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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변화 시키기
"아빠 변화 시키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문득 던지는 이야기에 뜨끔해질 때가 있다. 그것이 상황이나 논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때는 더욱 가슴이 철렁하게 느껴지는데 때로는 그로인해 무능 아닌 무능의 골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양새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과장과 아는 체를 해야 하는 헛헛한 짓을 하기도 한다. 그와 같이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질 즈음, 가까이서 있는 당찬 아들의 조언에 문득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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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문득 던지는 이야기에 뜨끔해질 때가 있다. 그것이 상황이나 논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때는 더욱 가슴이 철렁하게 느껴지는데 때로는 그로인해 무능 아닌 무능의 골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양새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과장과 아는 체를 해야 하는 헛헛한 짓을 하기도 한다. 그와 같이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질 즈음, 가까이서 있는 당찬 아들의 조언에 문득 귀기울이게 된다면.......

 

살아가면서 생각만큼, 아는 만큼의 성과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특출난 재주가 있지 않는 한 어려운 일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더 더욱 그러할 것이다. 결과만을 위해서 보다 더 나은 것, 개혁적인 것에 눈을 돌려 본 적은 몇번이나 되는지 반문해 본다. 그러한 적극적인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기에 샘은 아빠에게 자극을 주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주 강력한 것으로....... 그래서인가 간혹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의 말에 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당연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실제는 평범한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려 하지 않는 우리들에게 동기의 부여를 하는 것이겠지. " 팝파라팝!!!"

스스로가 샘이 언급하는 말들 모두에 공감을 한다는 것은 그러한 일면이 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생각되기에 움찔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굳이 성공과 상관없더라도 살아가면서 그것들에 최선의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당당히 느껴가는 날들이 되도록....., 다부진 결심을 해 본다.

m*******7 2008.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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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샘이 실직한 아빠를 트레이닝 시켜서 유능한 아빠로 만드는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여주었다. 겨우 열네 살짜리 아들이 아빠가 가족을 돌보지 못한 이유로 아빠를 팔아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첫째,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야 겠다. 디노는 사장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한마디 말하지 못하였다. 아빠가 당당하지 못한 모습을 본 샘은 아버지를 트레
"아빠~"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샘이 실직한 아빠를 트레이닝 시켜서 유능한 아빠로 만드는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여주었다. 겨우 열네 살짜리 아들이 아빠가 가족을 돌보지 못한 이유로 아빠를 팔아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첫째,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야 겠다. 디노는 사장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한마디 말하지 못하였다. 아빠가 당당하지 못한 모습을 본 샘은 아버지를 트레이닝 시킨다. 모든 일인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다면 실패를 해도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아빠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이제는 무슨 일이 있든지 당당하게 내 의사를 똑똑히 밝히겠다.둘째,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겠다. 나는 지금까지 가족들과 대화를 하지도 못하고 할 기회도 없었다. 이 책에서는 가족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아버지가 아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서 트레이닝을 같이 한다. 이제 우리 가족도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서 잘 따라주는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이 소설은 소년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샐러리맨의 성공전략이 소년의 관점에 써있고 실직한 아빠와 가족간의 갈등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사랑도 일깨워준다.
d*****o 200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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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엔 시종 웃음이 맴도는데 왜 가슴속은 뭉클한 걸까요!
"입가엔 시종 웃음이 맴도는데 왜 가슴속은 뭉클한 걸까요!" 내용보기
성공할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보는가! 장래에 성공한 CEO를 꿈꾸는 14세의 소년 샘이 틀에 박힌듯 평생을 고지식하게 살아온 셀러리맨 아빠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많은 연민이 교차한다. 이미 수십년 동안에 걸쳐 화석화 되어버린 아빠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개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리 아빠가 못마땅해도 감히 아빠의 권위에 도전장을 낼 꿈도 못꾼다.
