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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열등감이 들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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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읽는데 전혀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나 같은 경우는 저자의 남편처럼 육아에 큰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인지 사실 읽으면서 많이 짜증도 나고.. 저자처럼 키우기가 사실 쉬운 현실은 아닌듯해서이다..   그러나 차근차근 짬잠히 읽다보니 저자와 같은 마은드로 몰두는 못하지만 아가에게 개월에 맞게 해준 놀이법이나 그런걸로 응용은 할수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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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읽는데 전혀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나 같은 경우는 저자의 남편처럼 육아에 큰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인지

사실 읽으면서 많이 짜증도 나고..

저자처럼 키우기가 사실 쉬운 현실은 아닌듯해서이다..

 

그러나

차근차근 짬잠히 읽다보니

저자와 같은 마은드로 몰두는 못하지만

아가에게 개월에 맞게 해준 놀이법이나

그런걸로 응용은 할수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나는 크게 공감하며 할수 있기엔 심리적 부담이 큰 책이다..

 

읽고나니 나는 참으로 무능하고 게으르고

이런식으로 지내다가는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군..하는 열등감이 들게 하는책...

 

 

YES마니아 : 골드 m*****a 2007.05.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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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내용보기
대부분의 엄마들은, 첫째의 임신과 함께 육아서를 읽기 시작한다. 임신 기간엔 10달 동안 아기의 발달 과정과 엄마 몸의 변화, 출산 등에 관한 책을 읽고, 아이를 낳고 나면 1년 동안의 아이의 발달에 따른 의식주에 관한 육아서를 주로 읽고, 아이가 돌이 지나면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육아서를 읽게된다.   나 역시, 큰 아이를 임신했을때부터 육아서를 접하기 시작해, 1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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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들은, 첫째의 임신과 함께 육아서를 읽기 시작한다.

임신 기간엔 10달 동안 아기의 발달 과정과 엄마 몸의 변화, 출산 등에 관한 책을 읽고, 아이를 낳고 나면 1년 동안의 아이의 발달에 따른 의식주에 관한 육아서를 주로 읽고, 아이가 돌이 지나면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육아서를 읽게된다.

 

나 역시, 큰 아이를 임신했을때부터 육아서를 접하기 시작해, 10여권의 육아서를 읽어보았다.

한 권 두 권 읽어갈수록, 그리고 아이가 커 갈수록, 나에게 필요한 육아서는 이 땅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보통 엄마들의 체험이 담긴 생활형 육아서라는걸 느끼게된다.

 

푸름이 닷컴에서 유명한 아이셋맘 님의 육아서 역시 그러한 이유에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 역시... 세 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육아서라 쉽게 쉽게 읽히고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별로 교육방법을 상세하게 적어두어 더 좋았고, 개성과 성격이 다 다른 세 아이를 어떻게 달리 가르쳤는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이 있어 더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을 앞서 간 선배엄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라 더욱 믿음이 갔다.

 

소위 8학군, 강남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닌 나와 신랑은, 신랑의 직장때문에 결혼하면서 강원도에 내려와서 7~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적응 못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가장 아쉽고 절실한 부분이 아이들 교육이었는데, 집 앞 도서관에 오신 푸름이 아빠의 강연을 듣고 반신반의하며 큰 아이에게 더욱 많은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더랬다.

푸름이 아빠의 강연을 듣고 2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아이의 교육에 대한 아쉬움과 절실함, 그리고 책만 읽어주어서 될까 하는 걱정이 남아있었지만, 그 사이 책 읽어주는 걸로 한글을 다 떼고 주변의 다른 아이들보다 탁월한 어휘를 구사하는 큰아이와 그런 큰아이를 따라 말문이 트이면서부터 어휘가 부쩍 부쩍 늘어나는 둘째를 보며 조금씩 믿음이 커져가고 있다.

