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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드니 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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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역시 시드니 셀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후회없이 읽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그의 작품, 이나 외 다수등을 여러번 읽었지만 읽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그의 등장 캐릭터 마다의 개성넘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식 스토리는 그가 천부적인 이야기꾼 이란걸 증명이라도 하듯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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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역시 시드니 셀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후회없이 읽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그의 작품<벌거벗은 얼굴="">,<텔 미="" 유어="" 드림=""> 이나 <연기 속의="" 비밀="">외 다수등을 여러번 읽었지만 읽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그의 등장 캐릭터 마다의 개성넘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식 스토리는 그가 천부적인 이야기꾼 이란걸 증명이라도 하듯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세계적인 갑부 스텐포드의 50억 유산에 둘러싼 자식들의 얽힌 스토리인데 대중적인 책들이 그러하듯 어느 시점이 되면 예상되는 식과 같이 전개 되어 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드니 셀던의 대부분의 책들을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라는 건 확실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04.05.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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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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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갑부 해리 스탠포드. 그가 사고를 만나 사망하면서 전 세계는 그 어마어마한 재산이 어떻게 분배되는가에 주목한다. 평생 아버지를 증오하며 살아왔던 장남 타일러 스탠포드 판사, 차남 우드로 스탠포드, 막내이자 장녀 캔달 스탠포드 르노- 그리고, [모든 비속에게 균등하게 분배한다]는 유언에 따라 존재가치가 (물질적으로) 오를대로 오른 사생아 줄리아 스탠포드, 네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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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갑부 해리 스탠포드. 그가 사고를 만나 사망하면서 전 세계는 그 어마어마한 재산이 어떻게 분배되는가에 주목한다. 평생 아버지를 증오하며 살아왔던 장남 타일러 스탠포드 판사, 차남 우드로 스탠포드, 막내이자 장녀 캔달 스탠포드 르노- 그리고, [모든 비속에게 균등하게 분배한다]는 유언에 따라 존재가치가 (물질적으로) 오를대로 오른 사생아 줄리아 스탠포드, 네 사람의 유산을 둘러싼 사건...이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시드니 셀던은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국작가라고들 한다. 하지만 난 그를 요즘 들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시시한 내용과 김새는 마무리로 작품을 채운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속도감있는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그야말로 시드니 셀던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절판되어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책이었는데 yes24에서 이렇게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해주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엉성한 추천글이지만 이 작품 자체는 정말로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으니 주저않고 읽어보기를 권한다.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낮과 밤]을 시드니 셀던의 최대작이자 대표작으로 꼽는다. 앞으로도- 그는 아마 이를 넘어선 글은 쓰지 못할 것이다.
h***h 200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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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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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극, 뮤지컬, TV 대본을 비롯하여 소설에서까지 뛰어난 재능을 입증해 보인 셀던은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 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한밤의 저쪽>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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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극, 뮤지컬, TV 대본을 비롯하여 소설에서까지 뛰어난 재능을 입증해 보인 셀던은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 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한밤의 저쪽>은 뉴욕타임스 집계 베스트셀러 목록에 연속 52주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고령에도 다작을 하는 작가이고, 작품에 따라 좀 떨어지는 것도 있는데, 이번 작품 <낮과 밤>은 셀던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은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엄청난 재력가 해리 스탠포드는 겉으로는 자선사업가이지만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추악한 본성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회사의 이사진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회사에 축출하고 회장의 자리에 오른 전력입니다. 자신도 동일한 방법으로 당할까봐서인지 해리는 자신의 세자녀에게 혹독한 대우를합니다. 호모라는 약점까지 잡힌 첫째 아들 타일러는 판사로 일하고 있지만 아버지의 지시로 하인들의 뒷조사를 해야했으며, 둘째 우드는 뛰어난 폴로선수이지만 마약중독자라는 어두운 그늘이 있습니다. 셋째 딸 캔달은 평범한 외모이지만 모델로 성공하고 디자이너로까지 성장하였습니다. 배에서의 실족으로 사망한 아버지 해리의 장례식때문에 오랫만에 모이게 된 세자녀는 해리에게 배다른 여동생 줄리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유전자 검사를 위해 아버지의 무덤을 파보지만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그들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받아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트를 사서 여행하기를 꿈꾸는 타일러 판사, 폴로 경기를 위한 말을 사들이려는 우드, 우연한 사고때문에 끈임없이 협박받는 캔달, 그리고 해리 스탠포드의 사생아 인지 불확실한 줄리아는 각자의 유산을 무사히 받을 수 있을까? 

