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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유대인 교육법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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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매일매일 실천해야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브루타>이다. 이미 학교에서 선생님과 질문하기를 해봤다는 아이였기에 수월하게 하브루타를 진행해볼 수 있었다. 가까이 시립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강의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들을라치면 경쟁이 심해 감히 엄두도 못내던 차에 집에서 이렇게 내 아이를 위한 유대인 교육법을 실천해볼 수있어서 좋았다. 유대인 교육법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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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매일매일 실천해야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브루타>이다. 이미 학교에서 선생님과 질문하기를

해봤다는 아이였기에 수월하게 하브루타를 진행해볼 수 있었다. 가까이 시립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강의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들을라치면 경쟁이 심해 감히 엄두도 못내던 차에 집에서 이렇게

내 아이를 위한 유대인 교육법을 실천해볼 수있어서 좋았다. 유대인 교육법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매일 실천해봐야 될 아주 휼륭한 교육법이니 말이다.


하브루타를 모른다는 부모가 있다면 살짝 소개해보자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과정, 습관을 말한다,.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방식으로 끝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최고의 공부법이 되게 하는 기초 방법이라 할수 있겠다.

하브르타에 관련된 책을 많이 접해봐서 인지 사실 나에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이책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가 별반 새로울것은 없었다. 그건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내 실천만 남았다 라는 뜻이겠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하브루타 실전 교육서


 



유대인들에게 랍비(일종의 선생님)의 말은 법 그 자체다. 그들이 전해주는 인성교육의

처음은 바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다. 유대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탈무드

로 전해지는 교훈적인 이야기들이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꼬리에 꼬리른 무는

다양한 질문을 해나가면서 질문도 해보고 답도 해본다.

이책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질문도 예시되어 있어 활용해 보기 좋다.



늘 생각하고 사색하는 아이로 키우는것은 바로 내 가정에서부터다라는 말이 새삼

맞는 말인것처럼 말이다. 다 아는이야기였을지언정 나도 실천을 잘 못하고 있던차에

이책을 다시 마주해보고 나니 하브루타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

나도 생각이 달리는지라 이책에서 제시해준 질문을 토대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책은 지금 식탁에 꽂혀있다. 내가 밥을 빨리 먹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주절주절 혼을 내기 보다는

이책을 꺼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화를 이어어나가보니 효과 100%였다^^


 




탈무드 하브루타로 힐링을 하는 과정을 벗어나 마침내는 탈무드 하브루타로 내가 원하는

창의력 교육을 해내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순간도 가져본다.

하브루타는 쉽다. 쉽게 생각하면 너무 쉽다 . 그래서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아빠를 선두로 꼭 해봐야될 과제같으다.

어느 항구에 이른 사람들을 5섯 부류로 나누고 그들의 행동을 설명한 이야기는

내 인생에 대한 관점을 보여주는 글이라 더욱 의미있었다. 오늘 읽어봤던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이야기인데 아이들 교과서에서도 소개된 이야기라 한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고  배가 항구를 떠나기전에 실행해야될 행동에 대해서도

아이들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있었다.



 


전통적인 것이 좋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유대인들의 자녀교육법은

탁월하다. 자녀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낼 수 있는것은

가정의 힘이고 더군다나 어머니의 힘인거 같다. 이책!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탈무드 하브루타 공부법은 모든 어머니가 먼저 읽어야될 필독서인 것이다.

 

u*********3 2016.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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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질문하고 토론하라!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질문하고 토론하라!" 내용보기
2월 도서관에서 하브루타 강의를 듣고 대여한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책을 미리 읽고 가면 좋았겠지만 선강연, 후독서가 되었다.  --> (강연후기) 하브루타 부모교육 ㅡ 김금선집앞 길꽃도서관에서 하브루타 강연이 있단 소식에 바로 신청하고 꿈독모임에도 함께 공유해서 수학요원언...blog.naver.com --> 본문으로 이동 -->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질문하고 토론하라!" 내용보기

2월 도서관에서 하브루타 강의를 듣고 대여한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책을 미리 읽고 가면 좋았겠지만 선강연, 후독서가 되었다. 

  이 날 강연자인 김금선 선생님이 직접 쓰신 책이다. 일단 제목부터 인상깊었는데 생각의 근육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최근 '근육'이라는 단어는 더이상 운동에만 한정된 단어가 아니다. '독서근육', '글쓰기근육', '행복근육' 등 '근육'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고 있다.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훈련하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이라서 나는 이 '근육'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좋다.


