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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존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 미키 다케노부/ 이자영 / 코리아닷컴]
제목 : [직장인 생존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영어, 필요한 것만 집중해서 습득하라.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 때까지 영어 공부를 했다면 10년 공부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영어를 공부하니 우리나라 국민은 꽤 오랜 시간 영어공부를 하는 셈이다. 그래도 외국인을 만나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영어교육의 실패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를 제대로 지적한 책 <당신의 영어는 왜 실패하는가? / 이병민 저 / 우리학교>에서는 크게 세 가지로 그 원인을 분석한다. 첫째, 정부의 언어교육 정책 실패, 둘째, 사교육시장(학원, 교재)의 상술, 셋째, 개인의 잘못된 목표의식이다. 이 책은 세 번째 측면에서 개인의 영어공부를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수행비서가 된다. 글로벌 기업에 취업했지만 정작 본인은 영어를 잘하지 못했다. 그런데 외국기업과 거래하면서 영어를 직접 사용할 일이 많아지고 외국인과 영어로 회의도 같이 해야 할 일이 생겼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이때부터 저자는 필요한 영어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고, 그 성과를 본다.
나는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했다는 부류의 책을 신뢰하지 않는다. 100일, 3개월, 1년, 그 기간도 다양하고, CNN청취가 가능하다,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등 그 목표치도 다양하다. 책을 팔기 위한 수단이 앞선 책들이지만 우리나라의 영어맹신에 편승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이 책대로 하면 가능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은 집중과 선택이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영어공부를 많이 해왔다. 지금까지 배운 영어지식으로 충분하다. 학교 교육에서 제대로 담당하지 못했던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하면 1년 안에 성과를 볼 수 있다. 호텔 안내데스크에서 일한다면 거기에 맞는 표현만, 공항에서 항공권 발매하는 일을 한다면 거기에 필요한 영어만 하면 된다. 두꺼운 영어책에서 철학, 경제, 문학, 정치 등등 모든 분야의 단어와 표현을 모두 공부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많이 공부하다가 지친다.
저자가 제시하는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7가지 전략>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내가 당장 써먹을 영어의 범위를 명확히 한다. 2. 듣기와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3. 단어 공부는 하지 않는다. 어휘량을 더 늘릴 필요는 없다. 4. 말하고 싶은 것 하나당 외울 표현은 하나. 5. 문법 공부도 하지 않는다. 중학교 수준의 문법 정도로 OK. 6. 일상 회화나 스몰토크는 나중에. 7. 발음은 포기, 의사소통이 우선.
중학교 수준의 문법과 단어만 가지고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필요한 영어만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 이정도면 해볼 만하지 않은가. 1년 동안 이렇게 하면 마스터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 이와 비슷한 취지의 영어 학습책을 접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자기에게 필요한 영어만, 쉬운 책으로, 집중해서, 욕심내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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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의 숙제인 것중 하나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는 그야말로 평생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실력이 고만고만한게 정말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나마 학생일 때는 시험 준비, 취업 준비 등과 같은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가 잇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다니고 나서부터는 업무적으로 영어 쓸일이 없어서 등한시했습니다. 하도 영어를 안쓰다 보니 급기야 단어 스펠링이 가물가물한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계속 업무적으로도 영어를 쓸 일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연차가 쌓일 수록 회사에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대로 있다가는 실력이 들통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공부를 해야겠고 시간은 여유치 않아서 안절부절한 상태에서 책에 도움을 얻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영어관련 책 중에서 유독 이 책이 눈에 들어왔던 것은 손정희 사장 수행비서가 쓴 책이라는 점이여서였습니다. 일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최고 CEO중 한 분의 수행비서가 그야말로 잘리지 않기 위해 시도한 방법이기에 더욱 궁금했습니다. 어찌보면 현재 제 현실적인 상황과 비슷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 영어 공부하면서는 그저 막연하게 외국인과 무난하게 일상회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정말 광범위한 목표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중간 중간에 시험 준비와 같은 목표가 있었지만 어느 정도 달성하고 나서는 그이상 목표를 잡기에는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황하던 찰나 전화영어, 회화학원, 인터넷수업과 같은 정말 다양한 방법을 도전해보았습니다. 한달 정도 된 후에 뭔가 확실한 소득이 없다고 느껴져서 포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전략01. 