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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살아남기 힘들 정도라고 아우성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학 4학년인 딸은 벌써부터 불투명한 미래에 자립할 능력을 갖추고 살 수 있을지 반문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한계점을 스물여섯으로 정하고 인턴 사원으로 들어가 수습과정을 거치며 사회 공부를 해나갈 것이라는 말을 빼먹지 않는다. 설 연휴에 만난 서른셋인 조카는 아직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할머니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하였고 그나마 직장을 잡은 조카도 처우 개선이 안 되면 이직을 하고 싶은데 옮길 만한 곳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지금 직장을 다닐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임은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로 나온 고민들 속에 힘든 한국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었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지낸 박광기 연구원이 그동안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 여러 나라를 돌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저성장 시대에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부족해 보인다. 압축 성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대의 성장기 경쟁 패러다임을 성숙기 융합 상생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저성장의 시기를 벗어나야 한다고 보았다. 상생·융합·연결·공유·운용·활용의 가치를 지향하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힘을 합쳐 경쟁력을 배가시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3대 성장 전략을 내놓았다.
첫째, 150여 개국의 개발도상국을 주력 시장으로 전환해 현지에 필요한 업종과 기술로 국가브랜드 신용을 쌓아 국내외 첨단제품과 고부가 제품 시장을 선점하는 기반으로 삼는다. 둘째, 단품을 제조하여 우위의 경쟁을 추구하던 데서 벗어나 주력 성장 엔진으로 인프라 사업을 구축한다. 셋째, 국내 저부가 고비용 업종에 대한 변화로, 국내에서 제조하여 해외로 수출하던 구조를 현지에서 제조하여 현지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과당경쟁을 해소한다.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도 생존과 성장을 거쳐 쇠퇴해 죽음으로 인생을 갈무리하듯 한 나라의 경제 역시 ‘발아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거치며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진다고 본 저자는 성장기에 가려져 있던 문제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와 저성장의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고 현사회의 문제를 진단하였다. 신지식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창조경제 산업으로의 질적 변화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질적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충전을 위한 지식과 교육이 멀티미디어 시대에 쌓은 역량을 활용하고 운용하는 시대로의 전환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거시적 관점을 강조했다.
경제성장의 변곡점에 와 있다고 여긴 한국경제가 다시 성장하려면 중국 경기의 성장 둔화, 미국 금리 인상 등 외부상황만 탓할 게 아니라 한국형 산업화 단지 프로젝트를 개발도상국에서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류 열풍의 기세를 이용한 한국의 인적ㆍ기술적 자원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기업 경영의 리더인 CEO는 시대정신을 아는 안목으로 조직의 이념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여는 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실행과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을 우선시하여 인재를 채용할 때에도 사람과 잘 어울리는 인성을 갖춘 이들을 우선 채용하여 기술을 연마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압축 성장기를 보낸 산업화의 주역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저자는 농경사회→ 산업화 사회→정보화 사회→지식 사회를 경험한 점을 들어 은퇴하더라도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 할 수 있게 사회 적응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여겼다. 다양한 요소들이 어울려 새로운 혁신을 도모할 에너지가 생길 수 있음에 착안하여 민관이 협업하고 대중소기업이 서로 힘을 합치는 융합시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봤다. 끝으로는 개인적인 경험을 들어 올바른 습관 정착을 위해 반복할 필요가 있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쉴 줄 알아 충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우수한 인재를 비정규직으로 선발하여 수습기간을 거쳐 사회라는 조직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습의 기회로 삼아 검증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타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열정 페이라는 말이 공연한 말이 아닌 대한민국 현실을 감안하면 고용주의 시선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잣대로 본 것은 아닌가 싶다.
