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배경이 학교이고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서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정서가 있긴 하네요. 좀 더 어렸을 때 봤으면 별 생각 없이 푹 빠져서 읽었을 것 같기도 하지만 현실이 아닌 만화책에 불과하니 감안해서 보면 괜찮습니다. 내용 전개가 빨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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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선생님의 응원과 위로에 힘입어 정식으로 후와에게 고백을 하려던 코코로는 후와가 다른 친구와 코코로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게 되면서 그 마음을 접는다. 하지만 제대로 부딪혀보고자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셀프 실연까지 끝내는데 상심한 코코로는 어느새 자꾸 지로 선생님의 따뜻함을 생각하게 되면서 점점 지로선생님을 신경쓰다 결국 선생님의 뒤를 밟고 선생님이 형 묘를 찾는 걸 보고 위로를 해주다가 같은 학교 학생에게 사진이 찍히면서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