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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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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히말라야 영화가 상영이 되었었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엄홍길이라는 이름을바로 알게 되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산에 오르는 것이 직업이 될 수도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람에서 나온 인물세미나 책 중에 음악가와 체육가가 분류가 되면서 엄홍길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의 위인전은 현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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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히말라야 영화가 상영이 되었었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엄홍길이라는 이름을

바로 알게 되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산에 오르는 것이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람에서 나온 인물세미나 책 중에 음악가와 체육가가 분류가 되면서

엄홍길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의 위인전은 현존하는 인물들을 많이 다루는 편이라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데요. 아이들에게 역사 속에서만 있는 위인들은 현실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근대나 현대에 성공적인 삶이나, 배울 점이 있는

부분들을 담은 내용들을 보면 이해도 할 수 있고, 현재의 그분들의

행보도 직접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익하게 활용되는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히말라야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엄홍길님의 친필 사인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인에 대한 것도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위인전들처럼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사건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사람들이 멀리 있는 것처럼 작게 표현이 된 그림과 산을 통해

산의 크기가 얼만큼 큰 것인지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 표현이 첫 장부터 등장한답니다.

대원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이야기 또한 첫 구절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답니다.

영화 속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핵심적인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영화와 연결지어서 이 책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박무택 대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얘기도 들어볼 수 있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인물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흐름으로 잡은 게 아니라

한 사건과 인물과의 인연 등을 다룬 이야기로 이 책은 구성이 되어 집니다.

산악인 엄홍길 씨에 대해서 잘 모르던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답니다.

네팔의 휴먼 스쿨을 세워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전해주기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산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어린 환경. 산을 타는 동안 체력을

길러서 평생 살아가는 기본 체력을 가지고 군대에서 가서도 체력적으로

돋보여서 인간 탱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의 이야기는

뒷 편에 인물 담기 코너를 통해 소개가 되어 진답니다.

동화 형식으로 짧은 책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부터 초등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초등생들은 뒷편에 인물 담기, 엄홍길의 삶을

연표로 보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들여다보면 더욱 더 좋겠지요.

그가 가지고 있는 기록들이 어떤 기록들인지도 알아 보기도 하면서

도전하는 그의 정신을 아이들이 배워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QR코드를 통해 학습 자료로 더 자세히 알 수도 있게

되어 있으니 영상으로도 공부를 더 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답니다.

요즘은 정말 정보의 시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내 손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다 습득할 수 있는 세상이니 말이죠.

출판에서도 이런 것을 활용해서 이렇게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 보아도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g*******s 201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세미나]엄홍길 아저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인물세미나]엄홍길 아저씨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용보기
*** 만듀와 함께 읽어봐요! ***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인물세미나   아람출판사     ​ ​         표지를 넘기니 친필 사인이 들어있네요!   만듀는 사인이 뭐냐며 궁금해 하고   함께 그 안에 들어있는 글귀를 같이 읽어보았어요~^^         엄마는 히말라야를 영화로 보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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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듀와 함께 읽어봐요! ***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인물세미나
 
아람출판사
 
 

 
 
 
 
표지를 넘기니 친필 사인이 들어있네요!
 
만듀는 사인이 뭐냐며 궁금해 하고
 
함께 그 안에 들어있는 글귀를 같이 읽어보았어요~^^
 
 
 
 
엄마는 히말라야를 영화로 보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데
 
만듀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참 궁금해요!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희망 원정대.
 
이 산 어딘가에 묻혀있을 무택이라는 찾아나서는 길.
 
동생같은 대원을 찾아 나서는데, 그 길이 참 험난해요.
 
 
 
 
 
 

 
 
 
 
 
 
그의 곁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안타까움과 자책감으로
 
엄홍길 대장은 마음이 무거워요.
 
그떄, 박무택 대원을 찾았다는 소리가 들리죠~

 

 

 

셰르파들이 꽁꽁 얼어 버린 무택이를 끌고 내려오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 결국 무택이를 산에 묻고 돌아서는 원정대!

