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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책소개를 하고 있고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영문학자 모린 코리건은 위대한 개츠비의 열성팬으로 이 책은 개츠비에 대한 애정 가득한 헌사로 가득한 에세이입니다. 독서 에세이는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오로지 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에 대한 기록으로 위대한 개츠비가 왜 고전으로 손꼽히는지 작품에 어떠한 매력이 살아 숨쉬는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나아가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이고 소설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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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코리건은 이 에세이를 위대한 게츠비만을 위해 썼다고한다. 위대한 게츠비를 읽었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이었던 영화 위대한 게츠비도 읽었지만 솔직히 왜 위대한 작품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고 여전히 그렇다. 하지만 이 글을보면서 고전 소설에대한 감동들을 이렇게 느끼고 분석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서 읽어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위대한 게츠비도 대단하지만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읽는다도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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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독서가보다는 츤도쿠(읽지 않는 책을 사서 쌓아두기만 하는 사람들을 뜻함)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책을 읽었다. 대중들은 물론 많은 작가와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피츠제럴드의 열성팬이자 수십 년간 책 서평을 써온 문학비평가의 책이다. 미국 문학 작품과 작가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좋아하는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독자의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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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코리건 저 진영인 옮김,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읽는다. 전자책은 2020년 7월 13일에 간행되었고 저는 8월에 대여 이벤트 쿠폰 받아서 구입했습니다. 2021년 해가 바뀌어서 책을 다운 받고 읽고 있어요. 책소개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대여했던 것 같아요. 책은 위대한 개츠비 예찬 하고 새롭게 평가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도 위대한 개츠비를 21년 전에 읽었는데요, 2010년에 레오가 출연한 영화도 보았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소설은 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 문화 컨텐츠에서 엄청한 영감을 준 작품이요~ 원작이 단편이라 읽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소설와 미국사 까지 들여다 보는 책이라서 흥미가 더 생기는 책이에요. 끝까지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