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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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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현실로 수년이 지나도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한창 사회초년생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야할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비전은 사치스러운 바람으로 여겨질 정도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연애, 결혼, 출산이라는 3가지를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이슈가 되더니 지금은 5포에 이어 꿈, 희망 등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이렇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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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현실로 수년이 지나도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한창 사회초년생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야할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비전은 사치스러운 바람으로 여겨질 정도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연애, 결혼, 출산이라는 3가지를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이슈가 되더니 지금은 5포에 이어 꿈, 희망 등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이렇다보니 사회계층간의 격차는 점점 벌어져서 최근에는 금수저와 흙수저 논란으로 수저 계급론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나 역시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공감하다보니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비록 어려운 경제현실이 다양한 악순환을 낳고 있지만, 한편으로 과거와는 다르게 시대 흐름이 많이 변했고,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분명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활로를 찾으며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찾아 도전하고 성취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다. 모두가 성공이라는 획일적이고 막연한 목표를 가진 채 공부를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그것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 책에 공유했다.

 

저자인 노준용 교수는 현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소속 교수로 컴퓨터 CG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미국의 USC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할리우드의 시각 특수효과 제작 전문 회사인 리듬 앤 휴즈 스튜디오에서 그래픽스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했다. 유명 할리우드 영화인 수퍼맨 리턴즈, 나니아 연대기, 가필드, 리딕 등과 수많은 국내 영화에도 CG 작업에 참여했다. CG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1년 카이스트 석좌 교수 타이틀을 받았고, 카이스트 기술 혁신상도 수상했다.
그의 이력을 보면 CG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큼의 기술과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요즘처럼 힘겹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성공에 휘둘려 놓치기 쉬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과 행복의 요소들을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했다.

 

저자는 젊은 시절 삼수생의 좌절을 딛고 해외로 눈을 돌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고, 오히려 그곳에서 더 열정적이고 즐겁게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개척해나갔다. 덕분에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즐기듯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 치열하게 일했던 경험들과 글로벌한 마인드, 그 안에서 얻은 수많은 성취감과 깨달음, 실패의 경험과 가치, 공학자로서 느낀 국내 신기술의 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자신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었던 가치들과 경험을 통해서 얻은 인생의 법칙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진정한 행복의 정의, 실패의 가치, 인생의 목표, 직업에 대한 가치관, 대인관계, 업무방식, 공감의 가치, 시간활용,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 협상의 철학 등 다양한 가치들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다. 저자의 이력에 소개된 경력들을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을 만큼 그가 학업과 업무에서 겪은 경험들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덕분에 저자의 조언들은 인생선배이자 경험자로서 따뜻하고 친절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솔직하고 진지하다. 마지막 부분에 이와 같은 저자의 삶의 기준이자 인생의 법칙을 15가지 문장으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저자의 이야기들이 현재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젊은 세대들에게 기대 이상의 희망과 열정을 선사해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학창시절부터 줄곧 공부를 잘해왔던 상황에서 비록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못가고 삼수생이라는 심리적인 좌절을 경험했지만, 해외 명문대학에서 유학을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경험과 노력, 삶의 통찰의 가치가 절대 낮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자가 공유한 진솔한 경험과 그 안에서 배우고 통찰한 가르침들은 젊은 세대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조언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요소들, 행복에 대한 통찰 등은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이다. 그리고 기존의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놓은 고정 관념과 틀을 깨고 위기에서 기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조언했고, 현 시대와 더불어 앞으로의 시대에 적합한 진정한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그의 이야기들이 관련 분야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는 좀 더 현실적인 비전을 다듬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면에서 막연한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가 아닌 삶에서 필요한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키고 직업과 진로를 정하는데 의미 있고 솔직한 조언을 담고 있기에 젊은 세대들이 일독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s*****n 2016.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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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 노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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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필드>를 처음 봤을 때를 선명하게 기억한다. 사람보다 더 뚜렷하고 풍부한 표정을 보이는 그 배불뚝이 갈색 고양이는 어린 내게 있어 그야말로 놀라움 자체였다. CG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갖지 못했던 때라 그 놀라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한동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마다 그 얼굴을 빤히 쳐다봤을 정도였다.   그런 나였기에 이번 책 <틀을 깨려는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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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필드를 처음 봤을 때를 선명하게 기억한다. 사람보다 더 뚜렷하고 풍부한 표정을 보이는 그 배불뚝이 갈색 고양이는 어린 내게 있어 그야말로 놀라움 자체였다. CG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갖지 못했던 때라 그 놀라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한동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마다 그 얼굴을 빤히 쳐다봤을 정도였다.

