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잔병이 많아서 항상 걱정이 많은 아이였다. 그래서 병원 출입도 잦고 병원을 안가더라도 개인적으로 아이를 케어하며 여태 잘 키워왔다. 그래도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이 책을 구입 했다. 아이가 혹시나 아플 때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아이가 어디가 아픈것인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무조건적으로 병원만 믿기 보다는 아이의 가족으로서 내가 뭔가 알고 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 아주 오래 전 아이를 보내고 좀 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큰 마음 먹고 구입하였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일까. 응급할 때나 실제 함께 살아가는 동안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정말 전문적이지도, 그렇다고 실용적이지도, 에세이가 감동적이지 않은 아쉬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