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에서 과도 정부 수립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군이 휴전선 방어 업무를 전담하게 된 날이라고도 하는군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가 출생한 날...일본에 의해 세워진 괴뢰국가 만주국의 꼭두각시 황제였다고 하죠.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이 생각나네요. 영국의 유명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출생한 날이라고도 합니다. 그 외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들은 책을 사서 보세요. |
|
1151년 2월 7일은 고려의 문신인 김부식이 사망한 날이라고 합니다. 김부식 하면 묘청의 난을 진압한 사람이죠. 그리고 삼국사기로 유명하구요. 삼국사기는 사대주의적 사상이 강하여 비판이 꽤 있죠. 당시 묘청의 난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역사학자도 계시고... 이자겸의 악행을 왕의 외척이라는 이유로 내버려둔것도 그렇고, 너무 유교적 이론에 치중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해외쪽은 찰스 디킨스, 아들러 출생한 날이군요. 유명한 사람들이 음음. 그 외 여러 역사적 사실들은 책을 구매해서 보세요. |
|
유토피아의 저자 이자 영국 소설가 토머스 모어가 태어난 날이네요.유토피아는 당시 영국 사회으 현실을 냉
철하게 비판하여 그려낸 이상 사회의 모습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모어는 영국의 대표적인 기독교적 인본주의
자라고 전해지네요.청나라의 비운의 황제 푸이가 출생한날이네요.황제의 신분으로 태어나 베이징 식물원의
정원사로 일하였고 서민으로 돌아온 18년후에 중국의 마지막 황제는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
|
고려의 문신이신 김부식이 사망한날이네요. 김부식은 신라 왕실의 후예로 고려의 유학자이자 역사가로 유명
한 사람이지요.태종이 문헌을 널리 보금시킬 목적으로 주자소에서 서적을 판매하기 시작하였군요. 또 이승
만,남한의 과도 정부 수립을 지시하였네요. 결국 해방직후 이승만의 이러한 활동은 수많은 정치 세력들을 물
리치고 미국의 지원하에 단독 정부를 수립하고 그 수반으로서 자리를 굳히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고 하네
요..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7일>에는 '고려의 문신, 김부식이 사망하다', '주자소에서 서적 판매', '이승만, 남한의 과도 정부 수립 지시', '한국군, 휴전선 방어 업무 전담' 등 4개의 한국사가 실려있다. 특이하게도 세계사 파트에는 인물의 출생 5개만 실려있는데, 이 날은 기록될만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나보다. 영국 소설가 토머스 모어,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 색소폰 발명자 아돌프 색스, 오스트리아 정신 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의 출생일이다. |
|
텍스트로만 꾸며져 있는 편집으로, 책의 총 분량은 약 43페이지 정도 되었고, 2월 7일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사실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게 꾸며 놓은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살짝 살펴보면, '고려 문식 김부식 사망'등 총 4건에 대한 이야기가 한국사 파트에서 살펴볼 수 있었고,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 출생'등 총 5건의 인물들 출생이야기를 세계사 파트에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짧게 각 사건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부담갖지 않고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끝도 없는 성장이 아니라, 우리의 지향점은 토마스 모어의 다음 얘기이어야 하지 않을까. "유토피아에서는 하루에 6시간 동안만 일합니다. 6시간만 일하더라도 편안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생산하기에 충분합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지내고 있습니까, 소위 성직자라고 부르는 사제들이 그러하며, 부유한 자들, 귀족으로 알려진 자들이 그러하지요." 우리나라도 여기서의 다른 나라의 전형인 것 같다.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7일 역사를 요일마다 구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뿐아니라 세계사에서 유명한 사건,사고,문화등 다양한 내용이 되어있습니다. 고려의 문신, 김부식이 사망한날입니다. 김부식이라 하면 삼국사기가 생각이 많이납니다. 또한 김부식의아들은 아버지보다 자질이 부족했던것이 생각납니다. |
|
김부식의 사망이 가장 큰 사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자소에서 책 판매가 매우 인상깊었다.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책을 대부분 필사하고 관청에서 책을 활자등으로 책을 펴내긴 했지만 책을 판다는 내용은 잘 없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주자소에서 책을 찍어내어 책을 팔았다고 한다. 국가기관에서 책을 만들어 팔았다는 것인데 당시로는 상당히 획기적이지 않나 싶다. 그런데 그 책값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그 책이 대중들에게 팔려 대중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개혁들이 일어났다는 내용등이 없었던 것 보면 양반들이나 사서 볼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 기억에 드라마에서 우리나라 종이가 귀했다고 했던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외국역사쪽에는 색소폰 만든 사람의 출생등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였다. 베르나트 베루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 영화를 봤기 때문에 더더욱 인상깊었다. 영화속처럼 꼭두각시왕으로만 살다 죽진 않을 것 같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