 글들을 통해서 진리에 대한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일화들을 통해서 그 안에서 발견되는, 그리고 우리의 일상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많은 사건들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손길과 위로, 그리고 영적인 진리들을 온화한 미소와 함께 나에게 알려주는 그의 은사는 이번 책에도 여전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로 마음을 정하셨고, 우리가 그의 친절과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시작된 맥스와의 티타임은 하나님에 대한 찬송의 기쁨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사랑과 하나님의 연단방식을 통해 깨닫게 되는 인내와 끈기, 염려와 스트레스를 하나님께 맡기기,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에 대하여, 내게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따르는 삶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과 눈물을 알고 계신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믿음과 기도와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열한번의 티타임을 통해서 저자는 신앙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 주고 또한 그만큼의 깨달음을 내게 선사해 줍니다. 특히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에서 사랑이란 단어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읽다보니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용감한 고백을 보며 나 스스로도 한번 따라해보지만 결국은 첫번째에서부터 막히고 맙니다. 거기에 예수님을 넣어 읽으면 막히지 않고 술술 이어지는 것은 보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부끄러운 고백일수 밖에 없지만 결국 그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저자는 이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 대한 자신만의 외침을 들려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안다고는 하지만 삶이 따르지 않는 신앙에 대해서 오늘도 이리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서 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신앙이란 앎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실을 열한번의 티타임내내 내게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의 신앙을 말한 것이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그리고 그러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그의 식대로 한다면 ' 정해진 시간과 장소.... 펼쳐놓은 성경.... 경청하는 마음' 즉 준비된 자세로 마음문을 열고 매일 하나님을 내 삶에 초대하는 일이 될 듯합니다.
내가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고 하나님과 교재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하지만 내 삶을 주체하지 못하고 생의 언저리에서 매번 헤매고 있을 때, 내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진리를 알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내가 이미 배워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 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으로 인정하고 생활에 적용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저자는 조용히 나에게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시고 당신의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쉼도 사랑도 평안도 능력도..... 이런 모든 당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당신을 향해 조용히 지켜보며 서 계십니다. 미음문을 활짝열고 진심으로 마음속에 예수님을 초대하세요. 내가 이리 당신과의 조용한 티타임을 제안했듯이 그분과 단둘이서 차 한잔 하세요.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당신의 마음의 문만 활짝 열어 반갑게 맞아들이면 됩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아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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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대지를 부드럽게 적셔준다. 비가 내리는 창문을 보고 있자니 커피 한잔이 떠오른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머그잔을 손에 가득 쥐고서 이 책을 펴들었다.
창밖의 날씨, 내마음의 날씨는 먹구름이 가득하기만 한데 책속에서의 날씨는 맥스의 웃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눈부시게 빛나기만 한다. 싱그러운 바람도 불어온다.
책의 제목의 '맥스'는 이 책의 저자이다. 하나님은 맥스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전하신다. 맥스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에게 세상은 살만하다고 이야기 한다. 세상은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가득하다고 이야기 한다.
요즘 내가 견뎌야 할 일이 많아서 일까? 「사랑은 오래참고」고린도전서 13장 4절의 말씀이 내겐 너무 기쁘게 다가왔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전에 먼저 우리가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예쁜 구름, 하늘, 햇빛속..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 기쁨 속에서도 계시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시는 사람들이 꼭.. 꼭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듣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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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달콤하고 쌉샤름함으로 내가 즐겨 마시는 커피가 함께 와서 책을 받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중간 중간 사진도 글과 어울려서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사실 평일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는 날이 더 많았다. 그러다 맥스와 커피 한잔을 이란 책을 읽으면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책을 읽으면서 큰소리로 읽어보고 기도하고 하루를 더 상쾌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수시로 나오는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찾아보곤 했는데 이미 줄이 그어져 있는 게 있었다. 예전에 다른 책을 읽다 혹은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그어 놓았던 것인데 그걸 기억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에 와 닿지 않았던 거 같다. 하지만 낙심하지 않았다. 글씨를 쓸 때 연하게 여러 번 겹쳐 쓰면 진하고 선명하게 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여러 번 새기고 묵상한다면 어느새 선명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사실 내 목소리를 들을 수조차 없었다. 떨리는 내 목소리는 그의 놀라운 재능 속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열심히 불렀다는 것이다. 그의 능력이 내 속에 있는 최선의 것을 이끌어냈다. 이 말이 참 공감이 된다. 나도 성가대를 서고 있는데 그만두려고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 나는 왜 노래를 못할까 높은 음이 안 올라갈까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노래를 잘 부르냐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진정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 드리냐 하는 거 였다. 낙심을 안고 다른 곳을 찾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가라. 나는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가지 않았다. 혼자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지만 나중에라도 하나님께 기도로써 구하면 들어주셨다. 내 고통과 눈물을 진정으로 헤아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느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리라. 내가 2007년 다이어리 맨 첫 장에 써놓았던 말씀이다. 내가 포기하고 망설여질 때 이 말씀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내 안에 계시는 자와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성경 말씀들은 큰 소리로 읽어보시길 바란다.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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