(이 리뷰는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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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책이었다. 제목보고는 21세기 북스에서 예전에 나온 플라톤아카데미의 인문학 강좌 3번째 시리즈인 줄 알고 신청했는데 전혀 다른 글이라 책을 받아들고는 당황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이야기하기에 집중해서 읽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삼성전자 부사장을 지낸 박광기의 이야기이다. 그가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 여러나라를 돌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현 우리나라의 저성장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내린 결론을 정리해 둔 책이다. 간략히 간추리면 해답은 상대방을 경쟁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협력의 대상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30%의 선진국과 70%의 개발도상국 사이에 끼여있는 어중간한 상태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오히려 개발도상국에게 우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윈윈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가까운 중국도 그렇고 아프리카 역시 마찬가지란다. 농경사회,산업사회,정보화사회,지식사회를 모두 경험하고 농촌사회가 도시화되는 과정을 가장 가까운 시간 내에 겪은 우리가 롤모델이 되어 주변국에게 그 축척된 기술과 방법을 알려주고 그들의 나라가 발전하도록 돕다보면 이때 은퇴세대인 베이비부머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고지식 청년들이 중간매니저로 취업할 수 있고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진출해 현지 시장이 조성될 수 이싸는 것이다. 이 방법은 나에게 굉장히 획기적으로 다가왔다. 국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하나의 완제품을 만드는 것보다는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구조가 대기업의 물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성장저하로 나타나고 있는데 비슷한 업종끼리 함께 진출하면 시장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서로 하나의 조합을 이뤄서 발전해 내지 않으까 싶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져가는 경공업이 그 나라에서는 반드시 경제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니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그는 나라의 발전 시기를 크게 3가지 단계로 구성했고 우리나라는 성장기를 끝내고 성숙기에 들어가야하는데 기업이 나라가 성장기를 지내는 동안 일에 쫓긴 사람들의 인식이 성장하지 못한 시기라고 했다. 그래서 성숙기에 대한 준비가 되지 못했다고 사람도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그렇기 때문에 그간 숨어져 있던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붉어져나온 거라 했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그런데 이 책 내용의 전반이 나라의 위기를 다루다보니 나에게는 조금 멀게 느껴진 것도 없지 않아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내가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야기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랬다. 좋았던 것은 그가 우리나라 성장동력이었음에도 그 부분에 대한 대접을 바라지 않고 자신과 그의 가정을 지키게해 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실적보다 사람, 기업이념을 중요시하고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또한 나만 잘 살기 위한 방법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있었다. 물론 글 중간 중간 그의 경험에만 의존한 혹은 다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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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글로벌 1등 사업의 대표주자인 TV 영업을 책임지면서, 우리나라 TV 사업이 기존의 경쟁력으로는 성장의 한계점에 이르렀고 새로운 사업모델로 진화하지 못하면 일본의 전자업체 운명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글로벌 시장 최일선에서 가장 먼저 감지했다. 한국이 1등을 점하고 있는 조선, 철강, 핸드폰 등도 시간문제일 뿐, 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다. 가장 먼저 위기를 감지한 자가 경종을 울려야 할 책임이 있으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임 또한, 고도성장기의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베이비부머 세대인 내게 있다는 점도 깨달았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산업한류를 일으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지난 70년간 고도성장을 이룬 한국은 이제 경제발전 100년을 향해 가기 위한 변곡점(성장기에서 성숙기로 넘어가는 기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변곡점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면 쇠퇴해버리고 만다. 선진국이 주도하던 세계경제 또한 고도 성장기를 지나 저성장기, 곧 성숙기로 넘어가고 있다. 고도 성장기에 가려져 있던 정반正反의 모순과 갈등이 극에 달해 합合을 찾을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저자 박광기는 산업한류 프로젝트 리더이자 뉴패러다임미래연구소 전문위원이다. 그는 강원도 삼척 산골 출신으로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0여 년간 대한민국 압축성장의 한복판에서 일해왔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표적인 해외파 기업인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시장을 개척했다. 세계 93개국을 방문하고 영업, 마케팅, 인사, 관리, 사업운영 등을 두루 경험한 글로벌 경영자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국가, 사회, 기업, 개인을 성공으로 이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국가 경제 비상 사태론이 언급되고 있는 2016년 현재, 우리는 IMF나 외환위기 이상의 새로운 변곡점 위에 서 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내야 할 때다. 저자는 압축성장의 현장에서 뛰어온 베이비부머로서, 과거 30년의 경영 스토리를 토대로 미래 30년을 위한 해법을 제안한다. 특히 글로벌 관점에서 한국의 역할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산업한류의 청사진을 제안하며, 변곡점에 서 있는 국가·사회·기업·개인 경영의 미래를 열어줄 새로운 혁신 프레임을 제시한다.
"한국경제가 위기라고 하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위기의 실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지금은 1997년 외환위기 때와는 국내외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단순한 리스크가 아닌 경제성장의 변곡점에 와 있다는 거죠. '활용ㆍ융합(상생)ㆍ본질' 가치 중심의 새 패러다임으로 혁신하지 않는 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설 땅은 영영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
한국경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조선, 철강, 화학, 반도체, IT 등 주력업종들이 몇 년 간의 시차를 두고 줄줄이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점을 그 증거로 제시한다. 특히 중국이 내수와 3차 산업 중심의 질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뉴노멀 시대를 선언한 사실도 결국 한국에는 게임의 규칙을 바꾸라는 외부적 신호라는 해석이다.