 

 

 

 

며칠 전, 만듀와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보면서

 

얼음 협곡 내용을 보았는데

 

히말라야에는 그와 비슷한 협곡이 엄청나게 많아서

 

위험하다고 이야기해줬어요~

 

 

이 녀석은 몇개인지가 더 궁금해 하는데

 

거기에 빠지면 구조하기 힘들고 산에 묻히고 죽는다고 했죠.

 

그래서 에베레스트 산이 쉽지 않은 산이라고 이야기해줬어요.

 

 

 

 

 
 
 
 
 
 
무택이를 묻어주고 나서야 다시 산에 오를 수 있었던 엄홍길 대장.
 
그리고 나서 열여섯 번쨰 봉우리에 올라 태극기를 꽂을 때
 
산에서 목숨을 잃은 숨낳은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그러다, 자기를 위해 목숨을 잃은 한 셰르파의 말이 떠올라고
 
네팔 산골 마을에 학교를 짓기로 했죠.
 
 
 

 
 
 
 
 
 
학교를 짓고 났을 때 무척이나 기뻐하던 사람들의 모습에 흐뭇해 하고,
 
구호품을 나눠주기 위해 힘쓰기도 했던 엄홍길 대장.
 
그때 지진이 일어나 많은 목숨을 앗아갈 뻔 했지만,
 
다행히 구호품을 받으러 나왔었기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제는 엄홍길 대장이 오를 산이 없다고 말하지만,
 
다시 산에 오를 거라 다짐하는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산맥이 나를 받아 주는 한,
 
나는 히말라야로 갈 것입니다! 라고 하네요.
 
 
 
 

 
 
 
 
 
인물담기 편을 보면은 산악인 엄홍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담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어주면서 엄마는
 
만듀가 산을 직업으로 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어요!^^;;
 
끝없는 도전 정신은 좋지만, 너무나도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죠!
 
 

 
 
 
정보담기에는 히말라야와 관련된 내용이 나와요.
 
 
 
 
책을 통해서 엄마는 눈으로 덮힌 히말라야에서
 
꼭 안경을 써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설맹이 온다고 이야기 해줬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있네요!
 
 
 

 
 
 
 
직업 담기 편에서는 산악인과 관련된 내용이 나와요!
다른 산악인에 대해서도 알 수 있네요~^^
교과 담기에는 독후활동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는데
만듀에게는 아직 어려울 듯 해서 이부분은 넘어갔어요!

어제는 의정부 키즈카페와 시댁에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어요.
그때, 지나가는 곳이 도봉산인데
만듀와 엄홍길 책을 읽고 나중에 엄홍길 아저씨가 연습을 했던 곳을 보여준다고 했기에
지나가면서 만듀에게 여기가 도봉산이라고 알려주었죠!
만듀는 책을 읽으면서 집중을 했고,
재밌다면서 다시 읽어달라고 했어요~
스토리가 연대기 순이 아니라 특정 내용을 중점으로 전개가 되어
 
같이 읽는 엄마도 재미나네요~^^







  *본 포스팅은 아이베이비북스 카페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t******8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 내꿈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 내꿈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도서출판 아람에서 네팔 휴먼스쿨 건립을 위해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단행본 20,000권을 기증한 책으로 판매수익금이 아니라 판매금 전액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고, 기부금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짓기에 사용됩니다.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와 같은 내용의 단행본 도서입니다. 히말라야 영화가 상영이 되었을 때 관람을 하고 싶었는데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 내꿈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도서출판 아람에서 네팔 휴먼스쿨 건립을 위해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단행본 20,000권을 기증한 책으로 판매수익금이 아니라 판매금 전액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고, 기부금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짓기에 사용됩니다.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와 같은 내용의 단행본 도서입니다.

