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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사춘기의 시작 준비하기!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사춘기의 시작 준비하기!" 내용보기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어느 날 아이가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10살 통과법  가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엄마노릇인 것 같다."라는 말을 하곤한다.잘 하고 싶은데 참 잘 하는게 안되는 엄마노릇아마도 아이가 커가면서 그런 생각은 더 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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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어느 날 아이가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10살 통과법

 

 

가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엄마노릇인 것 같다."라는 말을 하곤한다.

잘 하고 싶은데 참 잘 하는게 안되는 엄마노릇

아마도 아이가 커가면서 그런 생각은 더 커지는 것 같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한 후 예전과 달라진 아이에 적응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렇다 할 문제는 없는데 왜 난 힘들어하는지......

해가 가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커지는 힘듦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 내 아이 열 살부터 시작하는 엄마노릇 >

책의 제목을 보고는 무턱대로 읽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직관적으로 내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느낌

그리고 온라인서점에서 카트에 담았다.

그런데, 운 좋게도 책을 주문하기 전에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이 책의 작가 도이 다카노리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키우는 '도이 홈'을 운영하고 있다.

열다섯 살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어 아이가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기 전에

'열 살 무렵'부터 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이들과 지낸 경험을 통해 저술한 책인만큼 알찬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

 

이 책에서의 열 살은 만 나이로 열살을 말한다.

우리나라 학년으로는 4학년

아이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아이는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초등 4학년이 중2병보다 무섭다는 말에 걱정부터 또 앞선다.ㅠ.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써서 붙여놓고 싶은 글귀를 찾았다.

 

- 젖먹이는 품에서 떼어놓지 마라.

- 어린애는 품에서 떼어놓고 손을 놓지 마라.

- 소년은 손을 놓고 눈을 떼지 마라.

- 청년은 눈을 떼고 마음을 떼지 마라.

 

결국 언제라도 마음을 떼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난 현재 어띠까지 떼어놓고 있을까?

아이는 떼어지고 있는데, 나만 놓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모든 육아서나 부모 교육서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

부모 자신부터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

어떤 엄마는 부모도 완벽할 수 없는데 부모부터 완벽해지라는 말같아 싫어하기도 하더라는.

다 안다는 이야기

하지만, 난 그 다아는 이야기를 계속 잊고 있는 것이 바로 나이기에 계속해서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춘기에 가장 아픈 건, 바로 아이다.

 

아이가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

사실, 참 어렵지만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지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 둔 엄마를 위한 처방전 또한 참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춘기 아이가 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잘 말해주고 있다.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 나에게 다시한번 깨닫게 하고 실천하는 힘을 실어준다.

 

가끔 부모 교육서를 읽으면 어려운 표현과 부담으로 책을 덮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참 쉽게 쓰여지고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얼마 전 언니네에 가서 초등 4학년, 초등 6학년 조카 녀석들을 보면서

참 언니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그런 시기가 오겠지.

그 때 지혜로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연습해야겠다.

 

내 아이의 사춘기

조금 더 아프지 않게 지날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히 지원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f*****l 2016.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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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예문/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내용보기
사춘기 , 초등사춘기, 육아도서, 예비중학생, 초등고학년3살때인가  미니변기에 앉아 책을 읽던  꼬꼬마 귀요미 우군"준비됐나요?~"하고 물으면"네네 네네네~"시작할까요?네네네네네늘 대답도 잘 하고 말도 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9년후 어느새 초등고학년 12살이 되었다는엄마가 말만 하면 잔소리로 들리는지알았다고 하면서 듣지도 않고 짜증만 내고있어요.ㅜㅜ엄마들 끼리 만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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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 초등사춘기, 육아도서,
예비중학생, 초등고학년

3살때인가  미니변기에 앉아 책을 읽던
 
꼬꼬마 귀요미 우군

"준비됐나요?~"

하고 물으면

"네네 네네네~"

시작할까요?