"입가엔 시종 웃음이 맴도는데 왜 가슴속은 뭉클한 걸까요!" 내용보기
성공할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보는가! 장래에 성공한 CEO를 꿈꾸는 14세의 소년 샘이 틀에 박힌듯 평생을 고지식하게 살아온 셀러리맨 아빠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많은 연민이 교차한다. 이미 수십년 동안에 걸쳐 화석화 되어버린 아빠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개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리 아빠가 못마땅해도 감히 아빠의 권위에 도전장을 낼 꿈도 못꾼다. 불만이 쌓이면 차라리 아빠와는 담을 쌓아버리는 쪽이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샘은 그렇지 않다. 위기에 빠진 아빠에게 자생력을 심어주기위해 도전장을 내고 아빠의 전담 트레이너를 자청한다. 얼핏보기에는 천하에 못된 불효자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샘은 아빠의 잠재적 능력을 자극하여 권위를 되찾게 해주고 아빠의 역할에 무게를 실어줌으로써 가정을 지키게 하려는 기특하고 괜찮은 생각을 지닌 녀석이다. 만약 내 아들이 샘과 같은 자기관리 능력과 세상 보는 눈을 갖고 있다면 아빠로서 나는 무척 대견할 것이다. 그러나 아들은 아들이다. 나는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나의 역할과 몫이 있다. 아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아빠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에너지를 재충전시켜 아빠의 자리에 컴백시키고자 애쓰는 샘의 모습은 사회적으로 효용가치가 바닥이 난 아빠를 위로하거나 외면하여 사실을 인정해 버림으로써 도태시켜버리는 것 보다 훨씬 차원 높은 사랑법인 것이다.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 입가엔 시종 웃음이 맴돌았다. 하지만 왠지 가슴속에는 알수없는 뭉클한 여운이 꽤 오래토록 남아 있었다.
e***8 200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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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팝니다??
"아빠를 팝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복잡한 경영학을 이야기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게 재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샘은 14살의 소년인데도 불구하고 실직한 아버지를 돕기 위해 아버지를 트레이닝시킨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투자를 하지만, 그로 인해 살던 집을 팔게 되는 고역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는 팔린 후 3만 달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최고 경영자(CE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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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잡한 경영학을 이야기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게 재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샘은 14살의 소년인데도 불구하고 실직한 아버지를 돕기 위해 아버지를 트레이닝시킨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투자를 하지만, 그로 인해 살던 집을 팔게 되는 고역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는 팔린 후 3만 달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최고 경영자(CEO)가 되려면 열심히 일하고, 투자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경영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던 터라 경영에 관학 책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어 경영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쁘다.
s*****t 200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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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아버지들이 읽어야 할 책
"이 시대 아버지들이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1. 계기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느낌표' 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책을 읽읍시다' 라는 코너에서 길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하던 중에 어떤 여학생이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한 책이다. 나는 제목이 상당히 우스꽝스러워서 한순간에 기억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이 책을 읽었는데 책의 분량도 작고 글자도 큼직하여 아침저녁 출퇴근하면서 버스 안에서 다 읽
"이 시대 아버지들이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1. 계기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느낌표' 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책을 읽읍시다' 라는 코너에서 길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하던 중에 어떤 여학생이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한 책이다. 나는 제목이 상당히 우스꽝스러워서 한순간에 기억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이 책을 읽었는데 책의 분량도 작고 글자도 큼직하여 아침저녁 출퇴근하면서 버스 안에서 다 읽을 수 있었다. 전체 246페이지인데 중간 중간 삽화도 있고 하여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2. 내용 디노는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는 14살 된 아들 샘이 있다. 샘은 14살의 나이에 맞지 않게 재무관리나 마케팅과 같은 경영서를 즐겨 본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은 회사에서 짤리고 만다. 그러면서 샘의 고민은 시작된다. 어떻게 해야지 실직당한 아빠를 멋있는 직장으로 다시 돌려보낼지.. 그때부터 샘과 디노의 트레이닝은 시작된다. 그러나 몇 번의 실패 때문에 디노는 크게 좌절하고 만다. 그 이후로 디노는 실직자의 길을 걷게 되고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집은 좁고 불편한 곳을 이사를 가게 된다. 샘은 아빠를 계속 채찍질해보지만 여의치 않게 된다. 좁은 집에서 샘은 엄마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빠를 팔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는 샘의 생각이 그냥 단순한 장난이라 생각하지만 샘은 정말 신문광고에 내게 된다. "아빠를 팝니다. 직장에서 쫓겨나 값은 아주 쌉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성실하며, 밥은 그리 많이 먹지 않습니다. 신발사이즈는 270, 대머리지만 이빨하나는 끝내주는 왼손잡이 중년남자입니다." 결국 샘의 이 광고 때문에 디노는 다시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된다. 3. 평가 너무 기발한 동화책 같다.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모자란 듯 하고, 또 동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넘치는 듯 한 책이다. 책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고 하겠다. 최근에 읽었던 몇 권의 책들 중에서 가장 즐겁고 유쾌한 책이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읽어야 한다. 그리고 느끼면 된다. 이 책의 머리말에도 있듯이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하여 쓰여진 듯 하나, 아이들이 읽기보다는 기업의 경영진들이 읽어야할 책인 것 같다. 4. 느낀 점 "어떻게 하면 이처럼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고... 또 매일 같이 15시간 이상은 일을 해야 돼.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거야... 한 가지 더. 절대로 포기해선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이 대화는 샘과 성공한 사업가의 대화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부지런하면 된다. 대우 종합 기계 명장인 김규환씨의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2002년 1월 5일 MBC 느낌표 길거리특강) 그런데 부지런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없다. 그러나 과연 그런 삶이 진정한 삶일까? 이 책은 변화하라는 것을 잘 가르쳐주고 있다. 실직당하기 전에 먼저 변화하여 최고가 되어라고.. 그러나 이 책이 정말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돈이나 명예보다 더 중요한 가족의 사랑과 믿음이 아니었을까? 2002년 1월 5일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하면 이처럼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고... 또 매일 같이 15시간 이상은 일을 해야 돼.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거야... 한 가지 더. 절대로 포기해선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YES마니아 : 로얄 c********i 200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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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따뜻함과 우리가족의 문제점
