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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하면 아마 요즘 아이들보다는 우리 엄마 세대의 강한 로망이 아닐까 싶다. 알라딘?으로 넘어오면서부터 뭔가 스케일이 웅대해지고 3D 그래픽으로 변하면서는 뭐 그냥~ 예술의 경지로 뛰어넘어가버린 만화영화.. 이제 만화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3D 애니메이션이라 부르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해버린 디즈니. 우리 세대때에도 좀 한다 하는 집들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잎을 구해다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영어공부를 시켰더랬지.. 허나 바야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바로 이 디즈니가 아예 자체 컨텐츠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디즈니 펀 투 리드. 디즈니 컨텐츠들을 영어 레벨별로 책으로 엮고, 그것을 오디오 CD로 만들어서 '학습용' 컨텐츠를 만든 것인데, 실로 인기가 대단하다. 아이들이 워낙 방학마다 즐겨보는 디즈니 영화인데, 그것이 또 책으로 색칠공부로, 오디오 CD로 재탄생하였으니 언제어디서나 맘만 먹으면 디즈니와 함께 할 수 있어 알라븅~ 가령 굿다이노라 하면, 레벨 1의 굿다이노 버전이 있고, 레벨 2의 굿다이노, 레벨 3의 굿다이노 등 여러 레벨의 책들이 나와 있어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나 각자 자신의 레벨에 맞는 굿다이노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 K 레벨은 읽기를 준비해요! 1 레벨은 함께 읽어요! 2 레벨은 스스로 읽어요! 3 레벨은 읽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굿다이노 레벨 2와 프로즌(겨울왕국?) 레벨 3의 책과 오디오 CD, 그리고 컬러링북(달력)이었다. 책 속에 워크북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다. 각 달마다 디즈니 캐릭터들의 테마로 된 달력이 등장하고, 뒷면에는 비슷한 그림을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색칠공가 있다. 아이들이 완전 좋아할 듯 >.< 레벨 3의 난이도는 이정도다. 글밥도 많고 문장도 길다. 복문으로 되어있어서 원어민이 아닌 사람이 읽어주기에는 한두번 더듬거릴 정도였다. 하지만 내가 읽어줄 필요는 없다는 것 ~ 디즈니 펀투리드 씨디가 대신 읽어주니까!! ㅋㅋ 언제든지 들고다닐 수 있게, 즉 차 안에서도 CD를 들으라는 의도인 것인지, 비닐 백 안에 포장되어 있는 각 세트들. CD 넣는 비닐백과 책넣는 곳이 분리되어있어 깔끔하게 들고다닐 수 있게 되어있다. 뒷면에는 찍찍이로 딱 붙여놓을 수 있게 되어있음 ㅎㅎ
뭔가 열심히 보는 녀석 ㅎㅎ
준이가 영어공부 시작한지 이제 8개월쯤 되는데, 뭔가 알아듣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지 싶은디.. 새로운 컨텐츠는 항상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새로운 어휘가 열리고, 새로운 듣는 귀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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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펀투리드를 만나보았어요~ 사실 집에 펼쳐도 못 본 새 영어책이 넘쳐납니다만... 이 디즈니 영화가 가슴에 아련해서... 왠지 아이들도 더 재밌어 할까 싶더라구요... 최신 상영작 굿다이노~ 그리고 저 고등학생 때 감명깊게 보았던 미녀와 야수~ 또 다시 올레TV 로 돈을 주고 보았답니다~
책 + CD 가 한 팩 구성인데요... 책 속에 Workbook 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책 + 워크북 + CD 라고 말해야 겠네요. CD 에는 보면 트랙이 몇개 안됩니다 -_- 약간 아쉽다 느낄 수도 있지만 들어보면 달라요~ 영화 처럼 아주 생생한 음원이거든요~ 어른이 한번, 아이가 한번 읽어줘요.
그리고 책 뒷쪽을 넘겨 단계를 보니요... K 레벨 : 미취학 유치원생들 읽기 시작하는 애들을 위한 단계구요 1 레벨은 함께 읽는 단계 2 레벨은 혼자서 읽는 단계 하지만 읽기만 하는 단계 3 레벨 확실히 읽을 수 있는 단계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권장일 뿐 미취학 꼬맹이도 3레벨을 초등생도 K 단계를 읽을 수 있겠지요 ^^ 저희는 2, 3 단계 한권씩을 받았어요. 그리고 아래 살짝 6,000 원 가격이 보이지요? 원서 한권 만원씩 하는걸 생각하면 워크북 포함된 책이 6천원이면 비싸지 않은 듯 해요. 그것도 최신 영화를 다루었는데!!!
자 펼쳐 보았어요. 2레벨과 3레벨의 문장 차이를 보세요. 2레벨은 몇몇 단어를 빼고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두어 문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3레벨은 그보다 조금 더 긴 문장이 더 많이 있네요.
일단 쉬운 2레벨 굿나이노 부터~ 아이의 관심도 굿나이노에 쏠려있고... 더 쉬우니 슬쩍 밤에 책읽는 첫째한테 들이밀어 봤는데요 얼마나 재밌게 쫑알거리며 읽었는지 몰라요 CD 안 틀고도 한권 앉은 자리서 뚝딱 했지요. 왜냐!! 보세요 이렇게 영화의 그 선명함 그대로 책에 다 담겨져 있더라구요.
디즈니 애니매이션과 똑같은 생생함을 전해주는 그림... CD 에서도 재미난 음원을 함께 들을 수 있어요.
칼라 아낌없이 다 인쇄했어요.
요건 3단계 미녀와 야수의 한 부분이예요. 요때는 오래전이라 지금처럼 3D 그런 기술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영화 그대로 지요?
그리고 워크북~ 8페이지의 워크북과 마지막엔 단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단어는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요. 요즘 영어온라인 도서관을 이용중인데... 일정 레벨 이상되니 이렇게 영어로 설명해 주더라구요.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원래 의미 그대로도 이해하고 영어실력도 더 느는것 같더라구요. 책 읽기전에 먼저 단어를 익히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요건 같이 온 컬러링 달력~ 디즈니 펀투리드에 어떤책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이야 최신 영화 까지 이렇게 색칠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는 애가 둘이라 분면 쟁탈전 벌어질 텐데 이거 찢어져 줘야 할까요 달력인데 -_-
자 CD를 틀어봤는데요... 소리가 좀 작군요 -_- 굉장히 생생하게 들린답니다. 펀투리드 어떤가요? 아이가 재미나게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함께 읽혀 보시면 어떨까요? 본 후기는 교재만 무상으로 받아 댓가없이 활용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