네네네네네

늘 대답도 잘 하고 말도 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9년후 어느새 초등고학년 12살이 되었다는

엄마가 말만 하면 잔소리로 들리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듣지도 않고 짜증만 내고있어요.ㅜㅜ

엄마들 끼리 만나면 그분이 오셨다고

매일 이춘기라고 중2병 보다 무서운 그분

어찌하면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할 지

참 어렵네요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예문 / 도이 다카노리 지음 / 박선영 옮김



요즘 출퇴근길에 지하철안에서 읽고 있는 책이어요


초등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의 아이들 속마음은 무엇일지

그 점이 가장 궁금하네요

돌변시키는 사춘기  시기가
궁금해요

아이들 마다 다를수 있으나 대부분 이 시기가
맞지 많을까 싶어요


유유아기:0세~2세반
소아기:2세반~ 초등학교 입학
아동기: 6세~8세반
전사춘기:8세반~10세
사춘기 초기 :10세~13세
사춘기 중기:13세~18세
사춘기후기:18세~22세




1.아빠와 엄마가 한팀이 되어야한다.

2.아이에게 하소연하지 마라.

3.부모는 아이의 롤 모델이다.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소개해주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힘들고 피곤하고 늘 아이앞에서 하소연 했던 기억이 났다는..부모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점 꼭 명심할게요




지난 일을 들추며 잔소리하는 부모
아이를 몰아 세우는 부모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읽으면서 맞다 맞어 내가 그랬지 알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으니 매일매일 책을 읽으면서 다짐의 다짐을 하면서 엄마노릇  잘 하고 싶어요


어쩌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이다

소제목만 읽었을 뿐인데 가슴에 팍 와닿네요

아이의 문제 뒤에는 부모의 문제가 숨겨진 경우가 많다고 해요

부부의 갈등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불안하고 상처받는다고 하니깐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서로 이해와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젖먹이는 품에서 떼어놓지 마라.

* 어린이는 품에서 떼어놓고 손을 놓지 마라.

* 소년은 손을 놓고 눈을 떼지 마라.

* 청년은 눈을 떼고 마음을 떼지 마라.



잡고 있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는 함께 
실천해보아요

아이를 야단  친 다음에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꼭 안아주고 잘해보자

요렇게 말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잘못해서 야단을 치지만 네가 좋은 아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메시지를 전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와 대화할  땐

그랬구나

하면서 긍정적 표현을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왜 한번 말하면 듣지 않냐고 아이한테 짜증부리고

내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아이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내 감정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아요


 

you메시지

"오늘 정말 애 많이 썼네"

I 메시지로 바꿔서

"오늘 네가 열심히 하는 걸 보고 엄마도 힘이 났어."

감정전달이 중요하다고 해요...한줄 교환일기 써볼까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매일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은 친구랑 노느라 못 풀었다고 엄마 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아니야 괜찮아

내일 풀면 되지

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엄마가 변했다고
굉장히 좋아해요

지금처럼 늘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란다면
사춘기쯤이야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말 대공감하면서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책을 끼고 살아야겠어요




m****2 201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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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춘기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 -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이다양. 초등 5학년이 되는 도도군. 이 두 남매를 키우는 그린코코아랍니다. 이다양이 초등 4학년때 정말 대단한 반항기였답니다. 그때는 그게 초등사춘기라는 것도 모르고 아이가 버릇없고 말 안듣는다며 역정을 내곤 했지요. 근데 지금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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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춘기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

-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이다양.

초등 5학년이 되는 도도군.

이 두 남매를 키우는 그린코코아랍니다.

이다양이 초등 4학년때 정말 대단한 반항기였답니다.

그때는 그게 초등사춘기라는 것도 모르고 아이가 버릇없고 말 안듣는다며 역정을 내곤 했지요.

근데 지금 지나고 보니 그때가 초등사춘기였던거예요.

12월 말일 생인 도도군은 좀 늦은 초등사춘기를 겪을 듯 싶어요.

아마 5학년인 올해 시작하지 않을까요?




요즘 읽고 있는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정말 와닿는 말이 많은 책이였답니다.

아마 직접 경험하고 글을 써서 그런가 딱 제 얘기더라구요.

펜으로 줄쳐가며 둘째의 초등사춘기 대비하려고 만만의 준비를 했답니다.

육아서는 유치원 졸업하면서 그만인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꾸준히 뭔가를 배우고 읽고 해야하나봅니다.