 

히말라야 영화가 상영이 되었을 때 관람을 하고 싶었는데 모두의 의견이 달라서 

예매를 하지 못했던 영화라  아쉬움이 있었는데 히말라야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움이 먼저 들었어요.

 

처음 제목만 보았을때에는 어른 대상의 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지세히 들여다 보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아람에서의 전집의 한 구성이란 것을 알았어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성이 더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아보입니다.

 

 

 

 

 

 

 

히말라야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라고 적어주신 산악인 엄홍길님의 친필 사인도 들어

마치 직접 사인을 받은것과 같은 기분이 들게도 해줍니다.

 

 

 

 

 

 

인물의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의 어릴적 이야기가 아닌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한 사건을 중심으로  시작이 됩니다.

대원을 만나러 가는 길 그 이름은 박무택이야기는 이미 실화로도 알려져 히말라야 영화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다뤄지고 있어요.

 

 

 

 

같은 목표를 두고 올랐지만 같이 내려올 수는 없었던 에베레스트산행

 

 

 

 

 

박무택 대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왜 그토록

다시 산을 오를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됩니다.

 

​책의 삽화가 영화의 장면들이 연상되어지듯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감동을 줍니다.

 

 

 

 



 

 

 

박무택 대원을 묻어 주고 다시 산에 오를 수 있었고 그렇게 오른 히말라야 산맥

 

 

 

 

한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며 인물에 대해, 정보에 대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산악인 엄홍길에 대해서는 그저 높은 산을 등정한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네팔의 휴먼 스쿨을 세워 희망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QR코드를 통해 학습 영상 자료로 엄홍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자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정말 큰 뜻을 실천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아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지금까지도 꿈을 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현재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되어 있어요. 휴먼스쿨 준공 이야기도 알 수 있고요.

 

무엇보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생겨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p****i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세미나]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인물세미나]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내용보기
이 책은 아람출판사의 위인 전집으로 인물세미나의 엄홍길 편입니다.엄홍길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산말 열어섯 봉우리에 모두 오른 산악인 입니다.1985년에 엄홍길은 히말라야 산맥에 오르기 시작했어요.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 산부터 시작했지요.몇 번 실패한 뒤에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엄홍길은 그 뒤로 15년동안 열네 봉우리에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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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람출판사의 위인 전집으로 인물세미나의 엄홍길 편입니다.

엄홍길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산말 열어섯 봉우리에 모두 오른 산악인 입니다.

1985년에 엄홍길은 히말라야 산맥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 산부터 시작했지요.

몇 번 실패한 뒤에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엄홍길은

그 뒤로 15년동안 열네 봉우리에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에서 여덟 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 세운 기록이었습니다.


산을 향하 끝없는 도전, 산악인 엄홍길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겨울방학에 영화 <히말라야>를 본 아이들도 많이 있을거에요.

이 영화는 가슴을 울리는 실화였죠.

2004년 히말라야 에버레스트 등반 중 사망하신 고 박무택 대원님과

엄홍길 대장님의 가슴찡한 사연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내용이 펼쳐졌어요.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숨진 동료 산악인 박무택씨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엄홍길 대장은 등반에 나섰습니다.

2004년 5월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실종된 박무택이

8,750미터 지점에 로프에 매달린 채 숨져있는 것으로 확인되자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후배 산악인을 정상에 오르는 길목에

그대로 방치해 둘 수 없다." 며 시신 수습을 위한 등반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었어요.

2005년 3월 산행길에 박무택의 시신을 수습하고

시신을 끌어안는 순간 너무나 차가웠다고 1년간 그 매서운 눈보라와 추위에

그대로 노출돼 안전히 냉동인간이 됐다며 내가 오니 작별 인사를 해주는

느낌이었다 나도 이제 너에 대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산 내려갈게...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는 인근에 돌무덤을 만들어 안장했어요.

무택이를 묻어 주고 나서야 다시 산에 오를 수 있었다 말하는 엄홍길.

