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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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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번역가 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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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존댓말 반말이 있나? 왜 이 책에선 무조건 여자는 존댓말 남자는 반말을 쓸까. 여자가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여자는 무조건 공손하게 존댓말로 화를 내고 남자가 소심하게 대처하는 부분에도 무조건 반말로 거만하게 말하는 게 소설을 몰입감 있게 읽어 나아가는 데에 적지 않은 방해가 된다. 이 번역가가 번역한 책에 내가 다음에 읽을 책이 없기를 빌며 이름을 클릭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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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존댓말 반말이 있나? 왜 이 책에선 무조건 여자는 존댓말 남자는 반말을 쓸까. 여자가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여자는 무조건 공손하게 존댓말로 화를 내고 남자가 소심하게 대처하는 부분에도 무조건 반말로 거만하게 말하는 게 소설을 몰입감 있게 읽어 나아가는 데에 적지 않은 방해가 된다.

이 번역가가 번역한 책에 내가 다음에 읽을 책이 없기를 빌며 이름을 클릭했는데.. ‘살인기술자’가 있어서 낙심했다.

부끄럽지만 난 여성인권 운동자가 아니며 딱히 그쪽으로 관심이 상당하다거나 행동하는 지식인은 못된다. 그저 나는 소설 읽기 좋아하는 한 사람인데, 한줄평에 부부의 대화가 성별에 따라 존댓말 반말로 나뉘어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있었다.

책을 주문하고 받아서 읽기 전에 그것을 봤을 땐 이해가 안 갔는데 직접 읽어보니 심히 공감이 간다.

한국어로 번역 시 존댓말과 반말로 구분할 수 없는 애초에 영어로 창작된 영미소설이라는 점에도 소설 속 상황에 맞지 않는 무조건적 성별에 따른 인물들의 존대 말투가 어색하고 우습다.

여러모로 변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시대착오적이며 강박적이고 고지식한 번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d*****2 2019.12.0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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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유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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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우디아는 결혼 후 아이를 간절히 바랬다. 그리고 결국 신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런데 그녀의 삶에 조라는 불청객이 끼어든다. 이 불청객은 클라우디아가 힘들게 얻은 아이와 산모를 도우러 왔지만 그녀의 분위기는 클라우디아를 불안하게 하였고, 이 불안감은 점차 두려움으로 변질되었다.심리 표현이 뛰어난 작가의 이 소설, 언틸유아마인.소름돋는 이 상황을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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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라우디아는 결혼 후 아이를 간절히 바랬다. 그리고 결국 신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런데 그녀의 삶에 조라는 불청객이 끼어든다. 이 불청객은 클라우디아가 힘들게 얻은 아이와 산모를 도우러 왔지만 그녀의 분위기는 클라우디아를 불안하게 하였고, 이 불안감은 점차 두려움으로 변질되었다.

심리 표현이 뛰어난 작가의 이 소설, 언틸유아마인.

소름돋는 이 상황을 추리하기도 하고 클라우디아에게 몰입이 되어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w****8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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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유어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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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자극적인 소재만을 좋아해서 그런가요. 혹은 다들 너무 반전 소설만 기대해서 그런가요. 저는 너무 자극적인 이 마지막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요 ㅠㅠ세명의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교대로 진행되면서 몰입도를 다소 방해하는 부분도 있고, 두 번째 주인공 조가 너무나 억지스러운 설정이라고 생각되어졌어요.  책은 다소 잔인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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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자극적인 소재만을 좋아해서 그런가요. 혹은 다들 너무 반전 소설만 기대해서 그런가요.

저는 너무 자극적인 이 마지막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요 ㅠㅠ

세명의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교대로 진행되면서 몰입도를 다소 방해하는 부분도 있고, 두 번째 주인공 조가 너무나 억지스러운 설정이라고 생각되어졌어요.

 

책은 다소 잔인할 수 있으니 심신 미약자나 임산부는 읽지 않기를 바래요.

d*****5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