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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카바사와 시온은 한 달에 30여 권의 책을 사 읽고, 1년에 3권의 책을 쓴다고 한다. '책을 읽었으면, 주요 내용을 기억하고 10여분 이상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감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독서를 시작하고 일주일 내에 3회 이상 아웃풋 하는 일이다. 저자가 실천하는 아웃풋의 방법은 이런 것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 긋고, 메모. -SNS에 짧게 2~3줄 감상을 남기거나 책 내용을 인용. -할 얘기가 많은 책은 SNS에 길게 리뷰. -책 내용을 주변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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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한번에 끌려 바로 주문하였다.. 요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며 매일 독서를 하고 있는 나에게 고민거리는 책은 많이 읽지만 책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뭔가 울림이 있지만 정작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내용조차 기억이 안나니 이걸 책을 읽었다고 해야하나 안읽었다고 해야하나 참 헷갈리던 중에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라는 제목은 내 눈에 꽂힐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부푼 기대를 갖고 책을 읽어 나가는데....책을 기억하는 비법은 여타 유사한 책에서 언급됬던 내용이랑 별반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유사한 책보다는 독서법을 아주 쉽고 잘 설명해 주고 있으므로 다른 독서법을 읽어 보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으로 쉽게 독서법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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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거에 꽂혀 좋아하게 된 이후 늘 독서법에 관심가져왔다. 이 채의 저자는 하루 한권, 매달 30권씩 읽고 1년에 3,4권의 책을 쓴다. 전문 작가냐 그렇지도 않다.놀라운것은 직업이 의사다. 그 바쁜 의료활동 가운데 1일1독에 각종 sns계정에 매일같이 포스팅을 한다. 엄청난 양의 컨텐츠를 매일 한다는거 자체가 그 컨텐츠의 질을 떠나 굉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매일 블로그에 1일1글을 쓰고있는데 짧은 글 하나 매일 올리는것도 보통일이 아닌걸 너무 잘 안다. 저자는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달 30권의 독서를 30년이상 빼놓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요즘 1천권 독서법, 1만권 독서법 등 무조건 많이 읽는거에만 초점이 맞쳐진 책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독서는 아무 의미 없음을 강조한다. 그 의지가 제목으로 나타나듯, 그리고 저자의 직업인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뇌과학적으로 입증된,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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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을 읽고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 책을 읽었다는 사실만 기억나고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등장인물의 이름마저 생소한 경우도 있다. 이래서야 읽었다고 할 수가 없잖은가. 그러던 중에 이 책 제목을 보고 부러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니.. 이 책은 그 비결을 한번 훔쳐보고자 읽게 된 책이다. 내용은 기본적으로 알만한 내용들이 꽤 많지만 이런 책의 가치는 결국 다 아는 내용을 얼마나 임팩트 있게 전달하느냐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법 유용하다. 일단 목차만 둘러봐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드러난다. 도입부에서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잘 만들어놓으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고, 그걸 토대로 또다른 효과를 얻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요는 집중과 아웃풋이다. 그 집중과 아웃풋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차례차례 늘어놓으며 예를 들어 설명을 해놓는데, 뒤로 가면 이런 것들이 반복적으로 서술된다. 그 반복서술이 결국은 저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여기에 나열된 책 선택과 읽기 방법에 관한 팁을 발판 삼아 스스로 책읽기 루틴과 기억법을 만들어나가다보면 책을 읽고 얻는 게 단순히 스토리 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깨달음과 그로 인한 생각확장,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게 쌓이면 다음 책, 그 다음 책을 읽을 때 무한한 배경지식으로 활용되겠지. 결국은 임계점을 넘기전까지는 꾸준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여기에 나온 방법대로 나도 방대한 인풋과 아웃풋을 해나가야겠다. gogo! |
| 책은 술술 읽어 넘어간다. 워낙에 독서를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편이라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거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가치가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책, 이 책의 있는 내용만 따라가면 나도 아웃풋이 가능한 자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인풋이 있어야만 아웃풋이 가능하다는 말에 공감하여 수많은 지식을 읽어대는 나에게 이제는 아웃풋을 하라고 지시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는 귀한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