당장 써먹을 영어의 범위를 확실히 하라는 조언에서 그동안 얼마나 제가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영어실력으로도 사실 해외여행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주 유창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야말로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화영어, 인터넷 수업도 그 이상 어떤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탓에 우왕좌왕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다른 무언가를 공부하기엔 분명 시간적 여유가 있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계획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출근이 이른 편이라 저자의 추천처럼 아침시간대의 학원에 다니기엔 어렵긴 하지만 아웃풋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통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본인의 경험담을 제시하고 있는데 확실히 공감이 갖습니다. 그 중에서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수업은 그만큼 자신에게 관대해 질 수 있음을 조심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인터넷 수업을 신청하고 나서 실제 완강한 경우가 없던 저로서는 더욱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제 1달 조금더 남은 상황에서 더 늦기 전에 비즈니스 영어를 완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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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누구나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비법" . . . [영어가 절실한 나] 10년을 넘어 20년 가까이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도통 열리지 않는 내 몹쓸 귀와 떨어질지 모르는 내 입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러한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을 드디어 만났다. 영어 듣기를 잘하는 방법은 그냥 많이 들으면 된다는 식상한 대답이 아닌 실제 생존할 수 있는 생존 영어를 알려주고 있다. 그가 실제 적용해서 딱 내가 원하는 그 경지까지 올랐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 협상에 두려움이 없는 경지, 어려움이 없는 그 경지를 원한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나는 언제나 영어가 함께한다. 이동통신의 개발 분야에서 일을하고 있어 언제나 새로운 기술, 새로운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 공부를 위해서는 언제나 영어로 된 문서를 정독해야 하며(READING), 영어 메일을 받고 응답 및 문의를 영어로 써야(WRITING)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 및 프리젠테이션은 (LISTENING & SPEAKING) 언제나 나를 괴롭히고 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 생활 살아남기 위한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는 경지로 오르는 것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실제 성공 사례] 지금까지의 영어 관련 책들과는 영어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미키 다케노부는 손정의 사장의 수행비서로 영어를 못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외국인을 만난 순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그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운 순간을 맞았다. 그래서 자신만의 프로젝트로 1년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기로 한다. 자신만의 철칙도 있다. 이러한 철칙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지금 나의 상황과도 정말 비슷하며 적용했을 때 승산이 있어 보인다. 실제 그는 영어에 대한 자시감을 얻고 프리젠테이션뿐만아니라 외국인과의 협상을 영어로 진행함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1년만의 노력으로 거머쥔 결과다. 하루 3시간만 투자한다면 도달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법 공부, 단어 공부도 필요 없다. 그의 노하우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생존 영어 공부 비법] 0. 정확한 목표를 정한다. 예) 협상 영어, 프리젠테이션 영어, 토익용 영어 등... 1. 들으면서 쉐도잉 말하기를 한다. 듣고 나서 바로 그림자처럼 따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내 귀가 들었으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잘 안들리는 구절, 단어는 텍스트를 확인하고 또 듣고 또 듣는다. 3. 영화 하나만 선정해서 모든 대사를 외울 때까지 듣고 또 듣는다. 나와 비슷한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선택해볼 것. 4. 책 한 권을 선정해 최소한의 표현만을 내 것으로 만든다. 5. 발음 포기, 흉성 발성과 영어의 리듬에 집중. 6. 내가 주도할 수 있는 토론 중심 스피킹 수업을 수강한다. (주 2회이상) 7. 영어 메일을 쓸 때는 예문을 적극 활용한다. (책에 나와 있는 것과 내가 이해한 바 + 내가 적용하고자 하는 것을 정리해서 적었기에 책의 내용과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밝혀 둔다.) [이제부터 시작] 이 7가지 이외에도 더 있지만 나에게 딱 필요한 것만 추려서 적어봤다. 여러 영어 공부 노하우를 들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이면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화한 목표 설정이었다. 목표에 맞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학원에서 리스닝, 스피킹을 올리겠다고 프렌즈만 열심히 들어봤자 내 업무에서 사용할 수 없을 것이기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었다. 내 책상 위에 쌓여있는 많은 영어 책들을 정리했다. 얇은 책 한권만을 선정해 닳도록 외워볼 심산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생존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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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관련 서적에 대한 서평만 벌써 몇권째인지 모르겠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잘 하고 싶은 생각에 책을 받고 읽고 글을 썼지만, 영어실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중학교때부터 수십년을 제자리에서만 맴도는 이유가. 