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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의 작은 설교-신약편2 세월을 아끼라 이 책은 정암 박윤선 목사의 신약 설교집의 두 번째 권이다. 고린도후서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약 80여 편의 설교가 신약성경의 순서에 따라 실려 있다. 대부분의 설교는 세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나, 탄탄한 성경 주해와 통찰력 있는 적용점이 누락되지 않고 담겨 있다. 새벽 설교를 준비하는 말씀 사역자들을 위한 설교집이며, 가정예배나 소그룹 모임에서 성경 본문을 공부할 때 참고할 수 있다. 개인의 성경 묵상을 도울 수도 있다. 신약편 1편을 임직받으시는 분들의 선물로 사면서 1권더 구입했고, 이번에 2편을 구입하였다. 내경우 매주 소그룹 모임을 인도 하는데 이때 성경본분 공부할때 사용하려고 한다. 본 책의 제목인 “세월을 아끼라”는 제목의 말씀은 에베소서 5장15절~21절을 본문으로 하는 말씀이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기회를 구속(救贖)하라”라는 의미인데, 곧 기회가 악용(惡用)되지 않도록 구속하여 우리의 구원에 유익하도록 사용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구원을 받는데 총집중해야 된다. 수년 전에 삼척 탄광의 한 갱(坑)이 무너졌을 때 거기서 일하던 광부들 중 17명이 구출되고 4명은 매몰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구조 작업을 계속한 결과 그들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세상은 마치 무너진 탄광과 같다.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다. 우리는 잠시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이 세상을 떠날 것이므로 누구든지 이 세상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된다.(54쪽, “세월을 아끼라” 중에서) 세상이 무너진 탄광 같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머지 않아 때나갈 세성에 우리는 너무 많은 의미를 두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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