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제 아들이 학교에서 추천도서 목록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깜짝 놀란게 바로 이 "논리야 놀자" 시리즈가 3권이 있는 겁니다. 이 책 제가 고등학교때 수능 대비하면서 처음 봤거든요 물론 당시에 그 내용이 조금 유치해서 고등학생들에게는 좀 수준이 맞지 않는 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전 의외로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나름 수능에도 도움이 조금은 되었다고 보고요. 그런데 이걸 오랜 세월 지나 제 아들에게 사줘야 할 날이 오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쉽지 않은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위기철 선생님의 동화같은 아니 쉽게 이해가 되는 글로 제 아이가 이해를 하는게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제 아들. 저.. 이렇게 2대가 보는책... 이정도면 고전의 반열에 드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제 아들이 학교에서 가지고 온 추천도서 목록중 한권인 "논리야 놀자"를 시작으로 이렇게 3권을 모두 사주게 되었네요. 재미난건 이번 기회에 제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이 책을 제대로 읽어봤습니다. 주말에 제 아들과 저와 논리야 시리즈를 서로 읽고 있는 모습이 제 아내에게도 특이하게 보였고 결국에는 세식구 모두 논리야 시리즈를 한권씩 손에 쥐고 주말에 읽는 진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고전"이란 그저 옛날 책이 아니다. 시대를 지나서도 지금 책들과 경쟁력 있게 사람들이 찾고 팔리고 또 그 책을 응용하는게 이 시대의 고전이라고 ...
아마 이 책이 바로 그런 고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제 아들 추천도서 목록에 있는 "논리야 놀자" 시리즈중 전 한편만 사서 읽혀주려고 했습니다. 초등생 제 아이에게는 그렇게 쉽지 만은 않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논리야 놀자"를 읽은 제 아들은 다른 아이들이 읽는 책과 바꿔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한권을 더 사줬지요.
물론 제 아이가 100% 이 책의 내용을 습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나름 중간중간에 문제되는 이야기의 주제의 핵심에 대해서는 예시를 이해를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논리 철학 용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숙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서란게 이런식으로 세대를 건너뛰면서 이해가 되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논리에 관한 기초를 쌓아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세권 세트로 구입했더니 리뷰는 한번만 쓸 수 있군요. 가격은 같은데 따로따로 살 걸 그랬어요. 세권이나 되어서 좀 부담스럽기는 한데 그만큼 내용이 알차보여서 구매했어요. 2001년도에 발간된 책이라 꽤 오래된 책인데도 여전히 논리 - 어린이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목차를 보니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는 듯 해요 |
|
어릴 때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 아이에게 사줄 수 있다는 건 특별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권의 책이 쏟아져나오고 또 그만큼의 책들이 빠르게 사라져가는 가운데 몇십 년을 꾸준히 팔리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뭔가 위안이 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품절이었다가 판매중이었다가 해서 이대로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었는데 개정판이 새로 나왔네요. 개정판에서 개선된 점들도 있겠지만 저는 어릴 때 보던 디자인 그대로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
|
논리야 시리즈 3권중 가장 첫번째 책이다. 아직 나머지 책을 구매하지는 못하였는데, 아마도 구매를 하게 될 듯 싶다. 초등생에게 논리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다 만나게 된 책인데, 성인인 내가 보아도 배울점이 많은 듯 한 도서이다. 세세한 내용이야 다른 리뷰에서도 나와있기에 굳이 적을 생각은 없지만, 좋은 게 좋은것이라는 어른들의 일반적인 관념을 아주 잘 부셔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