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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종이 신문의 화두는 디지털 퍼스트이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자들은 뉴스를 접하고 있다. 더 이상 종이신문에 나오는 소식은 독자들에게 뉴스가 아니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요인은 종이신문의 존재를 위협하게 되었다. 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이신문들은 디지털 퍼스트를 외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가디언이나 뉴욕타임스처럼 말이다. 여기엔 이들의 생존전략을 이야기하고 있다. 단지 종이신문에 한정되지 않고 디지털 미디어인 쿼츠와 버즈피드 바이스미디어의 성공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가디언과 뉴욕타임즈는 디지털 뉴스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 등 다섯 조직들이 어떻게 디지털 뉴스에 접근하는지 사례연구를 통해 살펴 보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사실 이 책을 쓸 때 기준으로 정리된 것이어서 지금 현재 변화된 환경과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스가 과감하게 혁신 보고서를 내놓은 2014년 이후 4년이 지났다. 하지만 뉴욕타임스과 지금 과연 성공적으로 변신했느냐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