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대원군이 사망한 날이네요. 흥선대원군도 엄청난 인물이었죠. 당시에 외척의 세도정치로 망해가던 조선을 살려보겠다고, 외척 몰아내고 과거제도 강화하고, 왕권 강화하겠다고 비변사 철폐하고, 경북궁 중건 등등...경복궁은 백성들 동원해서 욕 많이 먹었죠. 그리고 쇄국정책. 이것때문에 근대화 늦어져서 열강에 침략당하고 일제강점기 온 건 대단히 아쉽네요. 그리고 민비를 간택한거...외척 세도 막겠다고 고아를 데려왔더니, 오히려 더한 외척 정치와 세금 소모, 자기 살겠다고 열강을 끌여들여서 조선을 말아먹게 만든 독한 여자였을줄이야;; 그리고 정약용. 천재라고 봐도 손색없죠. 다방면에 걸친 엄청난 저서와 발명품들. 현대에 태어났다면 엄청난 일을 하셨을듯. |
|
흥선대원군이 고종의 생부로서 실권을 장악하고 한 일들에 대한 평가는 긍정, 부정측면이 대립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생각된다. 대원군은 수십 년간 권력을 쥐고 휘둘러온 안동김씨를 밀어내고 당파와 신분의 구별 없이 인재를 등용하였다. 또 비변사를 없애고 삼군부의 기능을 부활시켰으며 임진왜란 떄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견하였따. 하지만 농번기에 많은 백성을 동원하고 공사비를 마련하고자 원납전을 강제로 징수하였다. 천주교도를 탄압하고 척화비를 세우는 등 쇄국 정책을 고수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중요한 시기에 대원군이 다른 자세를 취했더라면, 많은 업적들이 달라진다면 현대의 모습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역사적으로 유명한 흥선대원군이 사망한 날이네요.그리고 실학자 정약용 선생이 사망한 날이기도 합니다.
실학을 집대성한 사상가이자 경세가 였던 분이었습니다.이형원과 이익을 잇는 실학의 중농주의적 학풍을 계
승한것이며 또한 박지원을 대표로 하는 북학파의 기술도입론을 받아들여 실학을 비대선한 것이었다고 하네
요.국채 보상 기성회가 조직된날이기도 하네요.프랑스 2월 혁명이 발생한 나이네요. 이 혁명후에는 새로운
정부의 구성을 위해 사회주의 세력과 공화주으 세력이 대립하게 되었고 그결과 제 2 공화정이 등장하였다고
하네요.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2일편에 대해서 간단히 후기를 남겨봅니다. 총 분량은 약 45페이지 정도 되었고, 실질적인 내용이 나와 있는 분량은 약 14페이지정도 되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의 사망'등 총 5건에 대해서 앞부분에 설명되어 있었고, 뒷부분에서는 세계사가 설명되었는데, '프랑스의 2월 혁명 발생'등 총 5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사건별로 간단히 요약 설명되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읽기에 부담없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
80년대만 해도 동서 이데올로기 대결이 첨예했다. 군사에서부터 외교 대결, 심지어는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의 치열한 경쟁까지. 하지만, 핑퐁 외교로 불리는 미국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미중 관계는 유화적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이 분위기에 편승해 동서 관계도 좋아지려 하고 있던 그 때에, 미국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불참하고 만다. 이것은 1984년 미국 LA 올림픽의 소련 불참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런 대결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미소가 모두 참가한 이후 다시 볼 수 없게 된다.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2일
2가 세개가 들어 있는 날입니다. 몇 년전 한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바로 . 인도 영화로 아카데미상 8개 부문에 상을 받았습니다. 비카스 스와루프 소설 Q&A를 각색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인도 18세 빈민가 출신 소년 자말 말락은 백만장자 퀴즈쇼의 최종단계를 두고 체포가 되어 경찰에 연행됩니다. 그러나 역경을 이겨내고 마지막 정답을 맞히게 됩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뿐 아니라 그해 세계 영화제, 시상식에 88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북을 읽는 도중 다시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