그리고는 히말라야 산맥에 올라 열어섯 봉우리에 오르는 목표를 이룬 산악인 엄홍길.


어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굳이 목숨을 건 산행을 하느냐구요.

목숨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느냐구요...

여러 힘든 일을 거치며 그는 어느 순간 산 정상이

아닌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산 정상이 아닌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이죠.

"산만 보며 정상만을 생각했다가 언제부터인가 산 아래가 보이는 거에요.

사람이 보이는 거야, 인간이 보인거지..."

히말라야 산맥에 오르는 목표를 이룬 엄홍길 대장은

이제 다른 산에 도전하고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람들을 돕는 일이랍니다.

'엄홍길 휴먼 재단'을 만들어 네팔 아이들을 위해 학교도 짓고

히말라야 산맥을 오를 때 도움을 주셨던 많은 사람들의 가족도 돕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영화와 함께 더욱 뜨겁게 다가왔던 이야기.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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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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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내용보기
얼마 전에 개봉했던 히말라야 영화 기억나세요??우리나라 대표 산악인 엄홍길대장님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죠?저는 아직 영화를 안 봐서....ㅠㅠ얼마 전 새로 나온 아람의 인물세미나 책에도 그 내용을 담은 엄홍길 대장님 책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아람에서 단행본으로 20,000권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기증했다고 해요.판매수익금이 아닌 판매금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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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개봉했던 히말라야 영화 기억나세요??


우리나라 대표 산악인 엄홍길대장님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죠?


저는 아직 영화를 안 봐서....ㅠㅠ


얼마 전 새로 나온 아람의 인물세미나 책에도 그 내용을 담은 엄홍길 대장님 책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아람에서 단행본으로 20,000권을 엄홍길 휴먼재단에 기증했다고 해요.


판매수익금이 아닌 판매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대박이죠??


엄홍길 휴먼재단이 하는 내용은 책 속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있다가 소개해 드릴게요.

 

 

책의 시작은 엄홍길 대장이 최무택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르는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엄홍길대장은 열여섯 번째 봉우리에 올라 태극기를 꽂을 때,


산에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떠올랐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건 산이 나를 받아 주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살아남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엄홍길 대장은 자신을 돕다가 목숨을 잃은 한 셰르파의 말을 떠올립니다.


"우리 마을에 학교가 없는 것이 늘 마음 아파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엄홍길 대장은 네팔 산골마을에 학교를 짓기로 했답니다.


셰르파의 고향인 팡보체에서 시작했어요.

 


팡보체는 길이 험해서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필요한 자재들을 경비행기로, 야크에 실어서 때론 사람이 직접 옮겨서


학교를 세웠다고 한답니다.



저는 산을 오르는 산악인이라고만 생각했던 엄홍길대장님이


이런 일도 하셨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남을 돕는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더없이 대단해 보이네요.

 

 

h***s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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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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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세계 곳곳의 높은 산에 오르는 산악인엄홍길!!!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숨 쉬기가 어렵고 고산병이 오면목숨이 위태로워 질 수 도 있는 위험천만 산 오르기.산에서 죽음을 맞은 산악인들의 시신을 수습하는휴먼 원정대뿐만 아니라, 희망 원정대의 대장이기도 한 그는 청소년으로 꾸린 희망 원정대를 이끌고 산에 오르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하고,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내용보기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세계 곳곳의 높은 산에 오르는 산악인

엄홍길!!!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숨 쉬기가 어렵고 고산병이 오면

목숨이 위태로워 질 수 도 있는 위험천만 산 오르기.

산에서 죽음을 맞은 산악인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휴먼 원정대뿐만 아니라, 희망 원정대의 대장이기도 한

그는 청소년으로 꾸린 희망 원정대를 이끌고

산에 오르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하고,

청소년들이 도전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TV에서 그를 본적이 있는 아이들도,

산악인 하면 엄홍길!!를 떠올릴 정도로

산과 뗄레야 뗄수 없는 이름 석자인것 같습니다.


