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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기생충 적인가 친구인가 제목이 참 신선하다 서민 교수님 책처럼 참 재미있다 특히 6장 친구로서의 기생충 편은 참으로 유익하다 기생충으로 암치료 알러지 치료 다이어트치료 치매 치료 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무조건 박멸의 대상으로서 기생충이라기 보다 인간과 같이 공존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기생충을 볼 수 있다는 개념이 새롭다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하였을때 기생충도 창조하셨을테니 기생충도 다 존재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파리모기도 해롭다 해서 무조건 멸종 시키는 것보다는 적절한 선에서 인간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인간숙주와 기생충이 적절하게 타협하여 서로 윈윈하면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길을 자세하게 안내해주는 이 책을 꼭 일독하시기를 진심으로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