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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건이 있던 날입니다만, 제 기준으로는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서는 율곡 이이가 돌아가신 날이라는 것만 눈에 띄는군요. 율곡 이이 하면, 5천원권 지폐에 그려진 분으로 유명하죠 ^^;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5만원권 지폐에 실리셨구요. 모자가 나라를 대표하는 지폐에 실리다니, 대단한 영광이네요. 9차례의 과거시험에서 장권 급제하였고, 고위 관직을 두루 역임하고, 후학들의 기호학파 형성까지...조선에 끼친 영향이 많아서 지폐에까지 실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제 기준으로는 다 고만고만하네요. 나머지가 궁금하시면 책을 사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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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0일>에는 '조선의 문신 율곡 이이가 사망하다', '고종과 왕세자, 거처를 경운궁으로 옮김' 등 한국사 5가지와 '솔ㄴ, 일본령 동북방 4개 섬을 소련 영토로 편입' 등 세계사 4가지가 실려있다. 율곡 이이 내용에 퇴계와 율곡의 이와 기에 대한 견해 차이가 언급되어있는데, 중고등학교 때 도덕교과목을 학습하면서 이해가 너무 힘들어서 공부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이기설은 이해가 안간다. 이가 뭐고 기가 뭔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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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에 일어난 한국사 및 세계사에 관한 사건들을 짚어볼 수 있게 꾸며진 책이었습니다. 전자책으로 살펴볼 수 있었는데, 크레마뷰어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여서 PC 모니터를 통해서 쉽게 읽어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책의 총 분량은 약 43페이지 정도 되었는데,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율곡 이이의 사망' 등 총 5건에 대한 내용이 앞부분에 나와 있었고,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발사' 등 총 4건에 대한 내용을 후반부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균형있는 감각으로 역사를 공부해볼 수 있어 유익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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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은 계속 그 세력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건 관성 중 보통 관성이 아니다. 처음에는, 상식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 체 위장하지만, 본색이 드러나고 나면 이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우리가 봐왔던 극치의 막장 드라마도 이것에 비하면 한참 발치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뿌리를 찾는다, 그 뿌리로 추앙받는 분의 의도와는 달리 말이다. 어떻든 율곡의 사망일이 오늘이어서 생각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