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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수학 동화입니다. <우중충 별을 구해 줘!>에서는 '나눗셈'의 개념, 원리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은 우주 먼 곳에 있는 우중충 별입니다. 이름처럼 늘 시커먼 먼지로 뒤덮여 있는 우중충 별에서는 숨 쉬기가 힘들었어요. 우중충 별에 사는 우주인들은 맑은 공기를 사서 마셔야 합니다.
가게에서 파는 맑은 공기는 늘 부족하고 다툼은 끊이지 않았어요. 맑은 공기가 6봉지 남았다는 말에 손님 2명이 외서 서로 사겠다며 싸워요. 가게 주인은 공기 6봉지를 2명에게 똑같이 나누어 팔기로 합니다. 공기 6봉지를 손님 2명에게 하나씩 나눠 주는 가게 주인. 하나씩 나눠주다 보니 손님 2명에게 3봉지씩 똑같이 나누어 팔수 있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마스크도 부족했어요. 마스크가 6개 남았다는 말에 이번에는 손님 3명이 서로 사겠다며 한꺼번에 달려 들었어요. 마스크 가게 주인도 3명에게 똑같이 나누어 팔기로 합니다. 하나씩 공평하게 나누어 주다 보니 마스크 6개를 손님 3명이 2개씩 가질 수 있었어요.
우중충 별의 왕은 나쁜 공기 때문에 늘 걱정을 하고 뾰롱 박사가 맑은 공기가 있는 별을 찾아냅니다. 맑은 별에 가서 공기를 가져오기로 한 왕. 뾰롱 박사는 맑은 별에 공기를 가지러 떠나요. 조수들을 데리고 맑은 별로 떠나려는 뾰롱 박사 우주선 2대에 4명이 나눠서 타기로 합니다. 한 우주선에 2명씩 나누어 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맑은 별에서 우중충 별과는 다른 맑은 공기를 만나게 도비니다. 공기통에 맑은 공기를 담을 때도 나누기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초록 우주인을 만나 맑은 공기를 위해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매일 맑은 공기를 사 먹어야 했던 우중충 별의 우주인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며 푸른 별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나눗셈에 대해 다루고 있으면서도 환경 오염, 공기 오염에 대해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나눗셈에 대해서도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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