 

그런 시기에 보게 된 이 책, 정말 사교육 없이 책 만으로도 영재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엄마를 보며 다시 한 번 위안과 믿음과 그리고 반성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관심과 배려, 사랑, 믿음이라는 것, 내 아이를 믿고 내 아이에게 맞춰 아이에게 자극을 줄때 아이는 가장 정확히, 빨리, 풍부하게 습득한다는 것...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잊게 되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날라리

음악의 바다

 

m******a 2007.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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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이 들어있는 책~
"나의 고민이 들어있는 책~" 내용보기
푸름이 닷컴의 '아이셋맘'으로 강연을 듣고 그녀의 육아법이 너무 궁금했었다.어떻게 개성이 다른 아이들을 '독서'로 키울 수 있었을까? 큰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면 둘째아이가 걸리고,둘째아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큰아이가 걸리고....나에겐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지는 일상이었기에 아이셋맘님의 책이 정말 궁금했다.영재가아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 비결이 궁금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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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이 닷컴의 '아이셋맘'으로 강연을 듣고 그녀의 육아법이 너무 궁금했었다.어떻게 개성이 다른 아이들을 '독서'로 키울 수 있었을까? 큰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면 둘째아이가 걸리고,둘째아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큰아이가 걸리고....나에겐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지는 일상이었기에 아이셋맘님의 책이 정말 궁금했다.영재가아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 비결이 궁금했다.

 

 책을 받자마자 술술 읽어갔다.

 

 지금 태교중이거나 아이가 돌전의 아이라면 책의 상당부분 도움이 되었을것이나 우리 큰아이를 염두하며 읽은 책이었기에 우리 아이의 독서성향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기에 그것을 엄마뜻대로 강요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배울만했다. 

 

[...어린아이를 마치 큰아이이 대하듯 했다...우리는 항상 민주가 모든 것을 잘해 나가는 완벽한 딸이기를 바랐다.그 나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행동과 실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보다는 잔소리와 야단을 쳤다.심지어 민주가 항의하듯이 우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볼 때면 '얘가 우리를 골리려고 그런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할 정도로 민주에게 거는 기대는 상상을 초월했다.]

 

큰아이 민주에대한 생각은 나와 비슷했다.

 

[그 중 하나가 부모의 관심을 끌려는 퇴행 현상이었다.민주의 퇴행 현상이'나는 아직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더 필요해요!'라는 의사 표현임을 그때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자기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여덟 살 나이에 책 읽어달라, 옷 입혀달라, 잘하는 종이 접기조차도 엄마가 접어 달라고 졸졸 쫓아다녀서 민주 때문에 힘들고 지칠 때가 너무 많았다

 

 설거지를 할 때나 동생에게 책을 읽어 줄때마다 끼어들어 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조를때에는 속에서 화가 불끈 치밀어 올랐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하는 표현이라는 것을 알았기때문에 참고 또 참았다.그리고 가능한 민주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칭찬과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었다.

 

 아이가 하나였으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는 육아를 했을 텐데, 셋이다 보니 한 아이에게만 집중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에 부쳤다.]

 

 요즘 나에게 가장 힘든부분중의 하나가 책에 씌여있었다.

 

 아이들로인해 힘든부분이 있지만 난 분명 아이들을 사랑한다.

 

 또한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기위해 나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아직까진 나의 감정과 욕구들을 참고 인내하는 것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그저 아이들의 욕구에 맞춰주려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난 '이 책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고 나의 감정과 욕구들을 참고 앞으로  인내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난 확실히 [yes]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나'라는 존재가 아이들보다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은지 돌이켜 봐야할 때인듯 싶다.

c*****d 2010.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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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진정 아이가 원한 것이고, 아이를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겠다.
"모든 것이 진정 아이가 원한 것이고, 아이를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겠다." 내용보기
작년에 푸름이 정모가 있어서 갔다가 아이셋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 분이 바로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을 쓰신 분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것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의 책 읽는 특성을 파악하고 인정해주자는 것이었다. 아이마다 책 읽는 성향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것을 청각적, 체각적, 시각적으로 나누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딸의
"모든 것이 진정 아이가 원한 것이고, 아이를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겠다." 내용보기

