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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요리책들의 고질적인 문제겠지만 한 페이지를 펴놓으면 반죽은 몇페이지를 참고하라, 이 크림은 몇페이지를 참고하란 식으로 뺑뺑이를 돌린다. 책이 작게 나오는 바람에 글이 다 들어가지 못해서도 아니다. 가장 심각한 건 단순히 번역만 한 책이 아니라 누군가가 감수까지 했다고 해서 샀지만 한국에서 t55 밀가루를 달라고 한다면 누가 단번에 이핼하고, 배합비와 상태로 나눠서 풀어쓸 수 있는 시럽의 보메 단위나 코팅용 밀크 초콜릿으로 바꿔 쓸 수 있는 파트아글라세 밀크는 생소한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하란 건지 의도를 모르겠다. 플랑 제작용 믹스에 대한 대체설명 외엔 쓸데없이 제품명에 대한 유래나 모티브가 된 음식설명의 별첨이나 있을 뿐, 전부 대체하거나 명확하게 풀이할 수 있는 용어였음에도 전문지식이 없는 단순번역 수준과 별 다를 것 없는 감수였다. 잔두야 에클레어 부분에선 앞서 체크하며 짚었던 문제들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정도로 맥이 풀리기도 했었는데, 반 가른 에클레어에 크림을 짜넣을 때 '가나슈는 별 모양의 깍지를 이용하여 굵직하고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짭시다'라는 부분이다. 그저 나선형으로 짜면 된다고 해도 될 걸 오히려 사진이 없으면 갈피를 못잡을 정도로 써놓고 넘어간다. 원작자와 번역가를 거치며 놓쳤던 부분일지도 모르겠지만 감수자가 실제로 이걸 재현할 수 있는 기술자라면 이걸 보고도 넘어갔다는 게 굉장히 심란해진다. 그 외의 오류로는 52페이지에선 쿠키반죽이 올라간 사진에 비해 설명에선 아예 생략이 되었고, 102페이지 에클레어는 사진에선 크림 다음에 치즈가 얹어지고 다시 크림과 햄, 치즈가 올라가지만 레시피에선 첫번째 치즈가 생략되어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잔두야 에클레어에서 반죽 색은 분명 기본반죽 외의 것이 들어갔지만 이것 역시 설명엔 나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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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르 책이 나왔다고 해서 살펴보았다. 가정에서 만들어보려는 초보자가 아니라면 전문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책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왜냐하면 페이지도 적지만 매우 캐주얼한 책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르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Eclair de génie>를 보는게 낫다. 아직 번역본이 국내에 나오지 않은 거 같은데...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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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어 좋아하세요? 슈반죽과 비슷한 에클레어. 그 오리지널이신 크리스토프 아담의 책이 한국어로 출판되었답니다.
전 에클레어를 처음 접해본게 티비였어요. 가수 정지훈씨가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들었던 에클레어. 그 후로 아!! 저거 배우고 싶다 만들고 싶다 했었답니다.
저자이신 크리스토프 아담. 현재 파리에 22명 제과요리장을 이끄는 총제과장이시랍니다. 에클레어를 컬렉션으로 이끌어낸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스토프 아담. 그가 어떤 이야기로 에클레어를 만드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에클레어라는 이름은 "빵 아 라 뒤셰스"라고 불리었대요. 즉, '작은 공작부인'이라는 뜻이래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뭐든지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위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겠죠?
에클레어 12계명 마치 종교적인 암시가 들어있겠지만 12가지만 명심하면 훌륭한 에클레어를 만들 수 있겠어요. 이 중 마지막 12번째 계명이 '만들 때 많은 사랑을 담으라'라는 말이 와 닿아요.
에클레어는 기본 슈크림 반죽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슈크림 과자 반죽과 에클레어 만들기가 상세히 나와 있는데 이 컷은 제가 안찍었어요. ^^ 그리고 가벼운 파티시에르 크림 외국책이라 우리나라에 없는 재료가 보이는데 이 책에는 대체가능한 재료도 나와있답니다. 에클레어는 속이 비어있어서 속을 어떻게 채우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일반 슈는 둥그렇지만 에클레어는 길기 때문에 3군데 구멍을 넣고서 짜주는게 포인트랍니다. 이 책의 목록을 미리 귀뜸해드릴게요. ^^ 차근차근 기초 레시피 12계명/ 도구/슈크림 과자 반죽/ 가벼운 파티시에르 크림/ 집에서 만드는 퐁당/에클레어 속 채우기/ 글라사주 SUCRE!!달콤!! 망고-제비꽃 에클레어 짠 버터 캐러멀 에클레어 무화가-파스타치오 에클레어 부르봉 바닐라 에클레어 초코-헤이즐넛 에클레어 황금 카롤린 오렌지 에클레어 플라가스텔 딸기 에끌레어 상타이 크림 에클레어/에스프레소 커피 에클레어/ 산딸기 에클레어/드라제 에클레어/레몬 에클레어/ 초코-코코넛 에클레어/바삭바삭-초코 에클레어/ 까치밥 나무 열매와 라임 에클레어/ 밀크초콜릿-망고-바나나 에클레어/ 스페퀼로우 에클레어/일렉트로쇼크/ 꽃 장식 에클레어/ 캐러멀 -산딸기 핫도그/ 건과일 소시지 에클레어/아몬드 플라리네 에클레어/ 포레누아르 에클레어/아쿠아 에클레어/밤-코냑 에클레어/ 프로뱅 장미 에클레어/잔두야 에클레어/녹차와 홍차, 그을음 향 차 에클레어/ 초콜릿 에클레어/마시멜로 카롤린 SALE! 짭짤!! 훈제연어-와사비 에클레어/햄 버터 에클레어/ 왕새우 칵테일 에클레어/정어리와 감자 에클레어/ 푸아그라-설탕당근 에클레어/ 핫도그 에클레어/ 가리비와 송로버섯 에클레어/ 연어 타르타르 소스와 초록사과 에클레어/ 미모사 참치 에클레어/ 토마토 모차렐라 에클레어
이 중 까치밥나무 열매와 라임 에클레어를 살펴볼게요. 에클레어 위에 까치밥 나무 열매와 라임 제스트 그리고 자몽 토막을 위에 장식해 놓으니 손님 초대상에도 근사할 것 같아요. 에클레어의 변신은 참 무궁무진하네요.