"가족의 따뜻함과 우리가족의 문제점" 내용보기
이책의 타이틀인 '실직한 아빠를 리모델링해서 비싸게 팔아먹자!'라는 이 말은 우리나라에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imf와 조직퇴직으로 아버지의 실직자들이 늘어났고, 또한 해체가족들도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리모델링한다는 것 조차 생각치 못했다는 점에서, 사회복지학을 배우는 학생에겐 정말 새롭고 아이템의 원천이 되게 하였다. 글중에 아버지의 모습이 초라해지는 모습이 나
"가족의 따뜻함과 우리가족의 문제점" 내용보기
이책의 타이틀인 '실직한 아빠를 리모델링해서 비싸게 팔아먹자!'라는 이 말은 우리나라에 맞는 이야기인것 같다. imf와 조직퇴직으로 아버지의 실직자들이 늘어났고, 또한 해체가족들도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리모델링한다는 것 조차 생각치 못했다는 점에서, 사회복지학을 배우는 학생에겐 정말 새롭고 아이템의 원천이 되게 하였다. 글중에 아버지의 모습이 초라해지는 모습이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의 모습인것 같고 나 자신이 그런 모습의 아버지가 될 것을 생각하니 두려울 따름니다.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아버지의 실업! 정말로 애쁘고 또 한편으로 가족의 情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j******r 200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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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발상에 한 소리 합니다.
"발칙한 발상에 한 소리 합니다."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을 흔히 영악하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이 책에선 영악하다 못해 끔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산업이 분업화되고 경제생활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이 나날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가정에서 부모가 상품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가정이라는 단위는 사랑으로 뭉쳐지고 이해관계가 아닌 협력관계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래
"발칙한 발상에 한 소리 합니다."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을 흔히 영악하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이 책에선 영악하다 못해 끔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산업이 분업화되고 경제생활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이 나날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가정에서 부모가 상품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가정이라는 단위는 사랑으로 뭉쳐지고 이해관계가 아닌 협력관계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제목부터 "원, 세상에 뭐, 이런 일이..."하며 혀를 끌 일이지만 혹시나 하고 단숨에 읽게 될 것이다. 작가의 의도대로 굉장한 마케팅 효과라 할 수 있다. 어린이의 기발한 발상에 맞게 도입과 전개는 호기심과 흥미로 매우 재미있다는 느낌을 가졌지만 후반부에 들면서부터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생각에 실망감이 들었다. 아직도 아버지라는 지위가 절대적이고 막강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더라도 가장으로서 존경과 신의를 바닥으로 던져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만족을 시켜줄 수 없고 다소 무능한 가장이라고 해도 역할 분담이나 협력관계로 맞설 수는 있지만 어머니와 별거를 시킨다거나 아버지를 팔려는 광고를 게재한다든가 일종의 사기 행위를 조장하는 내용은 아무래도 어린이 정서에 맞지 않는 발칙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도리어 아버지의 무능함을 이해하고 감싸 안을 수 있는 자식의 품성을 느꼈다면 작가의 전략대로 성공한 경제인의 자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h*****3 200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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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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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청년부를 맡아, 청년들을 상대하면면서, 부쩍 리더십과 경영분야에 관심이 가고 있어 그런 쪽 책들에 눈이 가고 있다. 물론 본격적인 책들을 보고 있지는 못하지만... [아빠를 팝니다]는 독일의 마케팅 전문가 한스 게에제가 샐러리면의 성공전략을 소설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소설로서의 짜임새나 완결성은 좀 부족해 보이고, 경영 컨설턴트적으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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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청년부를 맡아, 청년들을 상대하면면서, 부쩍 리더십과 경영분야에 관심이 가고 있어 그런 쪽 책들에 눈이 가고 있다. 물론 본격적인 책들을 보고 있지는 못하지만... [아빠를 팝니다]는 독일의 마케팅 전문가 한스 게에제가 샐러리면의 성공전략을 소설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소설로서의 짜임새나 완결성은 좀 부족해 보이고, 경영 컨설턴트적으로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변화해야만 한다는 절박함만은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절박하게 느끼고 있지 못하기에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소설에 나오는 아빠가 그러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인생을 배워버린 아들에 비해 꿈과 용기를 잃어버린 무기력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고 있지 않은가? 아니 그것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열네살 나이의 아들이 바라본 아빠의 모습. 그것은 결코 만족스럽지도 자랑스럽지도 않았다. 아빠는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었지만. 아들은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었고,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었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꿈과 용기가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떠올랐던 것은 신동엽이 진행하던 ‘신장개업’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가게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보고, 가게 주인의 정신상태(?)부터 시작하여, 가게이름과 인테리어 등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문을 열게 해 주었던... 우리의 인생길에서도 우리는 가끔씩 멈추어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그러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가는 것이다. 더 나은 인생을 향하여, 더 나은 모습을 그려보며 그 모습에 맞추어 가는 것이다. 그것은 꼭 불가능하지만 않다.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가 있다면.