한국경제가 또 다시 성장하려면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 인상 등 외부상황에서 핑계만찾을 게 아니라 상위 30% 선진국과 150여 개발도상국 사이에 낀 한국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 한다. 그러자면 "한국형 산업화 단지 프로젝트"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는 한국의 인적, 기술적 자원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식의 산업한류로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우리만의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받아 경제적 자립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뉴패러다임 1~ 국가경영
지난 30년간 고도성장을 누렸던 한국 경제는 10여 년 넘게 정체 국면을 겪고 있다. 한국의 산업구조는 1960년대 경공업, 70년대 중공업, 80년대 후반 첨단기술 제조업으로 변천해왔다. 그동안 한국을 경제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 놓았던 원동력은 정부 주도의 산업구조 개혁에 기인한다.
현재 한국 경제는 두 가지 도전을 맞고 있다. 수출 주력업종인 자동차, 조선, 반도체, 전자 등은 대부분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 정체기로 고전하고 있으며, 매출의 87%를 내수에 의존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오랜 내수시장의 침체기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 경제는 10여 년 이상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산업은 '발아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거치며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진다. 산업구조의 혁신은 이와같은 성장곡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그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결국 한국 기업들이 생존하는 길은 아직 성장기에 있는 시장을 찾아 해외로 진출하던가, 정체기에 빠진 업종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으로 전환하거나 신기술 개발로 수요를 새로 창출하는 것이다.
한국을 재도약시키려면 산업구조를 성장엔진으로 전환하는 재편이 요구된다. 한 국가의 성장엔진은 국제사회에서의 당해 국가의 역할 변화에 있다. 따라서 먼저 한국의 주력 시장을 선진국으로부터 지구촌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150여 개의 개발도상국으로 바꿔야 한다. 한국의 경제성장 노하우와 경험을 이들에게 지원함으로써 현지에서의 신뢰를 구축한다면 이들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국 기업들의 시장 선점이 가능해진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경제개발이 진행되면서 SOC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한국의 '산업화, 도시화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의 우수 학생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향후 이들이 그 나라의 리더로 성장한다면 한국기업들이 SOC 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고 현지 자원의 개발에 동참해 국내 자원수요를 충족시킬 수도 있다.
나아가 국내의 저부가가치 고비용 업종에 대해선 '국내제조-해외수출' 구조를 '현지제조-현지판매' 체제로 전환시킨다면 국내 기업들은 과당경쟁을 해소하고 국내 산업은 첨단고부가산업, 창조경제산업으로 질적 변화를 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제안하는 3대 성장 전략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며 뛰고 있는가? 신문의 사설이나 지식인들의 글은 문제의 진단만 무성하지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이 보이질 않는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나라는 가장 최근에 산업화와 도시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선진국도 가지고 있지 못한 경험과 노하우,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이름을 달고 개발도상국으로 진출하자. 개도국에 한국형 산업단지를 구축해 그들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개도국의 인프라 시장으로 진출하자.
뉴패러다임 2~ 사회경영
뉴패러다임 1에선 신샌드위치론과 산업 한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경영을 제시한 저자는 뉴패러다임 2에선 우리 사회가 성장기의 경쟁 패러다임에서 상생相生사회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자본과 융합상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적 이슈를 예로 들면서 미래지향적인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나의 강점으로 적의 약점을 친다" - <손자병법> 중에서
이는 피실격허避實擊虛 전략으로 손자는 이를 병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현장에서도 이 전략을 그대로 원칙처럼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는 지금의 시대에도 유효할까? 아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경쟁이 아닌 공동체의 상생을 요구하고 있다. 즉 나의 강점과 상대방의 강점을 융합하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게 바로 상생이다. 서로 다른 요소들이 다양하게 결합될 때 더 큰 에너지를 생성한다. 핵융합도 동일한 이치다.
저성장 공급과잉의 시대, 승자독식의 정글사회로부터 상생경제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서로 경쟁하지 않고도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는 없을까? 시대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고도 성장기에 하던 것처럼 개인과 조직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공멸을 자초하는 길이다.