 하브루타에 대해서는 예전에 EBS에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대강 알고 있었다. 유대인의 학습법,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사고를 키워가는 방법이라는 것이 바로 하브루타이다. 이 책은 특별히 하브루타의 이론에 대해 거창하게 설명되있지는 않다. 지식적인 부분이라면 다큐멘터리에서 읽었던 내용, 다른 책들에서 봐왔던 내용 정도이다. (이론적인 내용은 강연후기에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그러나 이 책이 다른 책과의 다른점이 있다면 바로 직접 생각해볼 수 있는 탈무드의 스토리가 있고, 이 스토리를 읽고 난 후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만든 하브루타식 질문활동들이 실려있다는 큰 차별점이 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부모님)의 활동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직접 하브루타 질문을 만들고 토의해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브루타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고나면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되면 꼭 하브루타방식을 집에서 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부모-자녀의 관계에서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 하브루타는 행복한 가정의 출발'이라 말한다. 이 말에 크게 공감하였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신랑이 관심을 가지며 내게 하브루타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신랑에게 여기서 나온 탈무드 스토리를 하나 들려주고 질문을 한 번 만들어자고 이야기했다. 갑작스런 제안에 신랑은 당황했지만 몇가지 예시를 들어주니 재미있다고 하면서 다른 질문들을 함께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질문 중 몇개를 뽑아 대화하면서 재밌게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래서 부부 하브루타도 함께 진행해보기로 했다. 꼭 탈무드로 정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서로 책을 읽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이 아마 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부부는 서로 책을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눈다. 좋았던 구절을 이야기하거나, 이 책에서 느낀 내용들을 말하면 그 것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 것에 대하여 토론하고 나만의 것으로 재정립하는 시간들을 갖는데, 아마 이런 시간들이 생각의 근육을 키워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교육법을 '하브루타'라는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하브루타 하자."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들의 삶속에 공기처럼 당연하게 스며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기처럼 스며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대한민국에 살면서 질문이라는 것은 매우 익숙하지 않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하면 이상한 아이가 되버리는 나대는 아이가 되어버리는 사회에 살고 있다. 선생님 역시 "너는 왜 선생님한테 꼬박꼬박 말대답이니?"라고 혼나며, 학교에 다녀온 아이에게 엄마는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고 물어본다.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듣기만 하는 이 사회환경 속에서 사실 하브루타의 교육방식을 철학으로 하고 살아가기는 쉽지만은 않다.

  우리의 교육과정은 철저히 듣기,읽기가 강조되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려고 하면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뽑는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어찌어찌 그렇게 입사를 했다고 치자. 그러고 나면 또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의견을 내라고 말은 하면서 상사의 의견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바로 찍히기 마련이다.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우린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가정에서만큼은 더욱 하브루타가 필요한 것이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하고 그것을 질문하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답을 함께 답을 찾아가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학교뿐 아니라 가정이 훌륭한 교육장소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의 근육이 키워진 아이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하브루타의 교육철학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하지않는다면 집에서 충분히 부모와 아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생각의 근육을 키워보리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고 우리 가족에 맞는 하브루타 방식을 찾아보며 적용해봐야겠다. 교육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생각하며 말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글쓰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그렇게 되야 한다는 것 또한 명심하자.


YES마니아 : 로얄 w******g 2017.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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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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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탈무드 하브루타 공부법은 우리 아이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유대인의 공부법이 뜨는 이유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 답을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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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탈무드 하브루타 공부법은 우리 아이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유대인의 공부법이 뜨는 이유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 답을 탈무드 하브루타에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교육법에 대해서 TV에서도 다루고 많은 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나와 있는 책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하므로 친구가 스승이 되고 내가 스승이 되어서 서로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유대인 전통 토론법입니다. 하브루타의 짝은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요즘은 무조건 또래가 아니면 안되는 것인지 대부분의 교육이 또래중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브루타의 장점은 기초학습체력을 기를 수 있고, 기초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줍니다. 그리고 기초적인 사회적응체력을 길러줘서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에서는 인류의 지혜서라고 하는 <<탈무드>>를 읽고 나서 다양한 질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질문을 만들면 좋을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하면서 서로 소통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하고 그것을 정리해 질문지를 만드는 것은 생소한 공부법이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사례를 들을 따라하답면 <<탈무드>>의 다른 이야기나 다른 이야기를 읽고도 이렇게 질문을 해보고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이와 해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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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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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브루타 교육법이 뜨고 있는 것 같아요.아는분이 이 교육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어서 나도 관심이 많이 갔어요..책을 읽어보니 더더 좋다는 생각이 드내요.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 하는 것을 말해요.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법이죠.꼭 선생님과 제자가 아니어도, 친구끼리, 부부끼리, 부모와 자녀간에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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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브루타 교육법이 뜨고 있는 것 같아요.