 



제 1장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맞아요. 초등 4학년 때 이다양은 정말 엄마의 모든 말에 토를 달고 짜증을 내곤 했답니다.

아마 자기 딴에는 자기도 어른이라고 여겼던거 같아요.

그러니 당연 엄마가 하는 모든 말이 참견이고 잔소리로 들렸겠지요.

저 역시 변한 아이가 당혹스러워 부딪혔던거 같아요.

감싸주거나 이해해주기보다는 아이의 버릇을 꺾어놓겠다는 의지로 대한듯..ㅠㅠ

그땐 정말 아이가 초등사춘기일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거든요.

사춘기는 중2병이 다 인줄 알았던 무지한 엄마였어요.

육아서 엄마노릇을 읽길 잘했구나 싶은 순간이었답니다.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1장의 소제목 몇개 보여드릴께요.


당신의 아이만 유별난 것이 아니다!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어쩌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이다!


그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됐던 말은 당신의 아이만 그런것이 아니다..

내아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었구나.. 그냥 보듬어줬으면 되는걸~ 이런 후회와 안도감을 동시에 주는 문구였답니다.





전에는 공부해라~ 하면 곧잘 공부하던 울 도도군..

요즘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한답니다.

이다양이 이럴 땐 부르르 했던 엄마마음이 이제는 아이가 초등사춘기를 시작하나보다 생각하고 나니

좀 느긋해지고 여유를 갖게 되더라구요.

역시 책에서 조언한대로 마음가짐의 문제인듯 싶어요.




초등사춘기 시절 뿐만 아니라 중2병이라 우리가 말하는 사춘기..

부모의 지시나 간섭이 싫고 벗어나고 싶지만 반면에는

마음 한구석에는 어떤 경우에도 엄마는 자신을 받아줄꺼라는 믿음으로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 마음을 밀어내는 순간 아이는 돌아갈 곳이 없어지게 되는거죠.

언제든 자기가 돌아갈 곳이 부모의 품이라는 거,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믿음만큼은 꼭!!! 심어줘야한다고 하네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1. 아이와 대등한 입장에서 맞서는 부모..

2. 아이의 거친 말대답에 분노하는 부모

3. 지난 일을 들추며 잔소리하는 부모

4. 아이를 몰아세우는 부모

5. 아이를 외면는 부모


사춘기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 이런 행동은 반항심만 부추긴다고 하네요.

이중에 거의 대부분은 제가 했던 행동이네요.

대등한 입장에서 말대답에 분노하고 예전일까지 들쳐내 아이를 몰아세우다 결국 외면하게 되는..ㅠㅠ

읽으면서 정말 절 보며 글을 쓰셨나 싶었답니다.

그만큼 그 시기에는 이다양과 제가 극에 달했을 때네요.

이때 다행스럽게도 신랑이 이다양을 많이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없이 순한 예비중학생으로 지내고 있지요.

그때 초등사춘기라고 여겼다면 제가 조금은 유해지지 않았을까~ 많은 후회를 했답니다.




가끔은 잡고 있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젖먹이는 품에서 떼어놓지 마라.

어린애는 품에서 떼어놓고 손을 놓지 마라.

소년은 손을 놓고 눈을 떼지 마라.

청년은 눈을 떼고 마음을 떼지 마라.


정말 벽에 붙여놓고 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도 때론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결코 마음은 떼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중요하죠.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곧잘 우스게 소리로

" 엄마들은 죽으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야.." 이리 말하곤 한답니다.

엄마노릇에서는아이는 부모를 모델로 성장하고 그렇기에

아이를 키우는 과정 하나하나가 바로 부모인 나를 키우는 과정이라 말합니다.




점점 시크해지고 혼자만의 세상으로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울 도도군~

아마 초등사춘기가 시작되는 중인가봅니다.

엄마에게 애교떨고 안기던 녀석이 어느날 문을 꽝 닫고 들어가면 마음 한쪽이 아프겠지만

그것 역시 커가는 과정중에 하나인 초등사춘기라 여기면 조금은 유해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10살에 겪는 초등사춘기 이 시기가 5년 후 아이의 성장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무섭다는 중2병 뿐만 아니라 사춘기의 시작인 초등 10살의 초등사춘기도 잘 보내자구요.