 

그런 나였기에 이번 책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역시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가필드의 표정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의 존재 자체도 내게는 충격적이건만 어딘가 멀게만 느껴지는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외국인(꼭 금발에 푸른 눈일 필요는 없지만) 이 아니라 친숙하디 친숙한 동양인이 그 화려하고 신비로운 할리우드 영화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니.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의 이력만으로도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훌륭한 저자가 훌륭한 책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닌 법.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의 매력은 저자의 이력이 아니라 그 안에 품고 있는 것에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보고 느끼고 경험 한 것들을 꾸밈없이 솔직한 말로 이야기 해준다. 연이은 불합격 소식에 시작된 삼수와 그로인해 황폐해진 자신의 모습도,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떠나게 된 유학이라는 사실도, 어쩌면 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와 한국 영화시장의 차이와 그로인한 결과도 넘사벽이라며 분명하게 밝힌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정과 진단, 그리고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기까지 한다. 여기에 자신이 살아온 삶을 통해 얻은 지혜와 자신이 쌓아온 것에 대한 자신감 역시 가감 없이 드러낸다.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매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자신의 삶을 시간 순으로 찬찬히 풀어내며 도전과 실패, 변화를 담아내는 이런 종류의 일반적인 에세이와 다른 구성에 불만을 느꼈었다. 중구난방이라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게 보였다. 1장에서는 자신이 겪은 실패와 그를 통해 얻은 지혜를, 2장에서는 자신이 보고 느낀 할리우드와 한국 영화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3장에서는 사람과 나라,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조언을,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자신감과 적극성 같은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저자는 정확하게 분류해서 심도 있게 이야기한다. 시간 순으로 자신의 삶을 풀어내는 이야기는 저자의 이야기에 감정이입하며 공감하고 동의하도록 만드는 반면, 이런 식의 구성은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자신만의 방법으로 솔직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책을 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런 만큼 책을 읽는 것이 즐거웠고 읽는 내내 감탄했다. 할리우드에 대해, 전공을 나누는 것의 무의미함에 대해,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에 대해, 좋아는 것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는 삶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한 줄로 평하자면, 한 편의 책을 읽었다기보다 총 4부로 기획된 강의를 들은 것 같은 기분을 주는 책. 내게도 제법 의미 있고 색다른 경험이었던 만큼, 생각하고 나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특히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객관성을 유지하며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p****4 201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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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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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많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세계를 지구촌, 나를 지구인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안목이 먼저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 저자는 대학 입학시험을 나름 좋은 성적을 가지고 치루었지만 2년 연속 불합격을 하면서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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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많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세계를 지구촌, 나를 지구인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안목이 먼저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 저자는 대학 입학시험을 나름 좋은 성적을 가지고 치루었지만 2년 연속 불합격을 하면서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아마도 자신과 사회를 탓하며 이 사회의 패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모습을 과감히 떨쳐 버린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사립 대학 USC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게 된다.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리고 진정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행복을 알게 된다. 중간 중간 실패의 과정을 롤러코스트를 타듯이 경험하지만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깨닫게 된다.