작년에 푸름이 정모가 있어서 갔다가 아이셋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 분이 바로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을 쓰신 분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것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의 책 읽는 특성을 파악하고 인정해주자는 것이었다. 아이마다 책 읽는 성향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것을 청각적, 체각적, 시각적으로 나누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딸의 모습이 떠올렸다. 딸은 체각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토끼가 나오면 토끼를 표현해야 하고, 똑같은 대상이 나온 다른 책을 찾아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다 보니 책의 권수가 중요한게 아닌데도 알았으니까 얼른 읽자고 다그치곤 했는데 아이의 성향에 대해 알고 나니 그런 점을 좀더 살려서 아이에게 책을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그렇게 책을 읽어 주고 있다.  

 

아이에게 좀더 좋은 책 읽기를 해주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보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많고, 아이들을 향한 대단한 노력과 정성에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딸 하나를 키우면서도 쩔쩔매고, 하루가 왜이리 짧기만 한건지 못해준 것이 너무도 많은데 세 아이를 돌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아이를 참 느긋하고 여유롭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은 엄마로서 어떤지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고, 엄마로서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남편의 지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지만 무엇보다 부모로서 서로 엇갈린 의견이 없이 한마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기 때문이다. 남편이 그렇게 해준다면 의견 조율을 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고 든든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넘치는 사랑과 일관성 있는 태도로 자녀늘 대하는 금실 좋은 부모야말로 모든 자녀 교육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덕목이 아닐까...'란 글귀를 보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참 부럽게만 느껴진다. 책을 하나 사면서도, 뭘 가르치면서 수시로 부딪치기 때문이다.

 

딸은 책을 참 좋아하고 잘 읽어서 모 까페에서 도전 300권을 시작했는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란 기우와는 달리 너끈히 해내고 매달 꽤 많은 책들을 보고 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엄마들의 모습을 보아도 열심히 책을 읽어 주고, 또 엄청나게 많은 양을 책을 보는 아이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육아서에서 어떤 아이는 몇살까지 몇천권의 책을 읽었다는 글을 보면 더 많이 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물론 다독이 제일은 아니지만 많은 책을 보았다는 것은 그만큼의 기억과 지식이 있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걸 좀더 효율적으로 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부모의 몫이란 생각이 든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욕심대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지켜봐 주고 동기 부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글귀를 항상 염두해둬야겠다. 많은 책을 사주려 하고, 그 책을 읽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엄마의 욕심은 하나도 없었는지 생각해 보니 왠지 찔리는 구석이 있다. 모든 것이 진정 아이가 원한 것이고, 아이를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겠다.

p*******0 2008.03.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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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란 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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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의 아이들은 평범하면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아이들입니다. 이 책이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담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한 영재교육법이라든가 한 아이를 키운 열성적인 엄마의 방법은 에이, 저 사람은 경제력도 되고 아이는 외동으로 하나이고 극성엄마니까 했지... 하고 먼나라 이야기로 흘려버리는데 이 엄마는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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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의 아이들은 평범하면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아이들입니다.

이 책이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담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한 영재교육법이라든가 한 아이를 키운 열성적인 엄마의 방법은 에이, 저 사람은 경제력도 되고 아이는 외동으로 하나이고 극성엄마니까 했지... 하고 먼나라 이야기로 흘려버리는데 이 엄마는 경제적으로는 여러가지로 실천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주 부유한 형편도 아니었고 미용실도 가지 않고 스스로 머리손질하며 책을 사주는 평범한 경제력을 가졌지만 욕심많은 주부라는 것,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그보다 아이가 적은 나는 시간적 체력적 여유가 더 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그게 다른 육아서와의 차이점인 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 엄마의 유아교육방법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태교때부터 욕심내고 이것저것 책읽고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어려서부터 언어자극 많이주고 키우는 것은 대한민국의 열성적인 엄마들 대부분이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꾸준히 힘든 육아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임신했을때의 다짐과 그 열정을 유지하는 것,그건 힘든 일이지요...