아는분이 이 교육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어서

나도 관심이 많이 갔어요..

책을 읽어보니 더더 좋다는 생각이 드내요.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 하는 것을 말해요.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법이죠.

꼭 선생님과 제자가 아니어도, 친구끼리, 부부끼리, 부모와 자녀간에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내요.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이 강해서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설명을 하죠.

하지만 하브루타는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듣고

또는 어떤 지식에 대해

왜 그런지 생각하고 토론해요.

각자 질문 할수도 있고요.


이 책은 차례를 보면 총 6장으로 되어있어요.

1장은 하브루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2장, 3장, 4장은 하브루타 방식이 나와요.

2장은 하브루타로 인성교육,

3장은 하브루타로 힐링,

4장은 하브루타로 창의성교욱에 대해 나와있죠.

하브루타로 아이들의 아니 어른들도

인성, 창의성, 힐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탈무드 이야기가 나오고 이에 대한 질문지도 나와있어서

초보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자녀와 함께 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5장은 유대인 하브루타 현장이 소개되요.

사진도 나오고요.

우리나라는 도서관이 무척이나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유대인의 도서관과 교실은 시끄러운 곳이라내요.

토론을 하니 시끄러울 수밖에요.

그리고 여기서 '유치부 아이들의 교사는 엄마였다'라는 글이 있는데

우리딸들이 아직 유치부라 그런지 많이 와닿더라고요.

마지막 6장은 가족하브루타에 대해 나와요.

가족하브루타로 10공 100행이라는 제목이 나와요.

10공 100행은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라내요^^

저는 가족 하브루타라고 해서 부모와 자녀간에 토론하면 좋겠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부부간에도 적용되더라고요.

부부 하브루타의 장점은 첫째, 대화의 기회가 늘어나고,

둘째 경청과 존중과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즐길 수 있고,

셋째 부모가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삶의 모습을 제시할 수 있다내요.

 

책에 나온 탈무드 이야기를 읽고 질문지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들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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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매일경제신문사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작가 김금선, 염연경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16.01.05. 평점 리뷰보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금선저자 김금선은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왔다. 진정한 교육의 출발은 부모교육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아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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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작가
김금선, 염연경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16.01.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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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금선
저자 김금선은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왔다. 진정한 교육의 출발은 부모교육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아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랑만 많은 부모보다 자녀의 생각을 키워 주는 지혜로운 부모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소장, 하브루타교육협회 상임이사, 탈무드지혜교육 대표로 있으며 초·중·고 하브루타 교사 연수 및 부모교육, 학생교육 등 활발히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염연경
저자 염연경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5년 동안 아동미술을 지도해 왔다. 일방향의 미술수업이 학생도 선생도 지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수업방법을 찾다가 하브루타를 만났다. 하브루타 토론법을 미술과 접목시킨 교육을 3년째 하고 있다.
현재 하브루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유대인의 전통 토론법 하브루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하브루타를

이 책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그 이점을 살펴볼 수 있다.


학습적인 면은 물론이고 인성과 창의성, 사회성 또한

가족 하브루타로 키워줘야 할 필요성까지 강조하고 있으니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탈무드 하브루타로 아이와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집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그 중에서도 배움이 많지 않은 어머니이지만

자식들은 어머니의 성실한 태도와 행동을 보고 삶을 배운다는 예로

탈무드 이야기가 소개 되고,

질문 속에서 하나씩 답을 이끌어내며 생각해 보았다.


어느 유대인 여자가 물건을 샀는데

자신이 사지 않은 값비싼 반지가 들어가 있었다.


살림이 넉넉하지 않은 그녀이지만,

유대인의 전통으로는 산 물건만 갖게 되어 있으므로

되돌려 주는 것이 맞으므로 되돌려주면서

랍비는 이 같이 말한다.


