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인류의 역사를 영어로 읽어보세요
"재미있는 인류의 역사를 영어로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시험을 보려고 역사공부를 하세요? 그러면 이 책은 아닙니다. 독해 영어공부를 위해서만 이책을 보세요? 그러면 이책은 별로 재미없습니다.그러나 즐기기 위해서 이 책을 본다면 너무 즐겁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원래 이 책을 쓴 '반 룬'은 히딩크의 나라 네델란드의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이미 1944년에 고인이 되신 분입니다. 그의 이책은 이후 계속 여러 저명한 학자분들에 의해
"재미있는 인류의 역사를 영어로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시험을 보려고 역사공부를 하세요? 그러면 이 책은 아닙니다. 독해 영어공부를 위해서만 이책을 보세요? 그러면 이책은 별로 재미없습니다.그러나 즐기기 위해서 이 책을 본다면 너무 즐겁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원래 이 책을 쓴 '반 룬'은 히딩크의 나라 네델란드의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이미 1944년에 고인이 되신 분입니다. 그의 이책은 이후 계속 여러 저명한 학자분들에 의해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디셀러로서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초 발간연도는 1921년입니다. 80년이 넘는 이책의 역사가 바로 이책의 가치와 생명력을 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책은 깊고 심오한, 전문가를 위한 역사가 아니라 일반인을 위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제시하는 방식은 이야기 형식입니다. 실제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중계하듯이 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반룬은 타고난 역사 이야기꾼입니다. 그의 특별한 재주로 인하여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가 바로 독자의 머리속에서 살아나, 현실을 보는듯한 설레임을 가지게 됩니다.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지 않고, 77개의 제목으로 분류된 내용을 각각 읽어도 역시 흥미롭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과 역사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쉽고 명쾌한 문장은 영어로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다만 미국식 영어가 아니라 영국식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만 감안한다면 될 것입니다. 저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데요, 수업중에 이 책에서 재미있거나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발췌하여 가르칩니다. 역사도 공부하고 좋은 문장을 통해 영어도 공부하는 겁니다. 일석이조라고 봐야지요..그러나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겠지요. 우리나라와 동양에 대한 부분이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주로 서양의 관점에서만 본 것입니다. 인생을 즐기는 여러분, 이책은 그 인생의 이야기에 역사를 추가한 겁니다. 영어는 고등학교 상급 수준이면 짐작하면서 읽어 나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입니다.

[인상깊은구절]
Man was the last to come but the first to use his brain for the purpose of conquering the forces of nature. That is the reasonwhy we are going to study him, rather than cats or dogs or horses or any other animals, who, all in their own way, have a very interesting historical development behind them.
l*****o 2003.06.16.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troy of WESTERN Mankind NOT JUST for CHILDREN
"Stroy of WESTERN Mankind NOT JUST for CHILDREN" 내용보기
책을 다 읽지 않은 상태로 리뷰를 쓴다는 것이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본서와 같은 역사서의 1/4을 읽고나서 나머지 3/4이 어떤 식으로 쓰여졌는지를 예상하고, 전체에 대한 리뷰를 하는 것은 그리 큰 무리가 아니라고 판단되고, 현재 관심있어 하던 시대를 거의 다 읽어서 이 책은 다시 책꽂이에 꽂힐 운명이기에 서둘러 리뷰를 쓴다. 일단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다. 어려운 단
"Stroy of WESTERN Mankind NOT JUST for CHILDREN" 내용보기
책을 다 읽지 않은 상태로 리뷰를 쓴다는 것이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본서와 같은 역사서의 1/4을 읽고나서 나머지 3/4이 어떤 식으로 쓰여졌는지를 예상하고, 전체에 대한 리뷰를 하는 것은 그리 큰 무리가 아니라고 판단되고, 현재 관심있어 하던 시대를 거의 다 읽어서 이 책은 다시 책꽂이에 꽂힐 운명이기에 서둘러 리뷰를 쓴다. 일단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다. 어려운 단어가 등장하지만, 사전과 씨름하면서 '암호해독'을 해야할 정도는 아니라서 중급자 수준이면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대한 인상은 '무척 예쁘다'였다. 종이도 중성지처럼 눈에 피로를 주지 않아서 좋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훑어 보지 않고, 인터넷의 서평만 보고 바로 사서 그런지, 삽화에 많은 기대를 했었다. 책 크기가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에 좋은 반면, 따라서 줄어들어야만 했던 삽화는 조악하기 까지 하여, 그 의미는 겨우 글을 읽다 만나는 반가운 여백으로 느껴질 정도다. 전체의 77개 중에서 현재 20개의 chapter를 읽었다. 순서대로 읽지 않고 현재 관심있는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고대 문명에 대해서 골라 읽고 있는 중이다. 앞서 삽화에 대해서 혹평을 한 것은 삽화에 대한 큰 기대를 져버리라는 뜻이고, 사실 지도를 동반한 삽화들은 유익하다. 하지만, 사회과부도에서 만날 수 있는 깨끗하고 깔끔한 지도는 없다. 시대순으로 정리되었으나, 중요한 사건이나 문명을 주제어로 각 CHAPTER는 시작하고 있다. 또한 각 장과 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있어 다음 CHAPTER로 넘어갈 때 끊김이 없이 부드럽게 넘어간다. 인상깊었던 것 중에서, 한 chapter를 할애하여 이집트 상형 문자 읽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예기치 않은 신선한 작은 즐거움 이었다. 이 책의 별미는 마지막에 있는 AN ANIMATED CHRONOLOGY다. 5PAGE 에 불과하지만 인류역사를 함축적으로 나타내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삽화들의 미적 완성도 역시 습작 수준인 것은 사실이다. 또한 INDEX가 있어 역사서로서의 구색을 다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본서의 우측 하단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금박에는 FOR THE MOST DISTINGUISHED CONTRIBUTION TO AMERICAN LITERATURE FOR "CHILDREN" 으로 나와있다. 정리하자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서양사" 입문서로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지만, 삽화에 큰 기대는 갖지 않았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The Roman Empire was an accident. No one planned it. It "happened." No famous general or statesman or cutthrouat ever got up and said "Friends, Romans, Citizens, we must found an empire. Follow me and together we shall conquer all the land from the Gates of Hercules to Mount Taurus."
p****t 2002.1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