아이 발달에 맞게 쉽게쉽게 하는 것같아도 이 엄마는 아이교육 시키기 위해 하나하나 알아보고 아이 취향과 발달수준에 잘 맞는 것을 골라 시키느라 무지 시간과 힘을 쏟아 정보를 찾고 알아보고 고민하고 했을 것입니다.

d********u 2008.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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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주는 엄마.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주는 엄마. " 내용보기
참으로..부지런한 분이시더라구요.. 저자이신.. 유은정씨.. 아이셋을 키우면서 한아이 한아이... 나름의 특성을 알아내고 키워주고 맞춰주었으니 말입니다..   저는.. 5개월이 채되지 않은 아이가 있는데요.. 동생때문에 언니가 늘 뒷전이지요.. 동생 운다 기다려봐... 동생 자잖아 조금만 조용해줘... 동생.. 동생... 의도한 것은 아니고.. 또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알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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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부지런한 분이시더라구요.. 저자이신.. 유은정씨..

아이셋을 키우면서 한아이 한아이... 나름의 특성을 알아내고 키워주고 맞춰주었으니 말입니다..

 

저는.. 5개월이 채되지 않은 아이가 있는데요.. 동생때문에 언니가 늘 뒷전이지요..

동생 운다 기다려봐... 동생 자잖아 조금만 조용해줘... 동생.. 동생...

의도한 것은 아니고.. 또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알지만

자꾸만.. 큰애가 뒤로 밀려나고 있는것을 보게 되네요..

 

큰아이만 있으때는.. 한시간 이고 두시간이고 아이가 원하는 책 열심히 읽어주고

놀이를 하자면 아이가 그만할때까지... 놀이터에서 놀아도 두서너 시간씩은 그리 해주었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콩으로 쌀로 소꼽놀이를 하고 싶어해도.. 혹여나 둘째가 주워먹으려나 싶은맘에 제어를 하게 되더라구요.

큰애는... 그렇게 안키웠는데 말이져..

 

근데.. 이 책의 저자는.. 어린 동생을 두고서도 큰아이에게 충분히 탐색할 시간과

즐길 여유를 주었더라구요.. 만져보게 하고 놀아보게 하고.. 어질러 보게 하구요.

^^;; 둘도 힘들다 하는 지금..셋에게 말이지요..

 

쉬지않고  아이 육아에 주파수를 맞추고 살았던 유은정씨..

눈에 보이는것 하나하나 아이의 인지와 감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변환하여 활용해 주려 했던 바지런한 엄마..

끼니 떼울 경제적곤함을 걱정하는 와중에도 아이책을 위한 자금에는 엄격하였던 .. 억척 스런 엄마..

그런 엄마였으니.. 아이셋이 모두들 엄마의 마음과 노력을 알고 잘 따라와 주었나 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있는데요.

옮겨 보자면....

"아이들마다 책 읽는 성향이 나타났다.

시각적인 소정이는 동화속 그림 관찰을 좋아하며, 청각적인 승우는 돌아다니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책 읽는 것을 들었다.

체각적인 민주는 책에서 보여지는 갖가지 동물이나 대상과 연관지어 춤을  추거나 역할극을 시도했다.

아이들마다 이와 같은 유형을 파악해 책을 읽어 주었더니 한결 수월했다"

 

................ ^^;; 한가지 방법으로 두 세아이들을 획일적으로 키우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아이들마다의 성향대로 책읽기를 해주었더니. .. 한결 수월했다고 생각하는.. 이 엄마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긍정적이지 아니한가... .놀랍고 감탄스럽고.. ^^ 존경스럽기 까지.