"당신의 아들은 자기의 어머니가 정직한 사람이란 것을 일생 동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 속에서 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사실 그 이치는 변함이 없다.


정직은 나 자신과 모두를 자랑스럽게 한다는 것..


비단 아이들만 질문에 답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생각해 볼법한 이야기의 질문들이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질문과 상황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깨닫게 되는 다양한 탈무드의 이야기와

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질문 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의 내용들이

하브루타가 무엇인지 막연했던 부분을 잘 집어주었다.


유대인들의 토론법에 대해 정말 감탄하게 된다.


유대인들의 삶의 원천적인 힘이 되는 하브루타.


이 속에서 가정의 회복과 사회 질서와 정의,

배려와 사랑을 만들게 되는 엄청난 힘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얼마나 큰 사람을 만들 수 있을지는

부모의 노력 또한 포함 되어 있다.


토론과 대화가 열려 있는 가정을 상상해보니

그 안에서 질서와 배움의 가치를 올바로 알고

가정 안에서의 배려와 사랑하는 모습이

아이를 성장시키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겠다란 생각이 든다.


막연했던 하브루타 공부법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살펴볼 수 있었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했는데

탈무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질문법에 정말 감탄하게 되었다.


우리 가정에서도 자녀간의 소통을 위해

하브루타 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야 겠다란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나와 너가 함께 커가는

생각의 힘이 커가는 이 시간을

더없이 좋은 교육으로 여겨지기에

그 가치를 이제야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하다.















i******n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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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 하브루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 하브루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책세상&맘수다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받았어요. 육아서를 읽으면서 하브루타에 대한게 나오던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총 6장이에요.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     하부르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 하브루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책세상&맘수다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받았어요.

육아서를 읽으면서 하브루타에 대한게 나오던데,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총 6장이에요.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

 

 

하부르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마도 탈무드의 이야기들인거같아요.

제가 아는 이야기도 섞여 있더라구요.

 

그리고 질문 만들기가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얼마전 비정상회담을 봤는데 거기에서 우리나라 수업 받을때 많이 놀랐다고 해요.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고 잘 모르는 거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와 함께 조금씩 연습을 하면서 늘려갈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l******2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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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법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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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법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어떻게 할까?라는 물음에 대답을 주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이다. '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 이글을 보니 공들인다는 말과 행복하다는 말이 교집합이 생긴다. 무엇에 공을 들이는 그 순간도 행복하고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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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법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어떻게 할까?라는

물음에 대답을 주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이다.


'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


이글을 보니

공들인다는 말과 행복하다는 말이 교집합이 생긴다.

무엇에 공을 들이는 그 순간도 행복하고

그 이후에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탈무드는 어릴때부터 보았고,

우리 아이들이 보면 좋은 고전이기도 한 책이다.


' 밖에 있는 백 명의 스승보다 한 명의 아버지 스승이 낫다'

라는 탈무드 격언.

바로, 부모가 자녀의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요즘은 엄마표 영어,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다 등등

나 역시, 집에서의 학습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 하는 건 학습에 관한 이야기만을 하는 것이 아닌 듯하다.

학습과 교육의 차이를 생각하게 한다.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카이스트 박사의 대답은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 것이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무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다.

바로, 친구가 스승이고, 또 내가 스승이 되어 서로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법이다.


토론은 아이들의 교과에도 나와있으며,

우리사회에 토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에서는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

탈무드 하브루타로 인성교육, 힐링, 창의성교육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하브루타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이라,

인성교육, 창의성교육, 힐링, 유대인 하브루타 현장에 대한

주제들로 하브루타 교육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러면, 최고의 공부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

하브루타의 장점은 무엇일까?


첫째, 기초 학습 체력을 기를 수 있다.

-> 가정에서 부모님과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하브루타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앉아서 배우고 아이는 자신이 아는 것을

부모에게 가르쳤을 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효율적인 공부가 된다는 것이다.


둘째, 기초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준다.

셋째, 하브루타는 기초적인 사회 적응 체력을 길러준다.


 

 

 

 

 

1장 하브루타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 후에

2장에서는 탈무드 하브루타로 인성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죄에 대해 생각해볼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효는?

어머니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지혜로운 결정이란?

정의란 무엇일까?

등등

탈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죄에 대해 생각해볼까?에서는

도둑질을 하다가 교수형을 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도둑질을 하다가 왕 앞에 잡혀 와서 교수형을 선고 받은 한 남자.