엄마노릇하기 쉽지 않지만 내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읽고 도움받아

수월한 초등사춘기 보내도록 하자구요!!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은 언제나 아이를 향하도록 하고 말이죠.^^

j******a 201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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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오기 전에 필요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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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 살인 어린이가 둘이나 있기에,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한다 생각했어요. 글쓴이는 위탁가정 '도이홈'을 운영하고 있어요.운영이라는 말이 거창하긴 하지만, 상처 있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그 상처가 아물고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 활긴찬 대화를 해주는그냥 평범한 그런 일상을 나눠주고 있지요. 솔직히... 내 아이도 감당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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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 살인 어린이가 둘이나 있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한다 생각했어요.

 

글쓴이는 위탁가정 '도이홈'을 운영하고 있어요.

운영이라는 말이 거창하긴 하지만, 상처 있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그 상처가 아물고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 활긴찬 대화를 해주는

그냥 평범한 그런 일상을 나눠주고 있지요.

 

솔직히... 내 아이도 감당이 안되는데

남의 아이, 그것도 상처 있는 아이를 받는다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나다를까, 글쓴이의 어머니 또한

과거에 그런 일을 하셨다고 하는군요.

그 아이들과 자신의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며 반성을 많이 했어요ㅠ.ㅠ

'훈육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얼마나 잡았던가?

'야단치는 것'과 '화내는 것'은 완전히 달라요.

감정적이고 과거에 초점을 맞추고,

화가 나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하지 않았나,

저를 비롯한 부모님들 모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혼낼 구석 밖에 안보인다해도

관심을 갖고 바라보며, 아주 사소한 것부터 칭찬하면

그것이 아이들에게는 안정을 주고 집이 가장 편안한 장소라는 것을 알게 해준답니다.

당연한 것임을 알면서도, 실천이 왜 어려운지 모르겠어요.ㅠ.ㅠ

 

"신발 정리하고 오라니까 몇 번을 말해야 돼?"

"방이 이게 뭐니? 돼지우리도 이것보다 낫겠다"

"엄마 말 안들어?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겠니?"

헉.... 이런 말들.. 적어놓으니 완전 저주 같아요.

그런데도,,,,, 아이를 야단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이죠.

이런 말을 듣는다면, 어른인 저도 자존심 사하고 상처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어요!!!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사춘기가 오기 전에 칭찬과 대화로 아이와 나 사이를 돈독하게 해두라는 거예요.

이미 사춘기가 와 버렸다 할지라도, 아직 정신적으로는 부모가 잡아주어야할 어린 존재예요.

나중이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은 그자리에서 솔직하게 칭찬해주고,

윽박지르는 말투가 아닌 따뜻하고 마음을 이해하는 어조로 대화한다면,

그 무섭다는 중2병, 사춘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건,

우리 아이만! 나만! 사춘기가 어려운게 아니라

누구나 다 어렵게 겪어가는 시기라는 걸 기억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z*******u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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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 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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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는데그때마다 가장 중요시했던 내용은 한결같이 아이의 습관이였다..나에겐 먼이야기 같았는데...^^ 이젠 나름 10대가 되어 버린 아이의 사춘기를 고민할 시기가 왔다..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춘기를 맞이한다지금도 아이와의 잦은 트러블..머릿속으로 이해가 되지만현실에는 막상 이런저런 일로 투닥투닥....일상은 늘 다툼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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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는데

그때마다 가장 중요시했던 내용은 한결같이 아이의 습관이였다..

나에겐 먼이야기 같았는데...^^ 이젠 나름 10대가 되어 버린 아이의 사춘기를 고민할 시기가 왔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춘기를 맞이한다

지금도 아이와의 잦은 트러블..

머릿속으로 이해가 되지만

현실에는 막상 이런저런 일로 투닥투닥....

일상은 늘 다툼의 연속이다..


사춘기 전에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아빠가 악역(?)맡고 엄마는 친구같은 엄마와 딸로 지내고 싶다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단 4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아이의 변화에 부모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쉽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의 사춘기..

나의 최대 관심사이자 고민거리인지라..

읽기에 부담없이 술술 넘어간다..

 

내 아이의 사춘기...