지구상에 태어나 딱 한번 주어진 삶이기에 가장 가치 있는 삶의 임무와 권리를 찾고, 성공을 위한 목표를 가지되 그 과정에서도 역시 즐겁고 보람된 선택을 하여서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인생이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16년 만인 2006년 가을, 처음 카이스트 교수로 CG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어 고국으로 저자 노준용은 부임하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할리우드에서 보고 배운 현장 경험들을 가지고 CG산업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20131018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더 엑스]라는 30분 영화를 통해 스크린엑스라는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키는 영화제작, 상영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극장 벽을 이용 스크린을 3면으로 보는 스크린엑스 기술은 할리우드를 앞지른 기술로 세계 영화시장이 앞 다투어 보도할 정도였다.

그렇다. 이 책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20대 초반 미국 유학을 하면서 영화에 미치고 할리우드가 직장이 되면서 CG분야 최고 전문가로 우뚝 서기까지 그가 배운 현장경험가 노하우를 이 나라에 보탬이 되는 고전분투 도전의 발자취를 기록해주고 있다. 자신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기 보다 진솔하게 어떤 삶의 희노애락 가운데서 가장 큰 경쟁력은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신나게 달려갈 수 있는 철학과 비젼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더 이상 한국이라는 상황이나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향한 도전과 자신의 학생들도 그러한 비젼의 인물들로 키우고 달려가는 저자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시대 이런 교사와 모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건강한 삶의 행복에 대한 철학과 식견에많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o*****1 2016.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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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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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부제가 모든것을 말해주네요또한 카이스트 교수라고해서 인생에 좌절없이 순탄한 길을 걸었을꺼라고 생각했지만책을 읽어보니 이분도 큰 위기가 있었네요인생을 백년으로 잡는다면 그 긴시간 동안 한 번도 추락하지 않고 살수는 없는 일이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와 추락을 견뎌내야 한다<로버트 기요사키도 가진거라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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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부제가 모든것을 말해주네요


또한 카이스트 교수라고해서 인생에 좌절없이 순탄한 길을 걸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이분도 큰 위기가 있었네요


인생을 백년으로 잡는다면 그 긴시간 동안 한 번도 추락하지 않고 살수는 없는 일이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와 추락을 견뎌내야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도 가진거라곤 중고차 안대뿐인 빈털터리에서 재기에 성공했으며, 하물며 이순신장군도 백의종군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런사람들에 비하면 그때 내앞에 닥친 현실은 충분히 반전 가능한 희망이 있었다 이정도의 고난은 있어줘야 나중에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만한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겠느냐고 스스로 다독였다>


또한 경쟁사회에서 라이벌을 어떤시선으로 봤는지의 경험과


본인의 성공을 위한 확고한 철학과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대한 내용들로 꾸려져 있는 책입니다 





s*******3 201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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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교육의 현실에 힘겨워하는 부모들과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이교육의 현실에 힘겨워하는 부모들과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내용보기
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평소에 가졌던 교육철학이 아이가 학교에 진학하면서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너도나도 선행학습과 각종 학원을 보내며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어느 샌가 그 물결에 휩쓸려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러나 멈출 수 없는 교육의 현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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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평소에 가졌던 교육철학이 아이가 학교에 진학하면서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너도나도 선행학습과 각종 학원을 보내며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어느 샌가 그 물결에 휩쓸려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러나 멈출 수 없는 교육의 현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취학하기 전에 내가 가졌던 교육철학이 맞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서 성공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담은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강렬했다. 자 이제 실행에 옮기는 것만 남았다. 이 책을 아이교육의 현실에 힘겨워하는 부모들과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s******8 201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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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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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룰에 의해서 움직이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틀을 깰 것인가.. 이 틀을 깨었을때 무슨 이야기를 들을것인가에 대한 딜레마는 누구나에게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은 어떤것들을 할때 결과물을 중시하지만 그 과정, 그리고 과정 중 생겨나는 문제에 대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적어둔 책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의 입장이나, 팀을 책임지는 팀장급들이 보면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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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룰에 의해서 움직이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틀을 깰 것인가.. 이 틀을 깨었을때 무슨 이야기를 들을것인가에 대한 딜레마는 누구나에게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은 어떤것들을 할때 결과물을 중시하지만 그 과정, 그리고 과정 중 생겨나는 문제에 대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적어둔 책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의 입장이나, 팀을 책임지는 팀장급들이 보면 괜찮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우리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을 수정하며 깨닫는 부분보다는 곧장 나와야하는 결과물에만 신경을 쓰게된다. 그런 부분때문에 과정 중 생긴 문제나 팀내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해결할 방법을 찾기보다는 묻어두기 마련일 것이다. (물론 아닌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책에 잘 풀어내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혹 어떤 도서는 자기자랑만 실컷 늘어놓는 도서가 있는가 하면, 노준용교수님의 본 서적은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이야기를 극복했던 과정이라던지, 우리내 교육의 문제점들을 잘 꼬집어내었다. 소위 "사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구입을 망설인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k******6 201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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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용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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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입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노준용 ​ 해피 피트, 수퍼맨 리턴즈, 나니아 연대기 등 제목만 봐도 유명한 헐리우드 영화들을 제작하는 제작사에서 그래픽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한 노준용 교수는 현재 카이스트에서 비주얼 미디어랩을 총괄하고 있다. 지금의 명함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도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걸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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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입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노준용



