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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6권을 읽었습니다. 현대표 결정전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준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숙적인 아오바조사이고등학교입니다. 멋지게 1세트를 따냈지만 흐름이 바뀌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요, 16권에서도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그 순간 지난번 경기에서 핀치 서버로서 실패했던 야마구치가 경기에 투입됩니다. 그리고 멋지게 서브를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경기의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배구에서 서브의 어원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단순히 만화로서의 재미가 아니라 배구에서 몰랐던 부분을 익히는 것도 좋았습니다. 2세트는 결국 빼앗지 못했지만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마지막 대망의 3세트가 박빙인 상황에서 16권이 마무리됩니다. 17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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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하이큐>는 주인공만 특출나게 특별하게 다루지 않아요. 스포츠물 만화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일반 순정만화라 하더라도 주인공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야기를 전개하거나, 주변 인물들을 배치하잖아요. 그런데 <하이큐>는 히나타 쇼요, 카게야마 토비오라는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존재함에도 이 두 사람만 이야기의 중심에 있지 않아요. 오히려 주변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성으로 인해 이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주변에서 중심으로, 개인에서 단체로 이동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 16권도 그런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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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님의 하이큐 16권입니다. 이번 권은 표지부터 멋있네요. 야마구치와 까마귀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얼핏 보고 카게야마인줄 알았는데 카게야마가 아니라 야마구치였군요. 이번 편은 야마구치의 스토리가 많이 나오고 충분히 주인공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야마구치의 무회전 서브가 이번 편에서는 특히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비록 핀치서버이지만 제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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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된 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님의 하이큐 16권 리뷰입니다. 야마구치가 더이상 겁쟁이 핀치서버가 아니라 멋진 점프 플로터로 변모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교체되서 들어간 스가와라도 큰 활약을 할 것 같은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 야마구치의 성장 좀 보세요ㅠㅠ 제가 다 감동... 야마구치의 서브로 카라스노는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됐는데요! 각자 자기 포지션 안에서, 또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ㅠㅠ 고등학교 동아리가 이렇게까지 진심이어도 되는건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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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죠와의 길었던 싸움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어요. 돋보이지 않았던 선수들이 성장하는 에피소드가 좋았습니다 이게 하이큐의 매력이에요. 카라스노의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재미있어요 |
| 드디어 시라토리자와전! 이 경기를 기다려왔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이라 그런지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우시지마의 스파이크는 진짜 벽을 때리는 수준이라 처음엔 절망적이었는데, 츠키시마가 블로킹을 읽으면서 흐름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한 경기 안에서도 이렇게 성장이 보이다니, 이래서 하이큐를 못 끊는다. |
| 야마구치가 달라졌네요. 전에는 도망쳤는데 이제는 입장할 때부터 패기가 넘쳐요. 그리고 멋지게 서브를 성공시켜서 좋았습니다. 오이카와 서브도 여전히 날카롭고 공격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카라스노와 아오바조사이의 싸움 좋았어요. 두 학교 다 장난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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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는 엔노시타, 이번 화는 야마구치 오이카와가 어째 하나같이 분위기가 달라져서 나타나냐고 할 정도로 빠른 시간에 성장해서 오는 까마귀들이 멋있다 "껍질을 깨는 하나...인가요?" "응... 그리고 반격의 봉화가 될 하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