[인상깊은구절]
'목표가 없는 인간은 노 없는 배와 같다. 그러나 목표가 분명한 인간은 성공의 길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폭파해 버리는 다이너마이트와 같다.'
s****j 200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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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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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팝니다. 아빠를 헌 중고가구처럼 팔수 있겠는가? 아빠를 판다는 자체의 생각이 불손한가?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르지만,능력없어 보이는 아빠를 변화시키려는 극단의조치가 결국 아빠를 신문에 판다는 광고로써 변화를 꾀어 보자는 아들의 사랑은 동서양을 떠나 부자지간의 정을 느끼게끔한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콩트처럼 하지만 상당히 긴 여운을 남기고.. 삶을 바라보
"얼마에요?" 내용보기
아빠를 팝니다. 아빠를 헌 중고가구처럼 팔수 있겠는가? 아빠를 판다는 자체의 생각이 불손한가?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르지만,능력없어 보이는 아빠를 변화시키려는 극단의조치가 결국 아빠를 신문에 판다는 광고로써 변화를 꾀어 보자는 아들의 사랑은 동서양을 떠나 부자지간의 정을 느끼게끔한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콩트처럼 하지만 상당히 긴 여운을 남기고..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어린아이에게 배울수 있고.. 항상 바라만 보던 각으로 세상을 살고 그게 전부인것 같은 오류에서 빠져나오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듯하다.. 결국 시대에 맞는 변화만이 살 길이다라는 메세지를 잘 표현한 제목처럼 우리 모두도 다음세대에게 무능력으로 비추어질때 언제든지 팔려나가게 될 듯한 분위기가 조용히 소리없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z******m 200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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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이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이책을 읽어가면서, 다음 세 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다. - 성공이란 무엇일까? 돈을 척도로 해야 하는 것인가? 내 생각으로는 돈은 전부는 아니지만 여유로운 삶을 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도구가 없다면 어떤일을 하더라도 매우 불편하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좋은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직장 생활은 원칙대로 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요령 있게
"성공이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이책을 읽어가면서, 다음 세 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다. - 성공이란 무엇일까? 돈을 척도로 해야 하는 것인가? 내 생각으로는 돈은 전부는 아니지만 여유로운 삶을 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도구가 없다면 어떤일을 하더라도 매우 불편하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좋은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직장 생활은 원칙대로 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요령 있게 해야 하는 것인가?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그것은 원칙과 요령이 혼재되어 나타나게 되는 상황에 기인한다. 원칙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나로서는 업무의 형태와 맞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 부분이 본서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목표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목표를 향해 나가는 행동이 문제인 것 같다. 하루하루의 노력을 더해야만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큰 돈을 벌겠다는 목표도 오늘 하루의 인내와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이룩할 수 있는 것임은 누구나 알 것이다. 산을 오를 때의 한걸음 한걸음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가르치고 싶다. 그러한 지혜도 인생을 통해 터득한 방법을 바탕으로... 그래야 팔리는 아빠가 되지 않을 것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아들은 부끄러웠다. 비록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서 벌인 일이었지만, 아빠의 무능함을 탓하며 아빠를 무자비하게 몰아붙였던 것을... 겨우 열네 살짜리 아들이, 아빠가 가족을 돌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빠를 팔아버린 것이다.
l*****a 200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