 

 

어느 곳에선가.. 영재는 기다려주는 부모가 만든다는  글을 읽은 적 있는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서 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기다려주고 보아주고 들어주고 하는것이 가장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던.. 책이었네요..

 

더불어............ 내가 사회생활을 접고 육아를 한다고 가정을 지키고 있는 5~6년의 시간동안..

나는.. 아이와 함께 얼마나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지.. 좀더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런지.. 하는

자기 성찰까지 함께 하게 되었던 책이었답니다.

^^; 모든 주파수를 아이에게만 맞춰놓고 있을수는 없지만.. 나름 조금이라도 노력해볼랍니다.

b******2 2007.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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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교육 노하우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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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하지만 영재를 길러낸 엄마는 타고나는 것이다. '세아이를 영재로 키운 보통엄마의 독서 육아 노하우!'라는 부재를 바뀌어야 한다. '보통아이를 영재로 키운 특별한 엄마의 독서 육아 노하우!'라고.   나도 엄마지만 매 순간순간을 아이만 생각하며 산다는게 쉽지 않다. 더군다나 완벽하게 준비된 엄마로서 아이를 맞고 키운다는건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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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하지만 영재를 길러낸 엄마는 타고나는 것이다. '세아이를 영재로 키운 보통엄마의 독서 육아 노하우!'라는 부재를 바뀌어야 한다. '보통아이를 영재로 키운 특별한 엄마의 독서 육아 노하우!'라고.

 

나도 엄마지만 매 순간순간을 아이만 생각하며 산다는게 쉽지 않다. 더군다나 완벽하게 준비된 엄마로서 아이를 맞고 키운다는건 더더군다나 쉽지 않은데 이 엄마는 정말이지 준비된 엄마였다.

임신때부터 육아서를 줄줄이 읽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하니 나처럼 직장다니며 애 낳고, 낳아서 친정엄마한테 맡겨버린 엄마의 입장에서보면 차원이 다른 엄마였다.

아이의 지능발달을 위해 돌때까지 끊임없이 보여주고 읽어주고 노래해주고 이야기해주고 만져주고 사랑해주었다는건 엄마의 입장이라면 알것이다 쉼없이 아이를 자극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또한 무엇보다 힘들다는 것을.

그런데 저자는 힘들어도 꾸준히 열심히 그리고 기꺼이 아이들을 그렇게 키웠다.

 

준비된 엄마로 아이를 낳아서 심혈을 기울이고 정성을 다하고 희생을 감수하고 몸을 아끼지 않으며 아이를 키웠으니 아이들이 바르고 똑똑하게 크는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내 아이에 대한 독서지도를 고민하다 들춰본 책이었는데 입이 떡 벌어지면서 '아 이런 엄마도 있는데 난 뭐하면서 애들이 이때까지 키웠나'하는 자책감에 몸을 떨었다. '7년전 임신때 이책을 읽었다면 난 이렇게 아이를 키울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고개가 가로저어졌다. 독서영재 육아법의 핵심은 독서가 아니라 엄마의 마르지않는 샘물같은 사랑이었다. 어느 엄마인들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지 않겠냐마는 그 사랑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표현하느냐가 바로 특별한 엄마의 잣대라고 생각한다. 역시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저자처럼 아이를 키우며 함께 공부하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했고 나도 그래서 이책을 읽고 많은걸 배웠다.

n******e 201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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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만 보고 샀는데 내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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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가져서 사보게 된 책이다. 육아서를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교재 만드는 법이라든가 아이와 놀아주는 법등 아기의 연령에 맞추어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조기교육 부분에서는 너무 극성스럽다 싶었고 신기한 아기나라라든가 여러가지 책과 교재들의 이름이 나열될 때는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이 많은 책을 다 사주고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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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가져서 사보게 된 책이다. 육아서를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교재 만드는 법이라든가 아이와 놀아주는 법등 아기의 연령에 맞추어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조기교육 부분에서는 너무 극성스럽다 싶었고 신기한 아기나라라든가 여러가지 책과 교재들의 이름이 나열될 때는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이 많은 책을 다 사주고 읽혀야 영재로 키울 수 있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인성교육 면에서도 아이의 행동에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가 다른 육아서의 전문가들의 견해와 다른 부분이 종종 보여서 혼란스럽기도 했다. 서점에서 미리 들춰봤더라면 안 샀을 것 같다.