약육강식의 경쟁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사회체제를 상생사회로 진화시킬 수 있는 뉴패러다임은 무엇인가? 관官이 민民을 관리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갑과 을로 규정하던 시대는 지났다. 민관이 하나 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치는 융합 패러다임으로 상생사회를 열어야 한다.
지구촌에 한류가 거세다. 한국 드라마, K팝에서 시작된 한류가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상권이 형성되는 동인動因도 한류 콘텐츠다. 작은 숍마다 저마다 개성 있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매력이자 경쟁력이다. 한류는 국가브랜드 제고로 이어지고 한국민의 해외진출 기회로 이어진다. 하지만 한류에 격을 더하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국민의 의식 수준을 대변하는 콘텐츠도 마땅히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뉴패러다임 3~ 기업경영
세 번째 뉴패러다임으로 저자는 한국 기업이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즉 돈을 버는 기업에서 상생相生을 도모하여 돈이 벌리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필요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본다.
경제성장기에 소비자는 성능이 개선된 단품 구매에 만족하지만 성숙기에 이르러서는 솔루션, 즉 더 복합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한다. 성숙기 시장에서는 기업 간, 직원 간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재능을 융합할 때 비로소 상생의 길이 열린다. 기업도 타 조직, 타사와의 융합상생을 기저에 둔 경영이념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같은 업종에서의 경쟁이 아니라 '이 사회에, 소비자에게 어떻게 남과 차별화된 역할을 할 것이냐'로 바뀌어야 한다. 타인과 어떻게 융합할 것이냐가 중요해지는 이때,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조직, 관리, 리더십의 유형 또한 바뀌어야 할 것이다.
뉴패러다임 4~ 자기경영
마지막으로 저자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모두가 시대적 흐름을 타면서 적자생존適者生存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자기경영 패러다임을 사회적응력의 관점에서 찾아본다.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이 있다. 아마 남 탓 잘하는 우리 사회를 경계한 것이리라. 인과응보의 법칙이 적용된 결과가 사회 속의 부메랑 효과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 삶에 어려움이 온다는 것은 자연법칙에 어긋나게 살고 있다는 경고다. 몸이 아프든 일이 풀리지 않아 마음이 아프든, 모두 환경적응에 실패하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바른생활을 배웠지만 어찌 된 일인지 지금 우리 국민 대다수가 힘들어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다. 어떻게 고칠 것인가? 적자생존의 자연법칙을 상기하면서 각자의 사회적응 역량을 올리는 길밖에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성공부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적자생존을 결정짓는 사회적응력은 결국 인성역량에 달린 것이다.
산업한류 전략을 제안한다
국가경영, 미래 30년을 여는 산업구조 혁신 사회경영, 융합과 공존의 상생사회로 기업경영,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변화를 추구 자기경영,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습관을 극복
한국 경제가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그냥 저성장의 불랙홀로 빨려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재도약할 것인가? 구체적 해법도 없이 포퓰리즘에 입각한 선심복지만 내세우는 무책임한 정치인이나 먹물 좀 먹었다고 속 빈 강정처럼 겉만 번지르르한 지식인의 사탕발림보다는 저자의 개발도상국 산업한류 프로젝트가 훨씬 더 실속 있어 보인다. 씹을수록 그 맛이 더 풍기는 독특한 고기처럼 말이다. 한국 경제의 침체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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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가 어렵다보니, 요즈음 세상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책들이 난무하는 것 같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빙하기 같이 견고해 보이는 장기 저성장기가 도래할 것 같은 우려가 커 지는 이 시대에, 더더욱 수십년간의 고도성장기를 겪어 오며, 저성장에 익숙치 못한 우리나라이기에 혼란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많은 예측서들이 위기를 진단하고 예측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고, 또 일부 해법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회 전체를 조망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압축성장 경험과 우리의 축적된 역량을 활용하여, 실천 가능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하여, 이를 잘 실행해 보면, 우리나라의 성장 정체, 베이비부머 세대 문제와 청년 실업 등 여러 난제를 함께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작금의 총체적 난국이 한가지 방안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하나하나의 구체적 실천을 통해 조금씩 개선되고, 또, 이것이 모여,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 생각해 볼 때, 저자가 제시하는 '산업한류-개발도상국, 아프리카에 한국형 산업단지 전파'는 분명 의미있고 추진해 볼 만한 사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고도성장기의 과실을 일구어 내고 향유하였던, 대한민국에서 가장 운좋은 세대이며, 대기업에서 자기 계발과 기업,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땀 흘릴 수 있었던 세대인 베이비부머로써, 자신의 개인경험과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귀한 기업경영 경험을, 이제는 국가와 사회, 기업의 발전을 위해 보답해야 할 시기라고 느끼는 필자의 사명감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기성세대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가져야 하는 책임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 책은 사회 주도적인 세대들은 이 사회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것 같고, 젊은 세대들은 미래에 꿈을 꾸며, 어떻게 자신을 준비해야 할지? 좋은 길잡이기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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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대.중소기업/청장년층이 함께 해외로 진출하여 경제영토를 넓혀야 한다는 국가경영 뉴패러다임편의 내용도 좋았지만, 기업인으로 30여년을 살아 온 저자의 기업경영 뉴패러다임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금 우리 기업이 인력 줄이고 비용 줄이는 과거식 구조조정으로 경기가 호전될 때까지 버티기 전략만을 구사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래는 저자가 주장하는 기업 뉴패러다임에 대한 내용인데 우리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이 눈여겨 봐야 할 내용으로 보인다.