뭐 질문에 대한 답은 뻔하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으로 오랬동안 공부할 끈기가 부족해서일 것이고, 이는 지속적인 학습습관을 만들기 위한 목표가 부재해서일 것이다.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나는 영어를 가지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말이다. 이런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의 공부가 단지 시간만을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닌지, 또 이 책 저 책 쇼핑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만족에 머물렀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비서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1년만에 자신이 원하는 정도의 비즈니스 영어를 할 수 있게 된 저자가, 영어 학습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영어학습의 7가지 함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명확한 학습의 목표설정과 학습전략과 전술, 단기 학습방법과 직장인들을 위한 벼락치기 공부법의 순서로 자신의 경험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오직 회사에서 잘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영어에 매달렸고, 1년만에 그렇게 유창하지는 못하더라도 비즈니스에 대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즉, 가장 중요한 것이 스스로의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간절함과 함께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영어가 어떤 분야인가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목표가 명확해야 계획을 세울 때 쓸데없는 잔가지들을 쳐낼 수 있고, 단기간에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할 ‘단기 속성 영어 공부법’은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 잘리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만들어 낸 고민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던 사람이다. 그런데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공부했더니 1년 만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에 내가 실천했던 영어 공부법을 숨김없이 담았다.” - P. 12~14.
“‘영어 공부를 왜 하는가?’ 영어 학습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 놓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 P. 55.
“보통 학습 계획을 세운다고 하면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만을 고민한다. 하지만 사실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 P. 58.
역시나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일에는 명확한 자기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기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료하고 정확할 때 비로소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으며, 단기간에 집중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구체적인 목표가 부재하거나 너무 추상적인 목표로 인해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작심삼일에 그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이제라도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찾는 일부터 해야할 것 같다. 여행을 위한 영어가 필요한지, 시험을 위한 영어가 필요한지, 아니면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가 필요하지를 말이다. 그래야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제대로 된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원하는 정도의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 같기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일정 기간’은 1년, 길어야 1년 반이다.” - P.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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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났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영어의 스트레스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초등한교,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를 거치면서 영어와 함께했지만 정작 지금 남아있는 나의 영어는 어디까지인가.. 항상 영어라는 존재는 왠지 모를 이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직장인으로서 다시 문법책을 펼쳐보지만 몇달후에는 문법책은 먼지로 쌓여가곤한다. 회화책도 , 토익시험책도 마찬가지.. 그냥 생각만 가득한것이 현실이다. 아마 나 같은 직장인이 많았기에 " 직장인 생존 영어, 1년만에 끝낼 수 있다. "라는 책이 출판되었는지 모른다. " 직장인 생존 영어, 1년만에 끝낼 수 있다. "의 저자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수행비서가 되어 잘리지 않기위해 1년만에 업무용 영어를 마스터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면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저자가 책의 흐름전반적으로 말하고 있는 목적 의식이다. 영어를 왜 해야 하는가? 무엇때문에 하는가를 생각하고 목적을 정하라는 것이다. 목적을 정했으면 질질 끌지 말고 짧고 굴게 달리자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영어를 마스터 하기위해서는 1000시간을 투자하라고 하는데 1년만에 끝내려면 하루 3시간씩 해야한다는것이다. 3년동안 하루에 1시간씩 투자할 수 있겠지만 지루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현실적으로 맞는 말인듯하다. '목적지향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보통 학습 계획을 세운다고 하면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만을 고민한다. 