사춘기 초기 중기 후기까지 십여년,,,

생각보다 훨씬 기나긴 시간들이다...


내가 지내왔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내 아이는 나처럼 힘들게 보내지 않았으면 한다

괜시리 퉁퉁 부은 얼굴로...지내고

또 관심받고 싶어했던 나의 어린시절...

그때마다 야단을 맞으니.. 엄마와의 관계는 더 멀어져만 갔던거 같다

공부해라 잔소리에 더 하기 싫었던 학교공부...ㅎㅎ


내 아이는 조금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한다..^^

그리고 부모와 가족라는 존재가…따뜻한 울타리임을 인지 시켜주고 싶다

마음으론 영원한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우고 싶지만

늘 편안함과 익숙함에 안주하다보면,, 좋지 않은 습관이 몸에 베일 수 도 있으니

그럴때마다 당근과 채찍을 주는 좋은 부모 역할을 멋지게 해나가고 싶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때론 힘들지만 즐겁고 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


아직은 손을 꼭 잡고 함께 있어줘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학교라는 곳에 들어가서 가르침을 받으며

또 친구들과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한편으로 이젠 엄마보단 벌써 친구를 찾아가는 섭섭함을 느끼곤 한다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또 한편으론 행복하기도 하다


요즘 훈육이라고 아이에게 자주 목소리를 높이곤 했다

생각해보면 내 감정조절이 안되서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잘못된 훈육,,은 안하는게 좋다고 한다


내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의 미니미에게 따뜻하게 해줘야겠다

우선 첫 아이라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조바심이 컸던거 같다

이책을 읽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거 같다

너그럽게 이시기를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아이와소통을 하면서 힘든 시기....

우리아이에게 칭찬해주고 용기를 주면서

조금 기다려줘야겠다


잎으로 남은 십여년..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를

이 책과 함께 해야겠다^^*

n******3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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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내용보기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도이 다카노리 지음       9살 우리아이. 10살 부터 시작된다는 사춘기가 벌써부터 두렵기만하다.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부모와의 대화가 단절되고 집안의 분위기마저 무겁게 가라앉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같은 모습들을 익히 자주 봐왔기 때문에 사춘기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만 하다.내가 겪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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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도이 다카노리 지음

 

 

 

9살 우리아이. 10살 부터 시작된다는 사춘기가 벌써부터 두렵기만하다.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부모와의 대화가 단절되고 집안의 분위기마저 무겁게 가라앉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같은 모습들을 익히 자주 봐왔기 때문에 사춘기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만 하다.

내가 겪던 사춘기와는 차원이 다른 지금 아이들의 사춘기는 어떤 모습일까 무척이나 궁금하고 미리 방법을 알고 대처하면 그만큼 아이는 물론 나도 상처가 덜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

​사춘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시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은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가 주의할 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의 말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이책은 37년 동안 상처받은 사춘기 아이들과 24시간을 생활하며 그들을 치유해온 ‘마음 엄마’ 저자의 진심 어린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 엄마의 입장에서 더 공감되고 이해가 쉽게 되었던거 같다.

읽다보면 내가 아이에게 했던 상처받을 만한 말과 행동들을 쪽집게처럼 쏙쏙 빼내어 낱낱이 펼쳐 보이고 있어서 역시 노하우란 대단한 힘을 가졌음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총 4장으로 나누어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 ​사춘기 아이들을 대할 때 부모가 주의할 점,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활용할수 있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기법 소개, 부모인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보기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말 습관, 아이와의 관계에 지쳐갈 때 엄마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지침을 통해 알려줍니다.

사춘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개선 지침서’입니다. 
 ​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의 태도도 달라져야 하는데 옛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사춘기가 되면 잡았던 손을 가만히 놓아 주는 것이 필요한데 

사랑이는 명목으로 지나친 관심 속에 아이를 가두진 않았는지, 아이의 반항심을 부추기는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는데

아이가 대체 왜 이러는지 묻기 전에 나는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봐야하는것이 순서인거 같다.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서 문제적 행동을 보이는 것이 비단 내 아이만이 아님을~ 아이가 이제까지 자라온 것처럼 성장하는 과정이란 생각에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힘든 것은 아이이며 부모의 요령도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아이의 반항적이고 대드는 말 한마디에 그동안 아이와의 관계가 무너지는냥 어쩔줄 모르고

혼란스러워했던 마음과 행동들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자. 