산업에 있어서 변곡점은 제품과 기술혁신이 한계(성숙단계)에 도달한 상황으로 양적 성장(성장기)에서 질적 변화(성숙기)를 일으키는 때이고 한계돌파는 패러다임 혁신으로만 가능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선진국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기업은 악화일로에 있는 것은 바로 변곡점에서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촌 산업화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과잉생산, 과당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① 생산, 기술개발 혁신에서 활용가치 확대중심으로 혁신의 축(VALUE CHAIN)을 옮겨야 한다. 생산된 제품과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며 얼마나 더 잘 활용되게 할 것이냐로 게임의 규칙이 옮겨가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금은 새로운 제품, 기술을 개발(성장기 혁신)하기 보다는 이미 나와 있는 제품과 기술을 어떻게 더 잘 활용하도록 활용가치를 올릴 것이냐(성숙기 패러다임 혁신)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가치(질적 변화)가 생겨나는 시대다. 새로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보다 이미 나와 있는 기술과 제품을 찾아서 이들을 서로 접목하고 융합시켜 잘 활용하는 사람이 승자인 시대다. ② 기업운영의 틀을 '1등 경쟁전략'에서 '융합파트너십 전략'으로 진화시켜야 한다. 사람이 고도로 진화되었기 때문에 단품과 단품기술로는 만족시킬 수 없고 서로 다른 것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플랫폼, 빅 데이터, 공유경제, 앱, IOT 모두가 활용가치를 올리기 위한 연결과 융합의 신사업들이다. 두뇌노동의 생산성, 창의 시대는 산업화 시대의 육체노동, '자원중심의 경영행태'에서 '사람중심의 경영체제'로 거듭나고 ③성장을 위한 수단과 방편(how)에서 성장의 목적인 본질(why)을 찾아가는 혁신으로 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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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라는 정글은 고도로 진화되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진화의 속도 또한 과거 10년의 변화가 매 100일마다 일어날 정도이므로 광폭 가속의 사회변화에 적응하려면 '나의 사회지식과 CATCH UP 속도 모두가 새로운 자기계발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1) 산업화 시대의 효율을 결정짓는 표준화된 스펙경쟁, 1등 경쟁, 2) 한 우물만 파라는 전문가 게임이 더 이상 우리의 적자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복잡다기한 우리 사회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데는 특정 전문 분야 이외에도 1) 다양한 식견이 있어야 가능하다. 전문성은 살리되 한 분야의 전문가로만 포지셔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경쟁에서 이기는 강자가 아니라 저마다의 소질이 반영된 2) 나만의 역할을 찾아내는 자가 適者요 勝者인 시대다. 아카데믹 스마트(학교공부)가 아니라 스트리트 스마트(사회공부)가 요구되는 시대다. 나 자신의 사회적응력을 키워 나가는 길은 사회를 연구하고 사회지식으로 무장하는 길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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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시 성장할 것인가 - 저성장을 극복할 대한민국 뉴패러다임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발전을 이룩한 국가 입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로 대표할 수 있는 우리 나라의 발전은 말 그대로 '기적'적인 일이라는데 별다른 이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기적에 기댄 것도 20세기 말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성장은 영원하리라 여겼던 많은 사람들에게 20세기 후반 우리에게 닥친 IMF 외환위기 사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후에 외환위기를 극복했다며, 뉴스가 온 방송을 뒤덮었던 적도 있었지만, IMF 사태 이전과 같은 분위기는 더 이상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뭔가 커다란 반등이 없이 세계 경제는 다시 좋지 않은 분위기이고, 그나마 우리에게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던 중국 마저도 공식적인 성장율을 낮추는 저성장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제목은 정말 많이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이 저성장 상태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고, 그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저성장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국가, 사회, 기업, 개인 이라는 네가지 분야로 나누고 각각의 분야에 대한 성공 전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을 통한 새로운 부가 가치의 창출을 이야기하고 있는 국가경영 분야를 지나면, 경쟁의 시대를 지나 상생의 가치가 중요해진 사회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변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기업 경영의 현실과, 자기경영에 대한 다양한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뭔가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원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물론 성장을 위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크게 새롭지 않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간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들어봤음직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국가, 사회, 기업 경영에 대한 부분은 시스템적인 부분이라 한 개인이 어떻게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개인이 할 수 있는 자기경영 부분에 좀 더 눈길이 갔습니다. 