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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책도 나오기도 했던데, 올리버샘의 유투브를 꽤 즐겁게 보고있다. 한국말로는 그게 다 비슷한거 같아도 영어로는 뉘앙스가 다른 것들에 대한 것들인데. 이건 그냥 통용되는 의미의 사전..이라기보다는, 비슷한 의미를 다르지만 그 쓰임을 풀이해 설명해놓은 것이다. 맨처음부터 봐야지...하며 결국 앞페이지만 까맣고 책이 쩍 갈라지게 되는 것보단, 그냥 옆에 놓고 영어 컬럼이나 원서 읽거나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 단어를 찾아서 쓱 읽어보면 된다. 그렇게 또 파생이 되고, 페이지를 표시해놓고 그런 식으로 확장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usage, grammar, topic으로 구분되어있는데, 미국식영국식에 대한 내용도 있고 정말 알차게 재밌다. 아, 바로 전에 책이 무겁다 불평했는데, 이 책 또한 무거운데 워낙 내용이 많아서 줄일 부분이 없으니 무겁다 불평은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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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유튜버의 강사가 참고서적으로 이책을 사용한다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원문 판을 살까 번역판을 살까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많이사는 번역판을 샀는데. 정말 일반 사전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 그 단어들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어떤맥락에서 사용하는지 잘 기술이 되어있는 책입니다. 책도 두꺼워서 언제다 공부 하나싶습니다. 영어 독학하시는 분들에겐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으셔도 좋은 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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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구성의 주구난방: 지독한 상호 참조 강조 'would'의 내용을 한 챕터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기술한 것이 아니라, 예컨대,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이 부분은 어느 챕터 참조, 이 부분은 어느 챕터 참조 .. 그러면 그 챕터로 페이지를 넘기고 찾아가서는 해당부분에서 would를 언급하는 단락을 눈을 지켜뜨고 찾봐야 한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2. 여러 챕터 간 상호 참조를 강조하고 있으면서, 정작 챕터 간 내용의 상호 모순성 발생 다른 예를 들 필요도 없다. 'would'를 살펴 보자. 과거를 이야기할 때, Would를 사용하여 '과거에는 규칙적으로 일어났으나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일을 나타낼 때 would를 사용할 수 있다' 라고 기술되어 있으나
후에 상호참조를 요하는 챕터에서는 '지금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는 would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
그렇다면 '일' 이라는 것과 '상황' 이라는 것의 차이 때문에 저런 상호 모순적인 설명을 덧붙였다는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다..
저명한 학자들이 펴낸 책이라던데, 정작 원어민의 언어 감각을 기본으로 하여 거기에 끼워 맞추기 식 언어 지식을 적용, 결국에는 자기들이 무슨 말을 썼는지도 모르고 출판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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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사전과 콜린스 두개다 있으니 무적이네요! 과감하게 추천해요! 일단 한 눈에 쉽게 들어오는 구성이고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소장 가치가 분명히 있는 책입니다 아짇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중하급자분들에게 맞을 것 같아요 공부라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