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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별장에 별난 아이인 삐삐가 이사를 옵니다. 힘이 세서 말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옷 가방 가득 금화를 가진 삐삐는 아빠가 집을 비우고 없지만 혼자서도 큰 문제없이 잘 살아갑니다. 삐삐는 이웃집에 사는 토미와 아니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학교에 가서는 덧셈 문제를 묻는 선생님한테 "글쎄요, 선생님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라고 답하여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동네 서커스에서는 놀라운 재주를 보여 단원들을 놀라게 하며, 동네 아주머니들의 다과회를 망쳐놓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화재에서 구출하는 활약을 하기도 합니다. 삐삐는 항상 재미있게 생활하며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 줄 알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른들에게는 삐삐가 행실 나쁜 아이로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천사가 되고 도깨비 방망이가 됩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름만으로도 얼굴이 웃음이 지어집니다. 어릴 때 TV에서 하는 삐삐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삐삐가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으며 일반적인 아이들 생각과는 또 다른 생각을 가진 삐삐가 다시금 보고 싶습니다. 토미와 아니카도 본인들 스스로는 결코 해보지 않았을 사건들을 삐삐가 있음으로 용기를 내서 도전도 하는 모습들이 기억이 납니다. 좌충우돌 삐삐의 생활 너무 부러우면서도 요즘의 아이들도 이렇게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드는 어린시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싶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느라 친구들과 잘 놀지도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친구 사귀는 방법과 어린시절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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