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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기로 맘먹는 순간이 바로 변화의 시작
"변화하기로 맘먹는 순간이 바로 변화의 시작" 내용보기
포유강 빈치목 나무늘보과에 속하고, 대체로 낮에는 낮잠을 자고 어두워지면 깨어나 주위의 나뭇잎이나 꽃을 따먹고 적당히 배가 부르면 다시 꾸벅꾸벅 존다. 배설은 대소변 모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때만 지면으로 내려가고 나머지는 발가락 세 개에 달린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뭇가지를 부여잡고 거꾸로 매달려 사는 60센티미터, 8킬로그램 정도의, 잠꾸러기 동물. 늘 그런
"변화하기로 맘먹는 순간이 바로 변화의 시작" 내용보기
포유강 빈치목 나무늘보과에 속하고, 대체로 낮에는 낮잠을 자고 어두워지면 깨어나 주위의 나뭇잎이나 꽃을 따먹고 적당히 배가 부르면 다시 꾸벅꾸벅 존다. 배설은 대소변 모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때만 지면으로 내려가고 나머지는 발가락 세 개에 달린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뭇가지를 부여잡고 거꾸로 매달려 사는 60센티미터, 8킬로그램 정도의, 잠꾸러기 동물. 늘 그런 자세로 변화없이 살다보니 발톱 힘이 약해져 잠을 자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나무늘보가 많아지고 있다. 자, 그런 그들이 오랜동안의 습관을 고치고 변화할 수 있을까? 그들의 미래를 안타깝게 내다보고 유언을 남기는 추장 크라테스. 너는 지금 행복한가, 그리고 변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만족할 수 있을까, 너는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가, 그런 정열을 내일도 가질 수 있는가,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너는 지금 행복한가, 그리고 변화했는가. 이 유언에 보이는 반응은 네 부류였다. 변화를 시도해보려고 날기를 연습하는 부류, 가능한 쪽으로 접근하고자 즐겁게 노래배우기에 열중하는 부류, 변화를 반대하며 기존의 관습을 고집하는 부류, 이들의 추위를 살피며 조망하는 부류. 어떤 부류가 성공적인지에 대해서 정답을 찍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읽는 내내 어떠한 형식이든지 무언가 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변화의 시작임을 가르쳐주는 책. 그것이 성공에 이르든, 실패에 이르든, 시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길이 열리리라는 것을 믿게 만드는 조용한 책. 우리에게도 한 번 시도를 권하는 숙제를 남기는 책.
b*******l 200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변할 수 있을까?
"나는 변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같이 일하고 있는 선생님이 출산 휴가로 들어가기 전에 읽어보라고 주신 책이다.   넓은 초원에 나무늘보가 무리지어 살고 있다. 어느 날 대장 늘보는 회의를 소집하게 된다. 대장은 다른 나무늘보들에게 오랜 세월 여유를 부리다보니 최근에는 퇴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다면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 하자고 제안을 한다. 몇몇의 나무늘보들은 각자의 의견을 제시 하
"나는 변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은 같이 일하고 있는 선생님이

출산 휴가로 들어가기 전에 읽어보라고 주신 책이다.

 

넓은 초원에 나무늘보가 무리지어 살고 있다.

어느 날 대장 늘보는 회의를 소집하게 된다.

대장은 다른 나무늘보들에게 오랜 세월 여유를 부리다보니

최근에는 퇴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다면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 하자고 제안을 한다.

몇몇의 나무늘보들은 각자의 의견을 제시 하고 또 다른 몇몇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특성이니 그대로 지내자 하는 의견으로 나뉘게 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자는 쪽의 나무늘보들은 다음 날부터 날기 연습을 시작한다.

하루 이틀....처음과 같은 마음을 잃어가게 되지만

대장 나무늘보의 관심과 지원으로 꾸준히 연습을 하게 된다.

반대를 했던 나무늘보들은 여전히 나무 그늘에 앉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나무늘보들을 비웃기 시작한다.

한 달 후 꾸준히 연습을 한 나무늘보들은

다른 나무늘보들에게 비행 모습을 보여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들은 야생동물일뿐....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게 되었다.

비록 날 수 는 없었지만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을 통해

그들은 꿈을 꿀 수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다른 나무늘보도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것 역시

그들에게는 나름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살아가는 스타일은 천차만별 다양한 것이 좋을까?

결론은 스스로 생각할 것,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것,

그런 용기를 자각적으로 가질 것....아마도 작가가 독자인 나에게 주는 해답이 아닐까.

a*******1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