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를 소재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작품 :) 학생들의 이야기이기에 그들이 느끼는 갈등, 슬픔, 절망은 성인인 제가 보기에는 어찌보면 풋풋하고 어쩔 땐 "별 일 아닌데?"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저 상황에 속해 있었을 때엔 똑같이 울고 웃고 고민하고 슬퍼했었는데도 말이에요.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 주는 이 마음 따스한 작품은, 중고생을 주인공으로 다루는 작품들을 싫어하는 저도 미소지으며 볼 수 있어요. 잘 돌아왔다, 히나코! |
| 표지를 보니 아기와 나를 그린 작가의 그림이라서 재밌겠거니 하고 1, 2권만 빌려다 보았다. 그러나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9권을 다 읽고 또 한번 읽게 되었다. 거츠를 읽은 뒤로 오랜만에 읽은 재미있는 스포츠 만화였다. 이데의 테니스부 코치에 대한 복선은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그리고 타키타의 고민들같은 세세한 부분을 아기자기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내게 있어서는 아기와 나 만큼이나 재미있는 작품이었고 소장을 하고 싶을만큼 괜찮은 수작이었다. 엉성하고 단순한 줄거리, 끝없는 대결구도와 같은 다른 스포츠 만화들에 질린 사람들이나, 스포츠 만화보다는 순정만화에 익숙한 소녀들에게 권하고 싶다. |
| 이 만화책의 작가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기와 나로 많이 알려진 작가 `마리모 라가와`가 자신의 실력을 다시한번 보여준듯하다. 건강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주인공, 어떻게 보면 다른 스포츠 물의 주인공들 처럼 처음 해보는 운동을 금방 익혀 천재가 된다는 뻔한 주인공 같지만, 같은 팀의 라이벌, 그 라이벌과 한팀이라는 설정과 오직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테니스를 시작한 그가 귀엽게 느껴진다. 이 만화의 작가는 여러 방면으로 만화를 그렸는데(동성물도 그림)스포츠 물도 잘 소화해낸 느낌이다. 리얼한 그림과 재미도 더해져 있다. 아기와 나도 보셨다면 이 만화를 봐도 좋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물론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픈 만화다.. |
|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때 그림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유아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읽다볼수록 더욱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그런 만화라고 느껴졌다. 테니스에 대해 잘모르는 주인공이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푹빠지게 되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와 더불어 등장하는 친구들의 우정과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테니스라는 종목이 어떤건지 잘모르는 나에게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인식하게 해주었다. 띠라서 앞으로 주인공 이데가 테니스 선수로서 얼마나 성장 해 나갈지 기대를 해보며 이만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