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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시편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단숨에 읽을 수 있을 만큼 분량은 적고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메세지만은 깊습니다. 시편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듣고자 하시는 기도의 모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알려주셨듯이 성경에 들어있는 하나님이 듣고자하시는 기도 안에서, 그 기도를 모범 삼아 하나님께 온전히 기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편은 다윗과 그외 저자들의 고백이지만 곧 다윗 안의 예수님의 고백이요, 그러한 예수님 안에 거할때에만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의 찬양할 수 있는 시편을 읊고 은혜를 찬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독한 후에 책 안에 언급되어 있는 시편을 찾아보며 다시 읽고 있습니다. 더욱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