해피 피트, 수퍼맨 리턴즈, 나니아 연대기 등 제목만 봐도 유명한 헐리우드 영화들을 제작하는 제작사에서 그래픽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한 노준용 교수는 현재 카이스트에서 비주얼 미디어랩을 총괄하고 있다. 지금의 명함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도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걸었던 것은 아니다.

학창시절 명문대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두 번이나 쓴 불합격의 맛을 보고 삼수생의 길을 걷는다. 명문대만을 바라보며 공부를 하다가 번번히 실패를 한 그는 점점 의욕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다보니 재미가 있었고 또한 성적도 잘 나왔다고 한다.

노준용교수의 분야는 컴퓨터 사이언스인데 그중에서도 CG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교수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한다고 조언한다. 생계를 위해 일을 하며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고 직장으로 밖으로 나서야 살아있음을 느낀다면 그것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낭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를 비롯한 많은 직장인들의 심장을 찌르는 말이다.

그런 교수에게도 위험이 찾아왔다. 한동안 교수는 적지 않은 돈을 받고 열심히 모으며 자산을 불렀는데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오면서 미국에 있던 자산을 거의 날렸다고 한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고 더욱 허리띠를 졸라맸다고 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고, 인생이란 언제든 롤러코스터처럼 내려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요즘에 CGV의 많은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스크린 엑스 기술을 개발한 것도 노준용교수의 연구팀이다.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기존의 시스템과 연동하고 마치 하나의 프로젝터에서 투사하는 이미지터럼 보이게 하는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술도 완성했다고 한다. 스크린 엑스는 3대의 카메라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촬영이 어렵지만 어드 쪽에서 인물이나 배경이 나오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 이 기술을 헐리우드가 아닌 한국에서 개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학생들과 같이 연구 개발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자신이 했다면 하루면 끝나는 일을 학생에게 맡기면 몇 달이 지나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그치지 말고 믿어주고 포용해주고 기다려줘야 한고 조언한다. 교수는 매니저와 리더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구성원을 조종하는 매니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리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블록버스터 인생의 법칙을 보고 내 삶에도 투영해보고 싶다.
m*********s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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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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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항상 싸워 이기고, 맨 앞에 서고, 혼자만 주목받으며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더불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살아야 할까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의로워 보이고,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답변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실제의 모습은 전자를 지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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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항상 싸워 이기고, 맨 앞에 서고, 혼자만 주목받으며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더불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살아야 할까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의로워 보이고,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답변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실제의 모습은 전자를 지향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1등을... 남보다 좋은 차를, 친구보다 좋은 집에 살기를 희망하는 것이 현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영토안에서 서로 치열하게 경쟁한 덕분에 지금의 경제성장이 있었겠지만. 이미 시작된 글로벌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영토의 한계를 벗어나서 세계 각지의 다른 장소, 다른 인종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과 함께 성장을 꿈꿔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타국에서 성공하느냐... 그 방법은 바로 도서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틀을 깨려는 용기가 있어야 한 층 더 성장하고, 더 많은 행복과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은이는 대한민국의 입시경쟁에서 밀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여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 본인 및 그 가족들은 마치 패배자처럼 조용 조용히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은이는 이러한 삶이 우물안 개구리의 삶과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더 큰 물인 해외유학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해외 유학을 통해 굉장히 넓은 세상과 마주치며 그간 자신이 얼마나 작은 틀안에 맞추고자 발버둥쳤는지 깨닫고, 진정한 성공&행복에 대한 생각을 재정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변함없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만약 지은이가 수능실패로 나쁜 마음을 먹었더라면, 혹은 계속해서 수능에만 매달려 결국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했더라면, 오늘과 같은 책이 서점가에 놓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정된 프레임을 박차고 나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힘든 여정입니다. 게다가 혹시나 실패 했을 경우 자책감과 주변의 시선은 견디기 힘들 정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깨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갑자기 변신하라는건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도 그것을 바라는 것은 아닐 겁니다. 천천히 하나 하나 관심과 사랑으로 감싸주고, 대한민국사람이 아닌 지구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통로를 열어주고, 나 혼자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을 실천한다면 더욱더 의미있고, 행복한 삶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성공 했을때는 많은 이들이 모여들지만, 실패 했을때는 가차없이 버림받는 세상이 아닌 실패도 껴안아주고,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나부터.. 틀을 깨려는 용기를 내어야 겠습니다.