하지만 사실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 책 내용중 - 저자가 말하는 영어 잘하기 방법을 몇가지 말해본다. 저자는 듣기와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라고 말한다. 이 또한 목적의식이다. 비즈니스영어는 결국 소통하고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휘량은 더 늘릴 필요가 없고 말하고 싶은 것 하나당 하나의 표현만을 외우자라고도 말하고 있다. 한가지 표현에 한가지만 알면되지 여러가지 표현을 알아서 뭐하냐는 것이다. 이건 정말 와 닿는다. 우리 여러가지 표현을 해서 영어 책을 낼 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저자는 영어 문법은 중학교 수준의 기본만 알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단, 비즈니스 대화에서 정중한 표현, 그리고 가산명사와 불가산 명사 쓰기는 주의 하자고 말한다. 이외에도 학원의 선택 집중하며 하기 등의 내용을 책에 표현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것도 아무때나 아무곳에서나 하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조금은 강제성이 있게 해야 성과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책을 읽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도 그렇겠지만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어떤것에 도전을 함에 있어 몰입해서 확실히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 목적의식을 정확히 하고 버릴건 버리고 얻을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내가 목적한 바를 습득하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 직장인 생존영어,1년만에 끝낼 수 있다."다는 나에게 이걸 남긴듯하다. 그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너무 모든것을 가져가고 싶었던건 아니었을까? 이제 나도 직장인으로서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만을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가를 생각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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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스펙 쌓기에 열풍이다. 자신이 원해서라기 보다는 좋은 학교 진학과 취업이라는 이유 때문에, 또는 직정에서의 승진 등을 이유로 사람들은 외국어와 자격증 등의 스펙을 쌓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중에서도 어학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버렸는데, 특히 영어의 경우에는 각종 인증시험을 비롯해 회화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은 대중적인 영어가 아니라 직장인에게 꼭 필요하고 당장 사용해야 하는 전화, 미팅, 프레젠테이션, 해외 출장에 이르기까지 업무와 관련한 영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의미있게 다가온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로 ㈜소프트뱅크에 입사한 후에 그의 측근으로서 많은 것을 배웠고 2000년부터는 사장실장까지 역임했고 2006년에는 자신의 주식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력은 손정의 회장과 연관된 저서의 출간만 봐도 그가 손정의 회장을 통해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를 알게 한다.
사실 1년이라고 하면 참으로 긴 시간인것 같아도 지금 이맘 때쯤을 돌아보면 금방이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다. 그런 시간 동안 외국어(물론 업무를 위한 영어라고는 하지만)를 끝낼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려는 마케팅적인 부분도 간과할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1년 만에 업무용 영어를 마스터한 기적의 공부법은 주목할만하고 체계적인 접근과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있게 다가온다.
저자는 책에서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7가지 전략'을 아래와 같이 보여준다.(p.54)
이러한 전략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책속에서 그가 말하는 전략과 전술, 듣기 · 말하기 · 쓰기 · 읽기별 단기 속성 공부법과 같은 내용을 통해서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렇게도 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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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우리의 발목을 잡아오던 많은 과목들 중 사회에 나와서도 그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 인연의 주인공이 바로 영어이다. 기업의 형태가 점차 다국적으로 변모하는 시점에서 외국어 한개쯤 구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시대. 그러나 팍팍한 직장생활 속에서 여유롭게 외국어를 익히며 자기계발을 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 이다. 더욱이 당장 현업에서 써먹어야 한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단기간에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은 없을까? 미키 다케노부의 저서 “직장인 생존영어, 1년만에 끝낼 수 있다”가 그 해답을 전해 줄 것이다. 저자는 한국계 일본기업인인 손정의씨의 수행비서로 소프트 뱅크에 근무하며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한 Know-how 를 전수해 주고자 한다. 책 제목에 “생존 영어”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 적이다. 살아 남기위한 영어에 과연 무엇이 담겨 있을까? 우리들이 비상시에 사용하는 구급상자에는 응급치료에 가장 중요한 최소한의 물품들이 담겨져있다. 저자는 영어 역시 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 듯 하다. 내가 사용할 영어의 범위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바로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목표에 도달하는 비법이다. 