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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그림속에서 경제사가 녹아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드문 역사책이다 익숙하지는 않은 그림속의 역사는 그렇게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좋은 길잡이가 있어서 독특한 경험을 한 것 같다 그런 역사를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몇 토막을 소개 올릴까 합니다
1.경제사란 어떤것인가? : 위대한 역사학자는 모두 경제사 관점에서 역사를 보고있다. 토인비.니알 퍼거슨등 서양의 학자들은 우리네 정치적인 중심의 역사학자와는 좀 다른 면이 있다 ![]()
2.세계화 동기: 세계화의 동기가 경제적인 이유가 으뜸 이슈가 아닐까? ![]()
3.신대륙에서 무진장 쏟아진 銀이 가져온 변화
3-1)구대륙-->스페인-->유럽: 銀이 촉매가 되어 세계의 무역이 활성화됨을 알수 있다 ![]()
3-2) 중국에 쏟아져 들어온 銀은 조세제도를 바꿀만큼 큰 변화를 가져왔다 변화는 또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 영국의 銀의 부족은 중국을 사지로 몰아 넣는 위기의 동인으로 작용한다
4.19C 대영제국의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적자분은 아시아의 거대한 중국과 인도에서 벌충되어졌다 영국의 아편전쟁의 이면엔 이런 구조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
5.결론 1)현재 미중 무역분쟁도 상기와 같은 이면의 세계를 볼수 있어야 겠다 2)역사적 관점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구조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옳은 해석을 할 수 있겠다 3)우리가 배우는 정치사 중심의 해석에서 경제사적 접근을 매우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그래야 우리의 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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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경제채널에서 저자의 직강을 자주 봤었다. 저자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책으로 세권째나 시리즈물로 나와 있어서 다 읽을 것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1권인 이 책을 샀다. 음...읽을만하다. 지식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 지식을 어떤 프리즘으로,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가 지식의 깊이와 규모를 더한다. 그림 한 컷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화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시대상황 특히 경제적관점에서의 배경은 많은 것을 설명한다. 그래서 그림에 대한 2차적인 해석을 접한다면 지식은 더 풍성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를 충분히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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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건 작가의 비주얼 경제사는 세계화는 어떻게 진화했나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과거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명화들 속 장면들을 통하여 인류의 변천사를,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들여다 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과거에 연재했던 여러 칼럼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각 챕터의 길이가 다소 짧다는 점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그간 미학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았던 여러 명화들을 그야말로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던가 합니다. |
| 남편이 이 분의 유튜브를 아주 재밌게 보길래 직접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칼라 도판에 재밌고 자세한 설명을 읽다보니 경제학 책이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구나!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림도 처음 본 그림도 많았다보니 궁금해서 몰입도 아주 잘 되었다. 송병건 교수님의 또 다른 책도 벌써 구매해놓음. 완전 팬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많이 써주시면 좋겠다. 이 책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