아이 또한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는 신호이기도 하단다.

사춘기 아이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법

 언성을 높이지 말자, 메세지는 긍정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간결하게 말하자, 반​드시 칭찬으로 끝내라.

 

 

 

 

 

 

 

 

 

 

 

아이가 어릴때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런 일인데도 칭찬하기 바빴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점차 줄어드는 것 또한 칭찬인것 같다.

칭찬은 아이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물주기이며 아이에 대한 가장 깊은 애정 표현이라는데 왜 자꾸 그 사실을 잊게 되는지 모르겠다.

책에서 지시하는 것처럼 따라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자꾸 되뇌이며 따라하니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것 같다. 

아이에게서 칭찬할 것들을 찾고, 잘하면 즉시 칭찬하니 아이는 물론 나도 정말 기분이 좋고,

바람직 하지 않은 행동을 할때는 무시하니 아이 또한 그 행동을 점차 줄어듦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곳곳에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를 위한 처방전을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놓치기 쉬운 부분을 상기시켜주어 참고 하기 좋다.

 

 

 

 

 

 

 

 

 

가장 심각하게 떠오르는 문제중에 하나가 분노 조절 장애란 말이 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폭발하는 상태로 화가 날때 자신이 그것을 자각하고

대신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소소한 것에서 행복찾기, 아이의 장점 찾기등 부모 또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한 길이기도 한것 같아요.

기존에 나 자신의 인생을 희생해가며 아이에게 올인했다면 이젠 나 자신의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하며 아이를 믿고 한 발짝 물러서 지켜보며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춘기! 미리 알고 대처하면 아이와 부모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의 사춘기 특징이나 아이를 대할때 부모가 주의해야할 점, 아이가 보내는 신호, 슬기로운 대화법등 알고 나니 사춘기를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s**********3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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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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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10살 통과법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도이 다카노리 지음 / 박선영 옮김'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두렵고 불안한 부모.. !!!!콕집어 '너'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찔려서 그런지..더 눈길이 갔다.초등 4학년 내 아이에게서 낯선 아이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고,덩달아 나까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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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10살 통과법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도이 다카노리 지음 / 박선영 옮김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


두렵고 불안한 부모.. !!!!

콕집어 '너'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찔려서 그런지..더 눈길이 갔다.


초등 4학년 내 아이에게서 낯선 아이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고,

덩달아 나까지 혼란스러움에 당황하고 있는 중이다.

첫아이라 그런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장 소중한 존재임에도 공부해야하는 어려운 존재였다.

이제 그 무섭고도 무섭다는 '사춘기'로 접어들려고 하는 아이를

감당해야하는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이와 같은 또래의 엄마들을 만나면... 모두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요즘 아이가 변한것 같다고,

사춘기가 온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

엄마도 사람인지라 아이의 반항에 당황스러움을 느낀다고 말이다.

다행히 비슷하게 시작되는 아이들의 반항에..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안심도 하면서 서로를 토닥이곤 한다.

그렇지만.. 그저 잠시의 위로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공감만하고 끝나버리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때.. 더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모든 아이가 겪는 사춘기지만.. 모두가 똑같이 힘들게 지나가는 것은 아니니..

조금더 아이와 소통하면서 힘든 시기를 넘겨보고 싶다.

 


'반항하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마음 한구석에는 어떤 경우에도

엄마는 자신을 받아 줄 거라고 믿고 있다.'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야단쳐야지 싸워서는 안된다.'


'아이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요소는 다르다.

부모의 스킨십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귀찮아하는 아이도 있다. 집에 왔을 때 자신을 맞아주는 엄마가 필요한 아이도 있고,

즐거운 가족간의 대화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아이도 있다.'


'사춘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기다려주는 것이다.

너무 다가가지도 말고 그렇다고 멀리 떨어져서도 안 된다.'


'아이가 대체 왜 이러는지 묻기 전에 나는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훈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되고 지속적인 기준이다'


'칭찬은 아이에 대한 가장 깊은 애정 표현'


'구체적인 지시와 온화하고 단호한 말투

아이도 눈빛에서 부모의 감정을 알아차린다.'