저자는 영어학습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핵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어찌보면 매우 단순한 주장이지만 매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목표는 단기간에 영어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선택과 집중외에 또하나 나의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단어가 있었다. 바로 아웃풋 이다. 학창시절부터 학습은 주로 인풋으로만 이루어졌다. 정보를 보고 듣고 암기하는 방식의 교육은 기억에 좋을 지 모르겠으나 실제 생활에 접목하여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물론 인풋이 중요치 않다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인풋과 아웃풋이 조화롭게 이루어 졌을때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어를 새롭게 익히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본 서적을 통해 영어 학습도 목적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짧은 시간안에도 충분히 목표한 바를 이룰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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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내 목표중 하나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것이 영어와의 전쟁이다. 아니다... 순화된 표현으로 영어와 절친이 되자이다. 그렇지만 맘과 의욕은 저만큼 가고 있으나, 정작 내 실천력은 바닥을 기고 있으니 발전이 될리 없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일단 기간을 정해줬다. 1년안에 끝낼수 있다라는것. 또 뭔가 이번에는 어쩜 이라는 가능성을 갖게 해준 것이 굳이 영어를 기초부터, 단어부터, 어휘를 많이 읽고 듣고 외우지 않아도 된다라고 조언한 것이었다. 이제껏 영어를 공부해야지 하는 순간부터 난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일단 vocabulary를 집어들게 되는데, 저자는 단어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어휘량을 늘리려 하지 말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적절한 표현 한가지씩만 외우면 된다고 했다. 맞는 말 같다. 내가 영어를 하고자 하는 이유를 일단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어떤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파악도 필요하지 싶다. 만약 이제 영어를 접했다고 하면 무조건 정석대로 따라하고 외우고 활용하려 노력해야 하지만, 일단 직장에 다니는 사회인이라고 하면 그때에 맞는 영어학습법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어를 하루에 몇개씩 외워야지 하고 계획하고 하다 작심삼일만에 흐지부지 되기보다는, 출퇴근길에 영어회화를 공부하겠다고 줄기차게 이어폰을 꽂고 듣기보다는 내가 영어를 하는 목적에 맞는 <목적지향적 영어공부법>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는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는 동안 결코 배척시될 존재감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당장은 필요없을지라도 언제고 필요한 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어로 의사소통에 성공할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인생앞에 놓여질수 있는 가능성을 캐치할 가능성을 높인다라는 것. 공부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거나, 지금 맡고 있는 업무만 잘하면 되지라고 기만하기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 더 많은 가능성을 내포한 미래를 쟁취하기 위해 이 책이 가르쳐주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법을 내 상황에 맞게 조정해가며 나만의 공부법을 갖춘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외국인이 내 앞에 다가왔을때, 행여 말을 걸까 두려워 쭈뼛거리며 등에 식은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만 영어와 친해졌으면. 비록 단어 몇개의 조합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버벅수준이라 하더라도 발음에 신경쓰고,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입도 떼지못하는 정도만 아니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렇게 태연하고, 자신감있게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지만 이제껏의 방법이 기초수준부터 읊어보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지금 이 순간에 들어맞는 공부법을 찾고 정립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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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다케노부는 손정의 관련 책에서는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저자이다.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면, 대부분 손정의의 이름을 빌려 제목을 단 책들이다. 이 책 또한 그 내용을 살펴보면, 영어 학습에 대한 저자 본인 경험 반 손정의 회장과 소프트뱅크의 경험 반이다. 짧은 분량인 만큼 쉽게 읽히지만, 사실 내용 자체의 정보전달성이나 참신함, 혁신성은 거의 없다 보겠다. 다만 어느 책이나 다 그러하지만 비즈니스인으로서 이 책을 읽을 때, 곱씹을 만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 읽는 개인들마다 느끼는 포인트는 다르겠지만 내게 있어서는 비즈니스 영어의 상황에서 겪을 인터네셔널 직장인들의 문제처리 과정이 생생히 와닿았던 점, 그리고 그를 통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마음을 잡을 수 있던 점 등이 기억에 남는다. 어떤 활자든 읽을 가치는 있다. 글자 자체로의 정보보다 그 이면의 맥락과, 그 맥락에 비춰 생각하게 되는 본인들의 현실문제들. 독서의 가장 큰 이점은 그 같은 자아 성찰의 시간을 반 강제로 갖게한다는 것이다. 영어 학습 자체에 큰 방법적 룰이나 가이던스, 실마리를 준다기보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영어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정리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 덧붙여 소소하게 알게되는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의 일화며 성격들의 측면은 이 책을 통해 얻는 꽤 큰 부수적 수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