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쌀 한톨로 어떻게 장가를 하시겠지만.. 정말 여기서는 황당하게도 장가를 들게 된다. 그것도 부잣집에 말이다. 먼저 좁쌀한톨을 가지고 주인공은 집을 나서게 된다. 주막에 들러서 방을 잡고 좁쌀을 주인장에게 맏겼는 데.. 좁쌀을 글쎄 생쥐가 먹었지 몬가.. 그래서 할수 없이 생쥐를 가지고 가다가 주막에 들렀는 데.. 역시 이번에도 주인장에게 생쥐를 맡겼다. 그런데 이번엔 고양이가 그 생쥐를 먹어 버렸다. 그래서 화가난 주인공은 생쥐 대신에 고양이를 들고 갔다. 그 고양이가 소에 발펴 죽자.. 그대신 소를 가져 갔는 데.. 또 그 소를 어떤 낭자가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소 대신에 낭자를 자신의 색시로 맞이했다는.. 그런 황당한 애기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세상에 이런 황당한 애기도 재미일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