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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디자인과 내용에 모두 만족합니다. 일기, 다이어리는 평소에 잘 써지지 않아서 대신 가볍게 써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1000일 후에 읽어보면 나를 돌아볼수 있을 것 같아 벌써 뿌듯하고 기대되네요! 생각보다 글로 쓰기 곤란했던 질문도 있었고, 글로 표현하니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가 더 잘 드러나는 것 같아 낯부끄러워지는 느낌도 받았던 것 같아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오늘은 또 어떤 질문이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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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Q&A북 시리즈 인줄 알고 구매했지만 다르네요. 하지만 그 책과 다르게 이 책 나름대로의 매력이 충분합니다. 우선 크기. 크기가 좀 더 커서 글을 적기가 더 쉬원쉬원하고요, 5년단위가 아닌 3년 단위입니다. 큰 크기에 3분할이라 적을 수 있는 칸이 크고 넓어 좀 더 자세히 쓸 수 있어요. 질문은 비슷합니다만 좀 더 자신의 감정상태와 생각을 적는 데 비중이 크네요. 노란색 하드커버도 마음에 들어요. Q&A북 시리즈의 모작이나 아류작이라고 폄하하기엔 꽤 잘 만든 라이팅북입니다. 질문도 유치하지 않고 소장가치 충분한 일기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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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관련 책들 많이 봐오다가 이번에 처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같은 질문을 3번 답하는데 '어릴때 꿈이 뭐였나요' 이런건 3년이 지난다고 바뀔 답이 아닐것같은데 있어서 뭐지 싶어요 모든 질문이 다 이런건 물론 아니지만 기대만큼 실망이 큰것같네요 책은 깔끔하고 좋아요 두껍지만 쓰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다른 책도 써봤으면 비교할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