이른바 젊은 세대만 한정한 것이 아닌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내용을 말하고 있었는데요. 저자가 말한 (저성장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서의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는 기업의 규모나 세대를 아우르는 융합과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강렬한 제목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내용이었지만, 그간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국가, 사회, 기업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그에 대한 저자 나름의 해법을 확인해 봄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을 좀 더 해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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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시 성장할 것인가》는 30년간 S 전자에 입사해 대한민국의 압축성장을 고스란히 보아온 '박광기'저자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시장 개척을 위해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풀어 놓은 책으로 이미 저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극복 방안과 상생법은 무엇인지 모색해 봅니다.
양적 팽창을 해온 대한민국에 이제는 질적 팽창을 해야 함이 절실 해진 경제적 변곡점에 와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목에서처럼 3%의 성장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어떻게 다시 성장할 것인가' 총 4가지 혜안을 제기 하고 있는데요. 국가경영, 사회경영, 기업경영, 자기경영이라는 4가지 프로젝트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4가지 패러다임 중 필자는 사회경영 부분을 주목하고 싶은데요. 대한민국의 압축성장을 고스란히 겪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시각으로 쓰여 100세 시대 한국인에게 매우 현실적인 제안들이 녹아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는 한 세대에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화사회, 지식사회를 모두 경험한 세대로 저자는 인류의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겪은 경험을 제2의 인생 이모작의 발판으로 개발도상국이나 빈곤 국가에 수출하자는 것이죠. 은퇴 후 갑자기 찾아온 상실감에 우울증이 걸려 힘들어하는 은퇴자들, 준비되지 않은 자영업의 시작과 폐업으로 위기에 놓인 세대와 교육이 필요한 개발도상국 국민들에게 서로 힘이 되는 좋은 기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일본의 고령화 산업을 주목하자고 한결같이 말하는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된 내용이 무척 신선합니다.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에 눈을 돌리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남아공의 만델라 전 대통령과의 대담으로 시작됐었지만. 직접 보고 느끼는 그곳은 가난이 한 개인이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고, 대책 없이 퍼주는 원조는 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죠. 무조건적인 원조 정책은 지양하고 기아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거리 제공, 생필품 자급자족, 자립정신 배양'의 세 가지를 요소를 결합한 사업모델이 제시하고 있는데요. 기술을 보유한 베이비 부머, 해외 구직을 희망하는 고학력 청년층, 대기업의 다업종과 해외 공단 운영 경험, 중소기업 업종의 다양성 등은 한국만이 보유한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일자리를 해소하고 은퇴자에게 새로운 구직 환경을 만들어 주는 1석 3조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일본의 노령화와 저성장으로 인한 사정을 빨리 캐치하고 대비하자는 말이나, 중국의 성장과 위협을 염두에 두 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중국과의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 상생 융합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저성장의 기운을 체감하십니까? 이웃 나라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고스란히 보아왔던 한국, 잠자던 용이 깨어나 G2가 된 중국. 그들 사이에 있는 한국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심각하게 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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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 진정스승님의 강의내용을 그대로 잘 정리해주신 책인것 같습니다. 원작자인 진정스승님에게 허락을 받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진정스승님을 만나뵙고 이렇게 정리한 책을 쓰신것 축카드립니다. 다만 책의 내용이 어디서 온것인지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 점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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