 

s******j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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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 제일 먼저 저자의 동안인 얼굴이 눈에 띄었다, 과연 몇살일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인생을 점점 살아갈수록 많을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깨닫곤 한다. 그럴때면 늘 좀 더 일찍 이러한 것들을 알았더라면-하는 안타까움이 슬금 슬금 올라온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더니, 진정 맞는 말이었다.​  20대때 내게 조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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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제일 먼저 저자의 동안인 얼굴이 눈에 띄었다, 과연 몇살일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인생을 점점 살아갈수록 많을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깨닫곤 한다. 그럴때면 늘 좀 더 일찍 이러한 것들을 알았더라면-하는 안타까움이 슬금 슬금 올라온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더니, 진정 맞는 말이었다.​  20대때 내게 조언아닌 조언을 해 준 분들의 말들을 떠올려 보면 지금은 충분히 수긍이 가지만 그 당시엔 철저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말았으니깐!

이 책은 한국인이라면 어느 정도 틀을 깨야하는 부분에 대해 가감없이 조언하고 있다. 진정 이러한 내용들은 그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필요없는 틀에 얽매여 사는 이들에게 틀을 깨는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 조곤 조곤 설명하고 있다.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흘려온 관습이란 명분하에 우리는 비효율적인 면이 크다는 걸 알면서도 원래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살아왔으니깐-이런 마음으로 그대로 답습한다. 나 또한 그러한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진정 그러한 것들이 바뀌어야 할 때인 듯 하다. 세계적인 시각에서 사고하는 저자의 마인드가 참 긍정적이면서도 지혜롭게 느껴졌다.

1장 행복의 정의에서는 말 그대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공부 잘하던 모범생의 괴로운 삼수시절을 뒤로 하고 ​유학길에 오른 저자. 이런걸 보면 어쩌면 사람에겐 저마다의 운명이 존재하는 거 같다. 저자의 운명은 좀 더 넓은 미국에서 공부하는 그런 것이었나 보다. 모든면에서 따져 보아도 국내보단 훨씬 더 나은 유학길의 결정이었던 듯 하다.  2장에서는 할리우드의 영화산업에 대해 조금 엿볼 수 있었는데 그들의 개방적이며 독창적인 문화의 특징과 함께 상호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모습들이 사뭇 부럽기도 했다. 3장 인생의 축지법에서는 사회생활과 관련된 내용들로 너무 유익하고 필히 숙지해야 될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4장 나는 백지수표다에서는 자신의 값어치는 본인이 결정함에 그에 대한 실력 쌓기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에서 최종 목적지의 유무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잘 배울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4장의 내용들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3장의 내용들도 참 좋았고...