'엄마는 아이의 영원한 안전기지'라는 표현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아이의 사춘기에 부모도 지치겠지만....

이 말만 기억한다면..

너그럽게 이 시기를 지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노트도 함께 했다.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고 또 썼다.

앞으로 긴 시간.. 이 책과 함께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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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춘기 대비하기 - 내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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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빨라요.. 엄마아빠는 중고등학교에  온다고 알았던 질풍노도의 시기가.. 유아사춘기 / 초등사춘기 / 중2병 등등... 하루종일 쫓아다니던 시기가 지났고~ 아이가 좀 자란듯해서 한시름 덜려는 순간 찾아오는 초등사춘기~~!!! 흐미...;;;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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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빨라요..


엄마아빠는 중고등학교에  온다고 알았던 질풍노도의 시기가..



유아사춘기 / 초등사춘기 / 중2병 등등...



하루종일 쫓아다니던 시기가 지났고~


아이가 좀 자란듯해서 한시름 덜려는 순간 찾아오는


초등사춘기~~!!!



흐미...;;;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사춘기란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쌓여있던게


자기생각이 생기고 표현을 하면서


겉으로 드러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전부터 아이와의 관계를 잘 다져놔야하는거겠지요..





요즘 부쩍 엄마랑 부딪히고있는


6살 말랑군입니다..-_-;;




이대로라면 어마무시한 사춘기를 보낼듯해서


걱정이네요 -_-;;;

 

 

 

 

소중한 우리꼬맹이들과


사이가 틀어지고 싶지 않아요 ㅠ_ㅠ



그래서 엄마는 오늘도 책을 펼칩니다..




초등사춘기 대비하기!! 아자아자~!!






무책임한 방관도


지나친 관심도 독이다




애정과 관심이란 이름으로 지나치게 간섭을 해도 안되고


무책임하게 방관해서도 안되고..



적절한 선을 지킨다는게 참 어려워요



영원한 숙제네요 ㅋ

 

 

요런부분 좋더라고요



사춘기 아이와 갈등없이 대화하는 법



언성을 높이지말자 / 메시지는 긍정적으로 전하자 / 반드시 칭찬으로 끝내라



으아...당연한건데 어려워요!!!



특히 칭찬으로 끝내기!!!


아이들이 커갈수록 칭찬거리를 찾기는 더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찾아내서


칭찬을 해줘야지요~!



서로가 오글거리더라도


자꾸 칭찬해주고 안아줘야지요^^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의 차이..



뜨끔뜨끔뜨끔..



 훈육을 하려고 하지만...


대부분은 엄마의 감정조절 실패로 인한 화풀이란거...


엄마 스스로가 제일 잘 알아요 ㅜㅜ




그래도 요즘은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을 읽고


조금 감정조절을 하고 있네요 >_<;;

 

 

 



정말 곳곳에 공감가는 조언으로 가득하더라고요..



말로는 괜찮아 라고 하면서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 안되지요


아이들은 정말 다 알아요



엄마의 진심이 뭔지 기가막히게 알아채죠..

 

 

 

 



준비되지 않은채 초등사춘기를 맞이하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어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i***e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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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노릇 ;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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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더운날은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진리다 ㅎㅎ하루에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는 커피중독 이지만, 커피의 매력은 피할길이 없다.시원한 카페 찾아 책 한권 들고 더위를 식혔다.요즘 꾸준히 읽고 있는 책 ^^내아이 열 살 부터 다시 시작하는엄마노릇도이 다카노리 지음, 박선영 옮김 (예문)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관심 좀 꺼, 잔소리 좀 그만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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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더운날은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진리다 ㅎㅎ

하루에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는 커피중독 이지만, 커피의 매력은 피할길이 없다.



시원한 카페 찾아 책 한권 들고 더위를 식혔다.

요즘 꾸준히 읽고 있는 책 ^^



내아이 열 살 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도이 다카노리 지음, 박선영 옮김 (예문)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관심 좀 꺼, 잔소리 좀 그만해,. 그냥 내버려 둬."