그는 놀라운 비밀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지닌 채 죽는다면 유감이니

왕에게 가서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자기 땅에 석류나무 씨를 심어 놓으면

자기 아버지에게서 배운 비밀스러운 방법을 통해 하룻밤 사이에 그것이 자라나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고 사형집행인에게 말했다.

다음날 왕과 여러 중신들은 도둑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곳에서 도둑은 구멍하나를 파고 이야기 했다.

" 이 씨는 오직 지금까지 아무것도 훔치거나 자기에게 속하지 않은

물건을 취한 적이 없는 사람만이 땅에 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도둑이니 씨를 땅에 심을 수 없습니다."


누가 땅에 씨를 심을 수 있을까?


탈무드 이야기 후에는 질문에 적절한 대상과 함께 질문 만들기가 나와 있다.


탈무드 이야기를 읽고,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고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질문들은 아이들과 토론을 하기에 참 좋은 논제들이 아닐까 싶다.

질문들은 초등 고학년과 중등에 알맞은 듯한다.

여러가지의 질문중에서 몇가지만 선택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본다면 참 좋을거 같다.


아이들은 질문을 하는 걸 참 싫어한다.

왜? 라는 질문이 참 좋은 질문이지만,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 거 같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또 이야기 나누어 본 경험이 적어서 그런건 아닐까...


사람들이 지은 죄는 다 똑같은 죄일까? 라는 물음에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면,

그렇다와 그렇지 않다고 나뉠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그렇다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이야기나누어 본다.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들이 쉽게 풀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씩 공을 들여 아이들과 한가지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거 같다.

 

 

 

 

 

얼마전 TV에서 선생님을 때리는 아이들에 대한 뉴스를 봤다.

정말 충격적이였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아이들은 어떻게 자신을 가르치는 스승에게 폭행을 가할 수 있을까?

이럴 때 생각되는 것은 분명 가정이라는 곳이다.

인성교육을 주입식으로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부모의 행동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까?

라는 타이틀에 그 해답이 담겨 있는 거 같다.


백화점에 갔다가 그곳에 자기가 사지 않은 아주 비싼 물건이 들어 있는

유대인 여자의 이야기이다.


아주 비싼 물건을 어떻게 해야할까?

 

 

 

 

 

이 여인에게 랍비는 탈무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 귀한 물건을 왜 돌려주려고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유대인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당신의 어린 아들을 꼭 데리고 가라고 말해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함께 떠오른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탈무드 하브루타 공부법 이다.

가끔 아이들이 어떤 질문을 던지면,

쓸때 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말에 토달지 말아라, 버릇이 없다 등등으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는 기회를 주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반성하게 된다.

아직 우리 문화는 호기심이 많거나 질문을 많이 하면

유별난 아이로 취급하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부적응 아이로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때와 장소에 따라서 질문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하겠지만,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 질문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생각해 주어야겠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할 때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었는데,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말을 잘 듣는 아이가 착한 아이로 키우기 보다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아이들과 조금씩 한가지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i******4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경출판 -생각의근육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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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유대인 교육법에 관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익히 들어본 용어이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주지 않는 교육실천으로 노벨상수상자도 여럿 배출하는 유대인의 교육법 중에 짝을지어 토론하는 하브루타는 일상적인 교육이라 할수 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하브루타를 통해 전인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건 오늘날 유대인의 사회진출 성공 사례들을 보면 알수 있다. 짝을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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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유대인 교육법에 관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익히 들어본 용어이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주지 않는 교육실천으로 노벨상수상자도 여럿 배출하는 유대인의 교육법 중에

짝을지어 토론하는 하브루타는 일상적인 교육이라 할수 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하브루타를 통해 전인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건

오늘날 유대인의 사회진출 성공 사례들을 보면 알수 있다.


짝을지어 토론하는게 우리나라 학교나 가정에선 익숙치않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가정에서부터 하브루타교육을 실천하라고 한다.

어떤 사교육보다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하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형성에도 꼭 필요한 하브루타,

책에서는 탈무드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에게 던질 질문까지 상세하게 기록해두었다. ​

가정은 사회의 축소판이자, 가정교육이 결국 아이의 인성을 결정하는 곳이기에.

가족하브루타는 아이를 가족구성원으로써 자신의 위치와 자존감은 물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상대에 대한 배려심, 창의, 논리력 등을 키우게 된다고 한다.