나는 가정환경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본다. 이에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먼저 자신을 옭매고 있는 틀을 깨고 나왔으면 한다. ​세상의 중심은 나인데(물론 미미한 존재지만) 우리는 너무 관습과 남 눈치에 급급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세상은 바꾸기 어렵지만 나를 변화시키기는 어쩌면 그보다 쉬울지 모른다. 내가 변하면 나의 가족이 변하고 그러다보면 차츰 사회도 변화하지 않을까...우리에겐 진정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강추!!!

이달의 사락 y****d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없으면 노는 것도 노동이고 재미있으면 일하는 것도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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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는 행복이 먼저다”“재미없으면 노는 것도 노동이고 재미있으면 일하는 것도 놀이다” 카이스트 노준영 석좌교수의 말이다.일단 교수라고 하면 지긋한 나이와 엄격할 것 같은 외모, 옷차림 등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는데 노준영 교수는 청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학교로 출근하는, 자유분방한 사고 등으로 무장한 젊은 교수이다. 노준영 교수는 카이스트의 젊은 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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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는 행복이 먼저다

재미없으면 노는 것도 노동이고 재미있으면 일하는 것도 놀이다

 

카이스트 노준영 석좌교수의 말이다.

일단 교수라고 하면 지긋한 나이와 엄격할 것 같은 외모, 옷차림 등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는데 노준영 교수는 청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학교로 출근하는, 자유분방한 사고 등으로 무장한 젊은 교수이다. 노준영 교수는 카이스트의 젊은 교수라는 직함 외에도 CG분야 최고 전문가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더 붙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USC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그것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할리우드의 대표적 시각 특수효과 제작 전문 회사인 리듬 앤 휴즈 스튜디오에서 그래픽스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며수퍼맨 리턴즈>, <나니아 연대기>, <가필드>, <리딕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할리우드 대표 CG영화 작업에 참여했으니 그의 경력만으로도 그가 어떤 인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계최고의 영화산업 현장에서 일하던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 카이스트 교수가 된 배경에는 그가 공부하고 실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한국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 깔려있다.

 

사실 이 책의 지은이 노준영 교수가 특별한 이유는 그의 학문적 성취나 카이스트 교수라는 직함의 배경 등이 아니다. 그에게도 3수생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딱지를 달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으며 한국에서의 대학 입시가 전부인 줄 알았던 우물 안 개구리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주 먼 곳, 우리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함께 걷기 시작했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특별한 인재로 거듭난 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분야의 공부와 일을 찾아내어 말 그대로 공부, , 놀이의 경계 없이 흠뻑 빠져들었다는 점과 스스로의 한계를 한정 짓지 않고 자신을 가두려는 틀을 과감하게 깨려는 용기를 발휘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가 이 책을 통해서 제시하는 자신의 삶을 대하는 본질적인 자세,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와의 경쟁을 통해 얻는 궁극적인 성취와 성장, 소중한 것들 (시간, 가족, 희망,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방법들은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혁신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100%공감이 가는 방법들이다. 물론 방법을 알게 된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이며, 본질적이고 중요한 삶의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 순전히 이 책을 읽은 독자의 몫일 것이다.

 

책에는 노준영 교수가 제시하는 삶을 대하는 본질적인 자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의 경험담 그리고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이야기와 그밖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삶의 참고서 역할 뿐만이 아니라 재미있는 정보와 오락거리도 적절히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서문에 있던 노준영 교수의 말을 인용하여 이런 책들은 좀더 어렸을 때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아쉽지만 새하얀 캔버스 위에 미래를 그려갈 젊은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도록 권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해 지는 책이다.


[노준영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Screen X 기술]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