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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을 기준으로 '2월 28일'에 일어났었던, 각 사건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인데, 굵직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색인 것 같습니다. 책의 분량은 총 37페이지쯤 되는 책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은 분량이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비어천가 주해 완성' 등 총 3가지 이야기가 한국사 부분에서 살펴볼 수 있었고, '타이완의 2.28사건 발생' 등 총 4가지 이야기를 세계사 부분에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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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부는 교육에 관해서도 강압적 정책들을 연발했다. 과외 전면 금지로 재학생은 영수 학원도 못가게 하는 정책, 그리고 고교 평준화 조치,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보던 대입 시험 제도도 학력고사로 전환 등등. 이 중에 오늘의 역사적 사건은, 고교 평준화이다. 고등학교를 어디 가느냐로 거의 대학도 결정되던 시절, 그리고 철저히 고등학교가 서열화 되어 있던 시절, 어느 고등학교 출신이냐로 똘똘 뭉쳐지던 시절이 일단락된 것이다. 지금은 고등학교가 다시 서열화되는 추세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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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8일 각각의 소제목에 한두장 분량의 이야기를 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바쁜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고등학교를 평준화 하여 학교 간 격차를 없애기 위하여 시행한 것입니다. 1974년 서울, 부산에서 시작되어 대구, 인천, 광주 등 확대되었습니다.
1947년 2월 27일 과부인 노점상이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는 담배를 팔다 경찰에 걸려 항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경찰이 머리를 때리면서 격렬히 대하자 시민과 경찰이 충돌하게 되며 그 가운데 한 학생이 사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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