부지런하고 열심인 엄마의 육아 경험담 정도로 읽기는 괜찮지만 육아의 방향에 늘 혼란을 겪게되는 것이 엄마들인만큼 이것이 정답일까 계속 의구심이 들게 한다는 점에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n******0 2007.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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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행복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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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정작 육아책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놀이교육, 독서에만 일방적인 책을 보아왔던 저에게 좀 더 다양한 분야로 공부할 수 있게 생각해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칭찬과, 그리고 엄마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결과로 이렇게 행복한 아이들을 키워내신거 같아요^^ 저 역시 행복한 마음으로 이 책을 뚝딱 읽었습니다. 칭찬하고, 아이들에게 감사
"마음이 행복해 졌어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정작 육아책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놀이교육, 독서에만 일방적인 책을 보아왔던 저에게 좀 더 다양한 분야로 공부할 수

있게 생각해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칭찬과, 그리고 엄마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결과로

이렇게 행복한 아이들을 키워내신거 같아요^^

저 역시 행복한 마음으로 이 책을 뚝딱 읽었습니다.

칭찬하고,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그리고 이제부터 제가 모자란 부분은 공부해서

즐겁게 즐겁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삼남매와 어머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8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남매 독서 영재 육아법
"삼남매 독서 영재 육아법" 내용보기
세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영재로 키웠다는 보통 엄마 이야기다. 독서 만으로도 아이를 충분히 교육할 수 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고 푸름이 영재와 연관도 있고 하여 읽은 책이다. 태교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의 독서 및 교육에 관한 엄마의 노하우를 아이별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별로 찾아온 시련 및 방황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고백
"삼남매 독서 영재 육아법" 내용보기

세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영재로 키웠다는 보통 엄마 이야기다.

독서 만으로도 아이를 충분히 교육할 수 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고

푸름이 영재와 연관도 있고 하여 읽은 책이다.

태교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의 독서 및 교육에 관한 엄마의 노하우를

아이별로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별로 찾아온 시련 및 방황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 영재를 키우는 요람 / 영재를 키우는 다섯 걸음 / 삼남매 영재 육아법 /

엄마표 영재 학습법 /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책은 이 순서로 자연스럽게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가족 이야기부터 엄마로서의 마음가짐과 아이별 육아방법.. 그리고 보통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육아 방법에 대하여 개별적인 설명이 들어가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자녀 교육에 있어 엄마의 가장 큰 비법은 배려와 기다림이었다.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골라서 아이 앞에 두고 스스로 읽게 하는 엄마.

아이가 싫어서 외면할 때는 답답하지만 마냥 기다려주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엄마..

그러면서도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였다.

 

그런 엄마를 보니 사실은 보통 엄마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 먹을 것 살 돈이 부족하고 집안 경제가 쓰러지는데도 아이를 위해 책을 산다.

아이별 유형에 맞추어 끊임없이 대화하고 아이의 눈빛을 살핀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수준에 맞는 교구를 만들고 같이 책을 읽는 등

끝없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은 보통 엄마의 수준은 넘은 것이다.

영재교육원의 아이들이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르듯

영재의 엄마들도 보통의 엄마들과는 정말 달랐다는

주변 엄마의 경험담을 들은 터라.. 이 엄마도 정말 다른 것을 알겠다.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변해 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엄마의 비법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조금 버겁다는것을 안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마음가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기다려준다면

우리의 아이도 영재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 면에서 행복하고 자신있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r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