설산 어딘가에 아무렇게나 묻혀 있을 산악인 박무택.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함께 살아 돌아온 특별한 친구였기에

직접 묻어 주기 전까지는 편하게 산에 오를 수 도 없었다고 합니다.

셰르파들이 꽁꽁 얼러 버린 박무택 시신을 찾게 되고,

강풍에 더이상 옮길 수 가 없어 산에 묻고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설악산 대피소에

물품을 나르는 일을 했는데,

30킬로그램이 넘는 무거운 짐을 지고

설악산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산에 오를때,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오르고 내리는 분들을 본 적이 있는데,

자신보다 더 커보이는 짐들을

등에 지고 산을 오르고 내리다 보니,

무릎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런 일을 엄홍기 대장이 하셨다니,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15년 동안 열네 봉우리에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우고,

세계에서 여덟 번쨰, 아시아에서는

처음 세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인물담기] 코너에서 읽어 볼 수 있는

자세한 이야기도 재밌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네팔 곳곳에 휴먼 스쿨을 세우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의 끝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d*********8 201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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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엄홍길,또다시 히말라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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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꼭 한번은 제가 읽고싶은,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은, 감동적인고, 가슴이 아픔고 울컥한, 엄홍길 대장, 휴먼원정대의 이야기..엄홍길 대장님, 어른인 우리들은 잘 알고 있지만,아이들은 누구인지 잘 모른답니다.이번에 히말라야 영화가 개봉하면서, 히말라야라는 말을 기억을 하더라구요.히말라야 부터 시작
"아람/엄홍길,또다시 히말라야로!" 내용보기

아람 /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꼭 한번은 제가 읽고싶은,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은,

감동적인고, 가슴이 아픔고 울컥한, 엄홍길 대장, 휴먼원정대의 이야기..


엄홍길 대장님, 어른인 우리들은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누구인지 잘 모른답니다.

이번에 히말라야 영화가 개봉하면서, 히말라야라는 말을 기억을 하더라구요.

히말라야 부터 시작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며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 도서 판매 대금은 네팔 휴먼 스쿨 건립에 전액 기부 된다고 하네요.

 

 

에레레스트 산을 내려오다 생을 마감한..고 박무택 대원님..

그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엄홍길 대장님은 휴먼원정대를 꾸려 시신을 찾으러 갑니다..


엄홍길 대장님은..박무택대원의 얼굴을 떠올리며. 험한 산을 다시 올라갑니다..

설산 어딘가에 아무렇게나 묻혀있을 대원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던 엄홍길 대장님..

박무택 대원님의 행복한 저 웃음이..슬프게 느껴지네요 ㅠㅠ
 


 

죽음 직전까지 함께 했던 대원이었기에. 꼭 찾아서 따뜻하고 편안한 곳으로 옮겨야 겠다는 엄홍길 대장..


산을 오르다 꽁꽁 얼어버린....ㅠㅠ

박무택대원을 찾네요..

뜨거운 눈물이 얼음장 같은 박무택대원의 얼굴위로 떨어지는..

"무택아, 무택아,,,,,,,,,"

뜨거운눈물을 흘리시는 엄홍길 대장님..

아이와 읽으면서 또한번 울었네요 ㅠㅠ

 


 

하지만,, 꽁꽁 언 시신을 이고, 험난한 산을 내려가기란 쉽지 않은 일..ㅠㅠ

결국 땅응로 데려가지 못하고,,

해가 잘드는 곳에 돌무덤을 만들어 묻어주기로 합니다..ㅠㅠ


 

그렇게 박무택 대원을 묻어주고 나서, 히말라야 산맥 마지막 봉우리 정상을 올라 갔던 엄홍길 대장님.

태극기 깃발을 꽂는 모습..멋지십니다...^^

 


 

어느날 엄홍길 대장님은 자신을 돕다가 목숨을 잃은 셰르퍄의 말이 떠올라고,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는 말에


엄홍길대장님은 결심합니다.

