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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인 작가 디 브라운이 인디언입장에서 쓴, 미국의 백인의 서부 개척기 동안의 짧은 인디언들의 역사에 관한 논픽션이다. 사실, 캐나다와 미국이 인디언이라는 단어보단, 미국과 캐나다의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aboriginal 혹은 first nations, 혹은 native American등등의 표현했던 것 같다. -- 미국 백인들의 식민지시대의 정복기에, 미국 백인의 관점이 아닌, 피해자의 관점에서 쓰였기에, 작가가 혹시 인디언 혈통과 관련이 있나 했지만,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미국의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잔인하게 그들을 살해할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친절했고, 그 커다란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발을 디딘 백인들과, 계속적으로 오는 이들을 환대했다. 그 넓은 땅에, 국가라는 개념도 없이, 그저 자연을 맘껏 누비며, 동물들과 함께 살았던 그들은, 문명과 국가와 법을 가지고 들어오는 백인들에게 속아가며 (그건 캐나다나 미국이나 다를바 거의 없었다. 속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며 점점 대범해진다.) 조약을 맺고, 땅을 빼앗기고, 다시 조약을 맺고 땅을 빼앗기고, 나중에는 Indian reservation 영역으로 몰리면서도 그 억울한 수탈을, 각 인디언 부족들이 멸족하기까지 반복한다.
도데체, 히틀러의 범죄와, 미국과 영국이 자행하여 수많은 유색인종의 사람들을 죽이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정치적 사건과 어떤 다른 점이 있는가? 그리고 현대의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여전히 조약을 맺고, 이익에 반하면, 조약을 깨고 다시 맺고, 약탈하고를 억압을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는지...
현재의 인디언 보호구역은, (캐나다던 미국이던) 자살율이 아주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교육도 어느정도 차단당했으며, 10대들에겐 희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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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는 곳에서 태어났고, 태양이 지는 자리에 난 서있네. 누구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이땅에 울렸나? ... 내얼굴은 붉고, 너는 백인이다. 너는 읽고 쓸 줄 알지만, 우리는 할 수 없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토착원주민에게 주는 계약서, 시간을 줄께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땅을 내놓지 않으면 우리 백인들은 너희들을 죽일거야 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 너무 잔인하고 염치없고 탐욕스러운 우리 인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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