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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7일>에는 '여진을 정복하고 9성을 축조하다', '교육가 김활란 출생', '소설가 이해조 출생' 이렇게 한국사 3개만 실려있다. 별로 내용이 없다고 보아도 될거 같다. 세계사로는 '체세포 복제 양 돌리 탄생', '서리아 생리학자 파블로프 사망' 등 6가지가 실렸는데, 이 중 복제 양 돌리 내용이 가장 흥미로웠다. 돌리의 탄생 과정이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이 신기했다. 언젠간 인간복제도 가능할 것이고 이것을 법적으로 제제한다고 해서 막을 수 있을까. 1865년 멘델의 완두콩 실험 이후 유전학은 빠른 속도로 발달해 왔다. 앞으로는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텐데, 이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더 많이 논의될 것 같다. 당장은 아니어도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복제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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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27일편'에서는 2월 27일에 일어난 한국 및 세계 역사에 관한 사건들을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여진 정복 및 9성 축조'등 총 3가지 이야기가 한국사에서 살펴볼 수 있었고, 그 다음으로, '복제양 돌리 탄생'등 총 6가지의 세계사적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여러 사건들을 간단히 정리해볼 수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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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의 많은 지식인, 독립운동가들은 1930~1940년대에 이르면서 많이들 변절하고 많다. 학도병으로 선동해 개죽음 당하게 하고, 위안부로 내몰아 여자로서 몸과 마음을 만신창이가 되게 하고, 징용을 미화해 지하 갱도에서 개처럼 끌려가 일하다 죽게 하고. 이런 데에 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내몬, 자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했을까. 그냥 일제가 그렇듯, 우리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아서 였을까, 아님 이제는 독립이고 뭐고 다시는 없이 일제 치하가 계속될 줄 알았을까. 어떻든, 이런 자들의 후손들은, 선조의 변절로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면서도, 왜 그리 자기 선조를 독립운동가로 위장하고 싶어할까. 너무 다할라고 해서 정말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