에클레어와 훈제연어가 어울리지 않을듯한데 이 책에는 너무나 잘 어울리게 해놨어요. 여성들한테 연어가 좋으신거 다 아시죠? 에클레어는 단순히 속에 다양한 크림으로 이루어지는걸 뛰어넘어 이 책은 하나의 예술을 보여주는 듯 했답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주방에 펼쳐 놓기에 안성 맞춤이네요. 티 타임을 뛰어넘어 간단한 한 끼 식사도 되는 에클레어. 안에만 채우지말고 위에도 여러가지 과일 장식이 될 수 있다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게 해준 착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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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마카롱만 구워대던 나.. 최근부터 에클레어에도 급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저의 두번째 에클레어 책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목차! 뭔가.. 굉장히 깔끔하다~
좋아 좋아
요래 그림이 들어 있으니 한눈에 메뉴를 알 수 있다.
궁금했던 12계명.. 근데 솔직히... 좀 실망 ㅠ 에클레어는 만들어 놓으면 직후엔 굉장히 맛난데..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 지더라 ㅠ 그 해결책을 알고싶었는데...ㅠㅠ
비쥬얼 쇼크! 연어가 들어가는건 종종 봤지만... 정어리..라니 놀.랍.다.! 도시락 같은 느낌~
요건 샌드위치네.
요래요래 예쁘게 만드는 법도 나와있고
빤딱빤딱 글라사쥬 하는 방법
난 언제 쯤.. 요래 이쁘게 짤까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혹은 쉽지않은 재료들이 종종 눈에 띄긴 했으나 정말 아이디어가 독특하구나.. 이런것도 에클레어구나.. 한번씩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품목들이 가득~~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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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과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멀까요? 저는 마카롱과 에클레어예요 하지만 마카롱은 너무 달고 까다로워서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에클레어도 쉬운건 아니지만 에클레어에 무엇을 더하는냐에 따라 무한변신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카롱과는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집에서도 여러번 에클레어를 도전해 봤는데 역시나..... 기초가 부족해서인지 슈크림 반죽이 주저앉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는 등 실패의 연속 그리하여 소개하는 책 [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입니다.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청출판/\15,000
약 120페이지의 분량으로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따라할수 있습니다. 사진 표지만으로도 혹~~~ 하지 않나요? 왠지 이 책을 읽으면 저도 저렇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ㅎㅎㅎ
크리스트포 아담은 프랑스의 에클레어 대가라고 합니다. 포숑에서 프랑스 고전 제과 에클레어를 재해석하여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에클레어만의 특화된 상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으며 재료와 형태가 단순한 유서 깊은 프랑스의 디저트가 크리스토프 아담에 의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맛과 미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신분이네요. 전 왜 잘생긴 외모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지...... ^^; 이 책은 아담의 노하우가 담긴 40여가지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먼저 에클레어 12계명 읽으면 다 알지만 쉽게 놓치는 부분에 대해 적어두었네요
에클레어에 필요한 도구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슈크림 반죽 만드는 법을 커다랗고 선명한 사진으로 설명해 줍니다.
글리사주 입히는법, 에클레어 속 채우는 법, 퐁당 만드는법 등등 기초가 되는 내용들을 상세히 가르쳐 줍니다.
무화과-피스타치오 에클레어
파스타치오 크림과 무화과의 조합이 에클레어와 만나 어떤맛이 될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플루가스텔 딸기 에클레어
요즘 딸기가 제철이라서 만들어 보고 싶은 에클레어 중 하나입니다.
꽃장식 에클레어 사진 보면 곧 봄이 올것만 같은데 오늘의 날씨는 영하15도 그래도 눈은 봄이예요^^
아쿠아 에클레어 보기에도 시원함이~~~ 열심히 연습해서 담에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훈제연어, 햄, 핫도그, 새우, 가리비 등 여러가지 식재료들을 더해 한끼 식사로도 부족하지 않을듯한 에클레어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햄버터 에클레어
가장 쉽게 만들수 있고, 구하기도 쉬운 재료인듯 하여 만들어 보려고 찜해두었습니다.
핫도그 에클레어
핫도그와 에클레어라..... 굉장한 조합일듯 사진을 보면서 입속에 고인 침이 삼키며 어떤맛일지 가늠해 봅니다만 만들어 아이들과 같이 먹으면 어깨승천할 만한 품목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보자마자 바로 바닐라에클레어를 만들어 봤는데요 초보인 저도 단번에 성공한거 보면 누구나 따라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해외 베이킹 책 사보신분들은 아실거예요 해외책들이 얼마나 설명이 불성실한지... ㅠ.ㅠ 근데 이 책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다른책들에 비해 착해요 오늘 제가 책보고 만든 에클레어 사진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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