네팔 산골마을에 학교를 짓기로요!



그렇게 1여년만에 학교를 짓고! 네팔 산골마을 주민들이 기뻐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네팔 지진 대참사가 일어나요. 엄홍길 대장님은 단숨에 구호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하고,

그 구호품을 받으러 사람들이 나왔을때. 산사태가 일어나서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엄홍길 대장님은 또다시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네요..


히말라야 산맥이 나를 받아 주는 한 나는 히말라야로 갈 것입니다.


가난해서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아픈 아이들을 위해, 히말라야 산맥을 다시 오른답니다.




 


 

 

 

네팔 곳곳에 휴먼스쿨을 세우며 희망을 전하고 계신 엄홍길 대장님.

멋지십니다....^^

이 책을 읽고 산악인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배우고, 히말라야산맥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네팔이란 나라도 지도에서 한번 찾아보고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꼭..한번 읽어봐야할 도서 인거 같아요! ^^




k******4 201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내용보기
​   히말라야의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엄홍길... 친필 사인을 보니 친근하고, 기분 좋게 책을 읽게 되네요. 세계의 지붕 히말리야 16봉우리를 모두 오른 엄홍길 대장과 세르파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8,8480미터 에베레스트 산을 감당할 수 없기에 서로 도우며 오른다는 엄홍길 대장의 끈기와 협동심을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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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의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엄홍길...
친필 사인을 보니 친근하고, 기분 좋게 책을 읽게 되네요.
세계의 지붕 히말리야 16봉우리를 모두 오른
엄홍길 대장과 세르파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8,8480미터 에베레스트 산을 감당할 수 없기에
서로 도우며 오른다는 엄홍길 대장의 끈기와 협동심을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산맥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가로 지르는 긴 산맥이고요.
히말라야 산맥에는 8,000미터가 넘는 14봉우리와 2봉우리를 합쳐서 16봉우리가 있답니다.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는 사람들의 짐을 들어주고, 길을 안내하는 일을 도와주는
셰르파(동쪽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가 있답니다.

 산이 허락해야 오를 수 있고, 동료와 셰르파의 협동심으로 정상에
오른다는 엄홍길 대장의 생생한 체험담을 접하고 보니,
400-500미터 주위 산을 오를때도 힘들어 했던 제 자신에게
끈기와 인내와 체력을 단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끼던 후배 박무택과 동료들이 에베레스트산을 내려오다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듣고 휴먼 원정대를 꾸려
에베레스트 산을 찾아가 험난한 자연과 에베레스트산에서
후배를 찾기 위해 함께 떠난 동료들과 셰르파들...
셰르파들이 박무택시신을 찾아서 엄홍길 대원들과 내려오다가
휘몰아치는 강풍과 위험으로 히말라야 양지바른 곳에
 박무택대원을 묻어주고, 대원들과 함께 내려옵니다.
영화 히말리야를 보면서 가슴 뭉클하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도봉산 자락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고교졸업후 설악산 대피소에 물품나르며, 산악인의 길을 걷고,
특수 부대에 입대해 3년동안 훈련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인간탱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엄홍길 대장님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강한 체력과 정신력과 끈기와 협동심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히말라야 산맥이 나를 받아 주는 한 나는 희말라야로 갈 것입니다.


 엄홍길 대장은 가난해서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
아픈 아이들을 위해 산에 오른다고 합니다.
엄홍길 휴먼재단을 설립해서 네팔에 2010년부터 휴먼 스쿨만들어서
아이들에게 교육 받을 여건을 마련해 주고, 물품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히말라야 산골에 열여섯 개의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합니다.