책속에 담긴 ​탈무드 하브루타를 통해 인성교육, 힐링, 창의성교육을 시도해볼수 있다.

짤막하고 흥미로운 탈무드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질문을 도출하고 아이의 대답을 들어볼수 있다,




 

탈무드 이야기만 실렸다면,  독자로써 너무 난감했을텐데,

'질문만들기'로 아이에게 던져볼수 있는 질문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함께 이야기나누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런 질문과 대답이 오가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쏟아져나오곤 한다.

하루에 하나의 탈무드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가족 탈무드 하브루타를 해보면 좋을것 같다.

한창 붐이었던 독서토론보다 더욱 유익한게 지혜가 담긴 탈무드 하브루타가 아닐까..




아이들은 공부하라는 부모의 잔소리가 가장 듣기 싫다고 한다.

하고 싶던 공부도 공부하란 말을 들으면 그 마음이 싹 사라진다고 한다.

하브루타를 한다면,  공부의 의미와 필요성을 질문과 대답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도출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아이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하브루타교육,

책에 소개된 질문 목록들을 읽다보면 하브루타 교육이 왜 훌륭한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아이의 잠재된 생각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교육방식이라 느껴진다.






책에서는 아이들 각자 자신을 유전에 비유하고 있다.

진짜 유전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하브루타, 즉 아이와의 토론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브루타를 매일 습관화 하다보면 아이에게 잠재된 유전을 발굴할 날이 온다는것이다.





학교나 가정에서 우리아이들은 커갈수록 질문이 줄어든다 .

어릴때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었는데

커가면서 사교육에 내몰린 아이들은 기계적으로 공부하고

학교의 주입식 공부에 익숙해져 대학에서조차 질문하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오히려 질문하는 학생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시선들이 많은것 같다. 

 가정에서부터 하브루타 공부법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할것 같다.

어릴적부터 일상적으로 이루어진 유대인의 하브루타 공부법은 그들이 세계에서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들어준거 같다.

질문하는 아이는 결국 생각하는 아이가 되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로 자라게 된다.

대학간판과 입시에 연연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실태가 참 안타깝단 생각이든다.

하브루타의 실천은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도 끊임없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o******7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유대인 교육법으로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우리아이, 유대인 교육법으로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내용보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매일경제신문사 김금선·염연경 지음 ​ 예전에 EBS 교육방송을 시청하면서 유대인의 도서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우리의 도서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유대인의 도서관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여기가 과연 공부를 하는 도서관인지 시장통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시끄러웠던 도서관. 유대인들은 그 공부방법을 하
"우리아이, 유대인 교육법으로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 ::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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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매일경제신문사


김금선·염연경 지음



예전에 EBS 교육방송을 시청하면서

유대인의 도서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우리의 도서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유대인의 도서관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여기가 과연 공부를 하는 도서관인지

시장통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시끄러웠던 도서관.

유대인들은 그 공부방법을 하브루타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날 유대인들이 전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에는

유대인들의 삶 속에 하브루타가 자리잡고 있어서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하브루타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여러 권의 책으로 하브루타 교육법을 읽어보았는데요~

다들 어렵기도 하고, 잘 안 읽혀졌었는데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는 아이들이랑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잘 소개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술술 읽혀져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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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최고의 공부법, 하브루타

2장. 탈무드 하브루타로 인성교육

3장. 탈무드 하브루타로 힐링

4장. 탈무드 하브루타로 창의성교육

5장. 유대인 하브루타 현장

6장. 가족 하브루타로 10공100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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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부분에 가장 와닿는 말이 있었답니다.

'밖에 있는 백 명의 스승보다 한 명의 아버지 스승이 낫다'

이런 말이 <탈무드> 안에 있다고 해요.

자녀교육 하면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해줘야 할 것 같고,

좋은 교구, 좋은 책들을 아이에게 쥐어줘야 할 것 같은데

우리 자녀에게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는 적임자는

부모라는 글을 보면서

부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내가 낳은 나의 소중한 아이.

훌륭한 스승이 되어 잘 키워야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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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브루타 공부법은 나의 생각에 친구의 생각을 더하는 질문의 공부법이라고도 하는데요.

