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정말 그림이 예쁘다. "월영"이라는 만화 부터 보기 시작하다가 보게 된 만화인데.. 그림이 아주 깔끔하고 예쁘다. 물론 스토리는 조금 뻔하다. 싫어하는 애의 아버지랑 자신의 어머니랑 재혼을 하면서 생기는 일들.. 게다가 연상연하 커플 이라는 것도 조금 뻔하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 말고는 솔직히 만화책을 덥썩 사거나 혹은 빌려보지도 않는 한마디로 약간 만화 편식증이 있는데 이 만화는 간만에 나온 유쾌한 만화이다. 이 책은 신간 만화는 모조리 긁어 모으는 내 부자집 친구가 보여 준 만화였는데.. 나도 돈 생기면 한번 소장은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림은 예쁘니까... 내용도 그럭저럭 볼 만 하고 아무튼 사도 좋은 만화인 것 같다. |
|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로 맺어지지만 서로 좋아하게 되는 남매의 이야기가 요즘 많이 나오고 있죠. 이웃나라 일본에서는이런 관계가 허용이 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불가능... 현실을 반영해서 그런지 이런 만화책은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더군요. 그래서 이 작품도 과연 하늘이와 미류가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과연 다른 작품과 마찮가지로 끝날지 아니면 둘이 맺어지는 것으로 끝날지... 또한 하늘이를 보는 부반장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걸로 봐서는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둘이 친남매가 아니라든지... 그저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 작가님의 작품인 월영과 별의 바다를 봤지만 이름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을꺼예요. 하지만 그림이 예뻐서 우선 손이 가게 되는데 내용도 재미있어요. 특히 월영이라는 만화는 빙의나 전생에 관한 내용이라서 흥미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