세계적인 갑부 해리 스탠포드의 50억 달러 유산에 숨겨진 비밀과, 아버지가 파놓은 교묘한 함정에 빠진 네 자식들이 벌이는 음모와 끊임없는 각축전.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충격적인 결말이 시드니 셀던 소설의 묘미를 다시 맛보게 합니다.

u*****1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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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형식을 빌린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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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간되는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에 실망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과거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는 그의 열렬한 팬이었다.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통속적인 소설들 뿐이지만,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끈저끈적하면서도 적당히 독자의 취향을 배려하는 성적 묘사, 흠잡을데 없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은 독자들의 혼을 빼놓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최근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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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간되는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에 실망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과거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는 그의 열렬한 팬이었다.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통속적인 소설들 뿐이지만,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끈저끈적하면서도 적당히 독자의 취향을 배려하는 성적 묘사, 흠잡을데 없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은 독자들의 혼을 빼놓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최근의 작품들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비슷한 패턴의 반복인데다가 그마저 짜임새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엉성하기 그지 없다. 시드니 셀던의 작품을 읽고 정말 재미있다고 느꼈던 마지막 작품이 이 '낮과 밤'이었다. 처음부터 범인을 알려주는 설정과는 달리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마지막까지 반전을 노리고 있다. 최근의 작품들에 실망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g 200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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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그늘밑에서 억눌린 삶을 사는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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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재력을 지닌 한 기업가가 있다. 사회적으로는 자선사업가로 알려진 그의 이면에는 추악한 본성이 숨겨져 있다. 어머니나 회사의 이사진 등을 교묘히 회유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회사에서 축출해 버린 사람...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당할까봐 두려워서일까? 세자녀에게는 증오의 대상이 될 만큼 자신의 자식들을 무시하고, 유산이라는 먹이로 마음대로 휘두르며 산다. 아버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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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재력을 지닌 한 기업가가 있다. 사회적으로는 자선사업가로 알려진 그의 이면에는 추악한 본성이 숨겨져 있다. 어머니나 회사의 이사진 등을 교묘히 회유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회사에서 축출해 버린 사람...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당할까봐 두려워서일까? 세자녀에게는 증오의 대상이 될 만큼 자신의 자식들을 무시하고, 유산이라는 먹이로 마음대로 휘두르며 산다. 아버지때문에 세 자녀는 크면서 각자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멀어져 가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가지만 결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호모라는 약점까지 잡힌 큰아들은 판사라는 직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도중에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를 받아야 하고, 그의 명령으로 집안의 하인들의 뒷조사나 하는 존재이다. 뛰어난 폴로선수이지만 마약에 중독되어 아내를 구타하면서 살아가는 둘째 아들과 평범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로 출세하여 패션디자이너가 된 딸 등은 어느날 그토록 증오하던 아버지가 배에서 실족사한 것을 계기로 예전에 살던 집으로 모여든다. 그런데 유산상속과정에서 자신들의 보모이자 아버지의 정부였던 로즈마리라는 여인에게 딸이 있음을 알게된다. 어느날 그녀의 딸임을 주장하는 줄리아가 찾아오고, DNA검사를 위해 무덤을 파지만 시체는 사라진 뒤였다. 이제 그들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받아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트를 사서 여행하기를 꿈꾸는 타일러판사, 폴로 경기를 위한 말을 사들이려는 우드, 우연한 사고때문에 끈임없이 협박받는 캔달, 그리고 스탠포듸 버려진 딸 등은 과연 무사히 아버지의 유산을 받을 수 있을까? 시드니 셀던의 책들을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수준에 기복이 좀 있는 것 같다. 어떤 책은 지나치게 우연이나 운명 등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억지로 끌어가는 졸작인 듯한 느낌이 들게 하기도 해서 실망감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책처럼 재미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있다.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다작하는 작가인 것으로 아는데 많이 쓰는 것보다 잘 쓴 책 한 권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r******3 200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