우리에게는 질문하고, 답하고, 또다시 질문하는

하브루타의 공부법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오히려

"잘 들어라, 잘 들었니? 묻는 말에 대답만 잘 하면 돼. 토 달지 말고"

"잔말이 많아 시끄러워!, 대들지 마라. 버릇없이!"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하며

말과 질문이 많다는 것은 어른에게 예의가 없는 행동이고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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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유대인들은

"오늘 질문 많이 했니?"라고 물어보는 반면,

우리는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고 물어보는 현실.

하지만 우리의 전통 문화 속에서도 질문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학문(學問)은 배우고 묻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쩌면 지금 우리의 교육에서는 배우기만 할뿐 묻는것은 잊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저 역시도 아이의 말문을 막은 적이 많아서

많이 반성이 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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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과 3장, 4장에서는

탈무드 하브루타로 할 수 있는

인성교육, 힐링, 창의성교육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큰 주제 안에 작은 소단위 주제들을 넣고

그 속에 관련된 탈무드 속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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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와 나눠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정리해주면서

이 질문들을 통해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질문들을 잘 보면

어머니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공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할까, 학교는 어떤 곳일까 등

아이들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주제들이 참 많더라구요.

관련된 탈무드 일화를 하나씩 소개해주고

책의 도움을 받아 아이랑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의 생각들을 알아가는 시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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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런 질문들은 다소 어려운 질문들이다보니

고학년의 아이들 위주로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도 나눠볼 수 있는

하브루타도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일단 제 주된 관심연령인 저희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어린아이들과의 하브루타는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어보는 활동들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삼천포로 빠질 수도 있으나.

삼천포로 빠지더라도 아이의 대화를 끊지 않고

정답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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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에서는 질문의 중요성을 매번 강조하고 있답니다.

질문은 궁금한 것을 묻고 표현하는 것이며

알고자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일수록 질문이 많아지고, "왜"라는 말을 달고 사나 봅니다.

세상이 그들에겐 호기심 천국이니까요.

하지만 어른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문을 막아버린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런 일들을 지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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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하브루타라고 하면 가장 많이 소개되는 이스라엘의 도서관.

그리고 학교의 시끄러운 교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긴 합니다만

나 혼자서 하는 공부가 아닌

친구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공부를 통해

사고를 확장시켜가는 공부법인 하브루타.

우리 가정에서만큼이라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공부로 실천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갖다보면 질문하고 싶은 것이 생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부모와 자식의 사이가, 그리고 부부간의 사이가

대화로 넘쳐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부제를

<우리아이, 유대인 교육법으로 10년 공들이면 100년이 행복하다>로 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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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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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면 생각나는 것이 그들의 지혜로움이다. 나치의 유대인 학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그들의 지혜로움이 이루어 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현재 유태인의 지혜나, 탈무드나 여러가지 책들에 우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어린 시절 탈무드를 한부모님이 사주셔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속에서 지혜를 스스로 깨우친 것 같지는 않다. 어느정도 영향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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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하면 생각나는 것이 그들의 지혜로움이다. 나치의 유대인 학대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그들의 지혜로움이 이루어 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현재 유태인의 지혜나, 탈무드나 여러가지 책들에 우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어린 시절 탈무드를 한부모님이 사주셔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속에서 지혜를 스스로 깨우친 것 같지는 않다. 어느정도 영향은 있었겠지만 그냥 글로만 읽고 끝난 것 같다. 그래서 나온 책이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가 아닌가 싶다.


 하브루타는 유대인 교육법으로, 자녀를 가진 부모님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만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치고 실천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 하브루타는 서로 짝을 지어서 토론을 하는 것이라고 나온다. 그것이 어른과 아이일 수도 있지만 어른-아이 또는 성인끼리 하브루타를 할 수 있다. 하브루타는 그 사람의 성별이나 종교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토론이다. 나 또한 토론에 익숙치 않은 문화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토론이 조금은 어색하거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방법과 유대인들의 삶의 지혜를 한 수 배운 것 같았다. 바로 하브루타를 할때 탈무드의 좋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토론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탈무드의 돈, 기부, 공부, 사람간의 관계, 감사등의 이야기등 그때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그 등장인물은 왜 그랬을까? 또는 그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등을 물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의 성장시키는 것이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에서는 탈무드의 얘기와 질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맨 마지막장에는 실제 유대인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수업하는지 아이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직접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았을때 질문하는 환경이 이상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라고 하는 이들의 문화가 부러우면서 이 책들을 자녀를 가진 부모님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실천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a****j 201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