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마을에 있는 막과자 가게의 아들인 주인공. 그는 대를 잇고 싶지 않았다 갑자기 나타난 유명 막과자 가게 메이커의 미소녀가 나타났다! '자, 어떻게 되는거지?'로 시작하는 본 작품 소제목이 막과자의 이름이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만 계속 읽게 됩니다. |
|
첫 권부터 독특한 분위기와 강렬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호타루의 괴짜 같은 과자 사랑이 인상적이며, 평범한 시골 마을 배경이 오히려 독창적으로 느껴진다. 일본 전통 과자에 대한 정보도 재미있게 녹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
|
철야의 노래를 처음 보고 재밋다 생각해서 같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앗습니다. 역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특이하면서 평범한 소재인 불량식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잔잔하게 웃긴네요. 고교 1학년 시카다 코코노츠. 통칭 코코넛. 한적한 시골마을의 막과자 가게 ‘시카다 막과자’ 집의 외아들. 밤늦게 몰래 만화원고를 그리며 만화가를 꿈꾸지만, 푼수 아버지는 별 볼 일 없는 가게를 이어받으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성화다. |
|
제 자신이 매우 좋아하는 만화로, 친구도 읽어 주었으면 해서 선물용으로도 구입했습니다. |
|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애니로 방영이 되었고, 독특한 제목(우리 말로 해석하자면 '막과자 + 그러나' 정도라고 하면 되려나)이 인상적이었던 코믹스였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 발간이 되어 구매를 하게 된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보다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일본에 나오고 있는 막과자들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실제로 막과자 자체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감흥을 느끼지 못했달까.. 그래도 주인공이 보여주는 만담 부분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
|
2기까지 애니메이션 미디어믹스가 진행된 코토야마의 '다가시카시'는 시카다 코코나츠가 어느 날 가업인 시카다 막과자 가게에 그의 아버지 요우를 찾아온 유명 과자기업의 딸 호타루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다. 일단 기조는 러브코미디 요소를 따르고 있지만 만화 비중의 적잖은 부분을 일본의 막과자에 할애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것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일본에만 존재하는 과자들이기에 잘 모르는 과자들이 많이 나올 것. 처음부터 주인공 코코나츠와 호타루, 그리고 사야라는 세 명의 캐릭터가 러브코미디적 관계에 놓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막과자 이야기 외에는 이들이나 다른 인물들의 일상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일상 에피소드에서도 언제나 호타루가 막과자를 밀어넣지만 말이다. 권말에 코코나츠의 입을 통해 다가시카시라는 작품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알 수 있는 대사가 나온다. "그런 감각이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막과자의 진정한 매력이겠죠". 이는 분명 일본 독자들에게 노스탤지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지만 국내 독자의 경우 최근 수입 제품을 접하기가 상당히 쉬워졌음에도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되기 십상이다. 아마 지금 구매하는 독자들도 막과자보다 코코나츠와 히로인에 대해 궁금증이 더 크지 싶다. 물론 막과자를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알면 더 재미있었을 것이라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