 15년 동안 열네 봉우리에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계에서는 여덟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 세운 기록이랍니다.
끝없는 도전으로 히말라야 두 봉우리를 더 오르고요
열여섯번째 로체샤르 봉우리는 네 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답니다.
엄홍길 대장의 끝없는 도전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산을 찾아 가서
인내심과 끈기 도전정신 건강한 체력을 길러주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엄홍길 대장의 끈기와 인내와 강한 체력과 협동심을 배워
자신들의 꿈을 멋지게 펼치기를 희망하며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 책을 추천합니다. 
j*******6 201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팔휴먼스쿨 건립을 도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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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 다시 히말라야로!      비슷하게라도 겪어봤어야 감히 상상하거나 이야기 할 수 있겠는데, 전문 산악인 그 중에서도 히말라야를 오른 사람들은 그저 경외할 뿐입니다. 인간 신체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이 얼마나 클지, 번잡함을 덜어낸 높은 곳의 고요함이 신성함에 이를 정도인지, 실제 등반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에피소드를 겪는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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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 다시 히말라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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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하게라도 겪어봤어야 감히 상상하거나 이야기 할 수 있겠는데, 전문 산악인 그 중에서도 히말라야를 오른 사람들은 그저 경외할 뿐입니다. 인간 신체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이 얼마나 클지, 번잡함을 덜어낸 높은 곳의 고요함이 신성함에 이를 정도인지, 실제 등반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에피소드를 겪는지 현지 세르파와의 관계, 그 무대 뒷면의 풍경은 어떠한지 궁금하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저만큼이나 산악인, 특히 요즘 영화 <히말라야>(2015)로 관심의 중심에 있는 엄홍길 대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어린이가 많겠지요? 아람 출판사에서 멋진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엄홍길을 소개한 그림책을 내놓았습니다. 제목은 <엄홍길, 또 다시 히말라야로!>로서 영화 <히말라야>처럼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러 다시 히말라야에 오른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20160205_170631
 
<오빠 생각>, <구름에 숨어 사는 새> 등의 동화의 삽화를 맡았던 김동성 화가. 사실 <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의 감동을 더욱 높여주는 데는 장엄한 히말라야의 자연 경관과 표정만으로 감정이 전해지는 일러스트레이션 덕이 큰데, 김동성 화가가 그렸답니다. 가끔 마주치는 김동성 화가의 일러스트레이션,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라면 좀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소망해왔어요. 이번 작품으로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고도 팬으로서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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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 <히말라야>를 보지 못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대원은 친한 선후배 사이였나봅니다. 세속적 기준에서 '친하다'의 의미와 저 높은 산에서의 '친함'의 강도의 밀도가 다르겠지만 달리 표현하진 못하겠네요. 함께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막역한 사이였던 후배 박무택이 2004년 에베레스트 산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한, 엄홍길은 이듬해에 휴먼 원정대를 꾸려 다시 히말라야에 오릅니다.  무엇을 바래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마음이 그 높은 곳까지 엄홍길 대장을 오르게 한 것입니다. 그는 해발 8750m지점에 잠들어 있던 후배 박무택을 다시 만납니다. 싸늘하디 싸늘한 박무택의 손을 만져보려 장갑을 벗은 엄홍길 대장의 모습은 사진이나마 가슴 절절한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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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는 단순히 '14좌 정복' 등의 결과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산에 오르기까지의 사람의 마음, 즉 신의와 사랑을 담았고, 산에 내려온 후의 베푸는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엄홍길 대장의 성공을 먼저 기억하지만 그는 지난 세월, 함께 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또 무언가 행동하고 싶어합니다. 희망 원정대를 꾸려서 청소년의 도전욕구와 꿈을 응원합니다. 히말라야 산골에 열 여섯개의 휴먼 스쿨을 설립하여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혀주고 싶다는 생각에 휴먼 스쿨도 건립하고 있다하니, 뜻이 있는 분들 함께 손을 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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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성스러운 기운을 드립니다."

참 신기하지요? 활자가 정말 종이 밖으로 기화되어 나와 기운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엄홍길 대장님, 성스러운 기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또 나누겠습니다.

y*******a 201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