무슨 말만 하면 화부터 내고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


큰 딸이 4학년이다. 여리고 여린 마음에 가날픈 체구, 가끔 살짝 예민해 지는 아이.

작년과는 또 다르게 훌적 커버린 아이이기에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p9 아이들이 마음속에 흐트러진채로 내버려진 사건과 감정을 연결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정리할수 있도록 격려해주라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몸과 마음은 회복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부모로써 할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노력 하고 싶었다.

점점 커가는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에 상응하는 태도를 조금이라도 배운다면

아이와 부모 둘다 행복해 지기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평상시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이 다양하고,

대처하는 방법들도 잘 제시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더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표시를 해두었다.







p27 아이를 야단칠 때는 눈앞의 잘못만 야단치자. 

지난 일을 들추는 잔소리는 듣는 아이에게 말하는 부모에게도 백해무익이다.


그리고 야단친 다음에 꼭 해야할일도 있다. 난 그걸 지금껏 참 못했던것 같다.

야단을 맞고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해야할 것....

칭찬 이였다.


지금은 잘못해서 야단을 치지만 네가 좋은 아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준다라는 사실을 깨달게 해주는 것 말이다.


사춘기 아이와 갈등없이 대화하는 방법도 배웠다.

1. 언성을 높이지 말자.

2. 메세지는 긍정적으로 전하자.

3. 반드시 칭찬으로 끝내라


100%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그외 잘못된 훈육법 이라든가, 타임아웃제 ㅋㅋ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엄마의 말 등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얼마나 괜찮은 부모일까 라며 고민하지 않으려고 한다.

끝임없이 배우며 고민인 채로 있고 싶지 않다.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어루어 만지는 법을 배웠다는 것만으로 이책에서 이미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l****2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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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춘기 육아서 :: 내 아이 열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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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두고 있다보니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 중2병 무섭지만 요즘에는 10살에 사춘기 초기가 시작된다고 해요. 거친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은 신세인 사춘기 아이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수 없어 툭하면 짜증을 내고 말을 걸어도 무시하기 일쑤잖아요.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정신적 이유기를 맞이하면서 힘들어하게 된다는데. 초등4학년 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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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두고 있다보니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

중2병 무섭지만 요즘에는 10살에 사춘기 초기가 시작된다고 해요.


거친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은 신세인 사춘기 아이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수 없어 툭하면 짜증을 내고 말을 걸어도 무시하기 일쑤잖아요.

엄마로부터 독립하려는 정신적 이유기를 맞이하면서 힘들어하게 된다는데.


초등4학년 10살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이 읽기에 좋은 책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사춘기를 무사히 잘 넘길수 있는지 도움 받으려구요.

 

 

11.jpg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일은 터널 속을 지나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요.

낮 시간에는 밝은 빛 속을 운전하다가 터널로 들어가면 순간 앞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

그때 침착하게 라이트를 켜면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어요.


그러니 이제는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눈으로 아이를 지켜보는 시기

아이가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지켜는 보되 간섭은 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그런데 이제 잘 안되니 문제 ㅠㅠ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기다려주는 것과 칭찬

적당한 거리에서 우리는 언제나 널 지켜보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면 된다고.


머리가 컸다고 말대답을 한다고 아이가 훌쩍 자란것은 아니고 덩치만 컸지 아이는 아이일뿐

쑥스러워하지 말고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을 하면 그게 가장 큰 해결방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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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롤모델이니 잘해야 하고

먼저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고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기

그리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경청하면 자연스럽게 칭찬이 나온다네요.


칭찬은 아이에 대한 가장 깊은 애정 표현

 

사춘기 아이의 머릿속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화산과 같으니

아이의 거친말과 행동 때문에 속앓이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게 되잖아요.

그럴때 아이에게 무조건 윽박지르지 말고 부모 먼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수 있어야 해요.

온화하게 아이에게 다가가서, 작은 소리로 주의를 주라는 CCQ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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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한 엄마와 아이 모두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되잖아요.

이럴때 엄마와 아이 모두 준비하면 조금 더 무사히 지날수 있는 시기가 될거 같아요.


솔직히 이대로 지킬수 있을지는 장담할수 없기에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야겠어요.

그토록 귀엽던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하며 원수같은 자식이 되지 않도록...

m******2 201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